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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V20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동영상인코딩 툴 HandBrake 사용법(최종 수정내용 보강)


아래 내용들은 이미 작성된지 시일이 꽤 많이 지난 포스팅으로

신 버젼들의 인터페이스 환경이 매우 달라져 있어서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무리입니다.

다만 어느정도 개념은 잡아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요즈음의 핸드브레이크툴은 과거와는 다르게 인터페이스의 상당부분이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듯 합니다.


변화된 핸드브레이크 내용은 추후에 별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V20은 기본적으로 초고음질 플레이어이고

당연히 동영상도 고음질 인코딩을 해 주는게 좋다.


항간에떠도는 많은 인코딩툴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음원의 비트레이션을 실제로 업그레이드하여 인코딩할 수 있는 툴은 내가 아는한 이 툴 뿐이며

이 툴은 16bit 5.1채널 1536kbps 급 음질로 녹음된 동영상을

24bit FLAC 파일로 음질 해상도를 업그레이드해서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다만 샘플레이트는 48khz 까지 지원하는데 오토로 맞춰두는쪽이 훨씬 음질이 좋더군요


실질적으로 정말로 음원의 해상도를 뛰어넘어서

보다 더 고음질 음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비트레이션과 샘플레이트 자체를 업그레이드 할수가 있는데요


다만

이것이 녹음당시 적용된 마이크의 해상도나

아니면 음반 작업할때 적용된 기술적인 부분까지 커버하지는 못합니다.


24비트로 업그레이드 인코딩을 하면 물론 음질 자체는 진짜 24비트 급으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애초에 녹음당시 사용한 마이크 성능이 별로라면

이를테면 드럼의 심벌사운드 녹음할때

고성능 마이크를 쓰지 않으면 이게 거의 잡음처럼 녹음이 되는데

그런부분까지 커버를 해주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신버젼이이나 구버젼이나 음질차이는 전혀 없습니다만

동영상쪽이 신버젼이 훨씬 좋습니다.

원본해상도가 720X480 밖에 않되는 화질을 실제로 1920X1080 또는 그 이상 화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


순수하게 음질만 가지고 비교를 하라면

같은 소스에서 인코딩한 같은 결과물도

신버젼쪽이 음질이 보다 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주고

구버젼 쪽은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데


원더풀데이즈를 다시 인코딩을 해보니

(이것도 5.1채널로 녹음된 영상)

신버젼쪽이 최종 결과물의 데이터가 더욱 훌륭하더군요


아무튼

실제 인코딩한 동영상 결과물 먼저 보여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상기스샷에보이는 원더풀데이즈 동영상은 구버젼 겁니다.

신버젼거는 5.4GB 정도 나오더군요


아무튼

이 툴은 13년전에 개발된 툴이며

13년전 개발된 최초버젼에서도 지금 최신버젼에서와 마찬가지로 24bit Flac 인코딩이 가능했었습니다.

이 툴은 원래 맥킨토시용으로 개발된 툴이지만 윈도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고

동영상 인코딩과 방송용 편집에 이르기까지 않되는게 없는 툴입니다.


테일러스위프트양의 2014 월드투어 Sprak Now DVD 는 아마존이나 이베이등에서 직구로 싼값에 블루레이디스크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만

지금 보시는 20.60GB 동영상이나 11.49GB 동영상이나 일반 DVD에서 뽑은 6.4GB 짜리 압축파일이 저렇게 된것인지라..........

원본 VOB 압축파일 크기만 20GB가 확실히 넘어가는 블루레이는 ...........

사실상 블루레이까지 올라가면 V20 컴퓨터 성능으로 재생이 될지 의문이구요


참고로 20.60GB 짜리 풀HD 동영상이 V20에서 원활하게 플레이된다는점 알아두시길


저 영상에서 실지로 음원파일이 차지하는 용량이 최소 8GB 혹은 9GB 이상 된다는점 참고 바랍니다.


원본  VOB 파일은 DVD FAB 라는 유료 툴을 이용해서 추출했구요

원본 압축파일 용량이 6.4GB 정도 되었습니다.


