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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액자를 찾아왔다.

 

 

 

두번째 그림이 실제 그림 이미지와 가까운 사진이다.

방안에 햇빛이 강하게 들이쳐서 사진찍기에 애로사항이 많다.

그림을 찾아들고 돌아오는길

햇빛 아래 내 그림은 여전히 터치가 거칠었다.

언제쯤 터치가 부드러워질까.

뭐 ... 실내에서는 잘 구분 않된다...

 

이번 그림은 이정도에 만족하고

슬픔의 바위 사막 영문판 번역 완료 후에

한장을 더 그려야 겠다.

그리고 싶은 욕심이 나는 사진을 얻었다.

수채화에 도전 해 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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