전체 시간은 2시간9분 정도입니다.


참고로 원본 VOB 파일에 수록된 음원이 16bit 1536kbps 급 음질이구요

이걸 16bit 로 인코딩 했을때와 24bit FLAC 으로 인코딩했을때의 음질차이를 본인이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V20의 게인조정능력정도로는 MDR-Z7 헤드폰 구동시 최종 결과물 영상의 볼륨을 최대로 올려주어야

충분한 음향효과를 얻을 수가 있더군요



안타까운점은

이 인코딩툴을 이용해서 얻은 결과물을

V20 번들이어폰 수준으로는 쉽게 그 음질의 차이를 체감하기가 조금 벅차다는것입니다.


이건 V20 번들이어폰이 않좋다는게 아니라

사실상 인이어이어폰 환경에서는

이 결과물의 음질을 제대로 감상하는 자체가 무리입니다.


어쩔수 없는 하드웨어의 한계입니다.



신버젼 링크

https://handbrake.fr/


신버젼 다운로드시 어떤 프로그램을 깔라고 나오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정품프로그램이니 안심하시고 다운로드 받으세요


구버젼 링크

http://handbrake.kr.uptodown.com/windows



그리고 실제 24비트 음원 업그레이드 인코딩 모습









Taylor Swift Speak Now Would Tour 2014 콘서트 동영상 인코딩중입니다. ㅎ

게인은 조정하지 않는쪽을 추천드립니다.

음질이 떨어지네요


Gain 이란 음원파일 자체의 볼륨크기를 키우는것이구요


이걸 키우면 보다 적은 볼륨에서도

인코딩이 끝난 최종 파일을 플레이할때

보다 적은 볼륨에서도 충분한 출력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걸 조정하면 데이터가 소실되는 양이 커져서

사실 않쓰시는쪽을 추천드립니다.


DRC 라는것은 다이내믹레인지 컨트롤의 약자인데요

다이내믹레인지가 커지면

작은 소리는 더 작아지고

큰소리는 더욱 커집니다.

이렇게 되면 음향의 볼륨폭이 굉장히 커지게 되어서

실질적으로 충분한 음향효과를 얻으려고 하면

전체 음향의 소리의 크기가 커지게 되어

아무리 조용한 음악이라도 조용한 감상이 어려워지죠


이걸 DRC 컨트롤을 하게되면

큰소리가 작아지고

작은 소리가 커지게 되는데요

보다 조용한 음악감상을 원할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방송사의 음향 조정에는 이기능이 사용됩니다.


다만


이것역시 건드리면 음질에 열화가 발생합니다.


구버젼의 경우 음질에서 7.1채널까지의 선택이 가능하고 화질이 좀더 부드러운데

최신버젼은 화질이 지나치게 깨끗하고

게인조정할때 열화되는 음질이 좀더 보완되었습니다만.

사실상 오디오 채널이 5.1채널까지밖에 지원이 않되더군요


하지만 사실상 구버젼 7.1 채널과 신버젼의 5.1 채널간에 음질의 실질적인 차이는 전혀 없었습니다.

원본 VOB 파일에 기록된 오디오 채널 이상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불가능한듯 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이제부터 활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은 ........

네이버 검색으로 정품을 다운받기를 바라며

필자는 단지 활용법만 설명하고자 합니다.


만약 여기서 페이지 전환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혼자서 알아서 사용하기 쉬운 그런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활용법 설명을 반드시 보고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필자도 본인의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하여

일부러 설명글을 남겨두는것이니 꼭 참고 하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킨 모습이다.

사용된 버젼은 10.0

이 유틸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파일이 있어야만한다.

DVD 를 직접 리핑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DVD 에서 복사한 VOB 파일을 기반으로

일반 MP4 파일이나 기타 동영상파일로 인코딩을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리핑도 못하는 인코딩프로그램이 왜 필요하느냐고 묻지 마라

물론 유료 리핑 프로그램중에서는 DVD Fab 라는 녀석이 있기는 한데

그녀석으로 곧장 리핑을해주면 화면에 큼지막한 손오공마크가 당신을 웃으며 반겨줄 것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볼때도

좋아하는 애니를 혹은 영화를 감상할 때도........






파일 선택 화면이다.

한개의 파일을 인코딩할때는 좌측 상단의 마지막 File 메뉴를

여러개의 VOB 파일을 하나로 만들고 싶을때는 Folder 메뉴를 클릭한 후

상기 스샷에서처럼 폴더를 선택한다.

미리 DVD Fab 으로 복사한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DVD 에서 복사한 VOB 파일 폴더를 선택하겠다.




상기의 스샷에서처럼 폴더의 이름이 보이고 모든 챕터가 올바르게 구분이 되어준다면 제대로 읽어들인 모습이다.

사실 누가 이걸 알려주지 않고 당신 혼자서 이걸 하려고 하면 좀 곤란한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제대로 모든 절차를 하나도 빼먹지 않고 전부 지시를 내려 주어야만 인코딩이 실행되는 짜증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절차라도 빼먹는다면 절대로 인코딩을 할 수 없다.





상기 스샷은 최종 파일을 어디에 보관할지 그 파일 보관 경로를 지정해주는 모습이다.

이 유틸은 다른 친절한 유틸들처럼 알아서 경로를 지정해 주지 않는다.

본인이 직점 경로를 지정하려고 해도 옆의 브라우져를 열어서 지정하려고 하면

참 얄밉게도 지정이 않된다.

직접 주소창에 주소를 적어 넣어 주어야 한다.

주소는 상기 스샷에서처럼 따로 컴퓨터 메뉴를 열어서 저장할 폴더를 만든다음

주소창에서 복사한 후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단 이때 반드시 확장자 명을 끝에 추가로 붙여넣어 주어야 한다.

가령 mp4 파일로 변환하려 한다면

전체 주소창 마지막에 .MP4. 라고 직접 확장자 명을 써 주어야 한다.

이거 빼먹으면 실행 않된다 ㅋㅋㅋㅋ




스샷은 DVD Fab 으로 복사한 비디오파일

저상태로 재생해도 재생은 되지만 저것 자체가 압축파일인지라 인코딩을 통해서 압축을 풀어주지 않으면

제대로된 화질이나 음질감상은 무리다.

VOB 파일 외에도 상기 스샷에 보이는 별도의 두개의 파일이 추가로 더 있어야 인코딩이 된다.

저 폴더를 통째로 지정해서 인코딩을 하는것이다.

DVD Fab 은 바로 DVD 를 리핑하면 시퍼런 손오공마크를 화면상에 떡하니 붙여놔서 영 꼴보기 싫은데

VOB 파일로 단순 복사를 한후 다른 프로그램으로 인코딩을 하면 해당 문제가 해결된다.




화면의 크기(해상도)를 결정하는 장면인데

나는 1920 x 1080 Full HD 화면으로 설정했지만

될수 있으면 원본 소스의 해상도에서 너무 많이 해상도를 키우지 말기를 바란다

통상적으로 1280 x 720 HD 해상도가 적당하다.

이렇게 원본 크기 이상으로 해상도를 설정하려면 절차가 조금 복잡한데

우측 하단의 +Add 메뉴를 이용해서 자기만의 설정 메뉴를 지정해야만 한다.

아마 이리저리 만져보면 감이 올것이다.

다만 앞으로 이어질 설명들을 모두 읽고 나서 실험해보기를 바란다.




중요한 대목이다.

필터의 종류와 기능을 선택하는 화면인데

상기 스샷에서 보이는 메뉴에서

Deinterlace 메뉴를 활성화 시켜 주어야 한다.

저거 설정 않하면 최종 결과물 화면이 상당히 뭉개져서 나온다.

일종에 화면 주사방식과 디테일을 결정하는 메뉴인데

저 메뉴를 보이는것처럼 BoB 메뉴에 놓았을때 가장 디테일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디노이즈와 디블럭 메뉴는 말그대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메뉴들인데

괞히 고사양으로 맞추면 인코딩 속도는 속도대로 느려지고 원본파일에서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소실되어버린다.

음질도 음색이 확 죽어버린다.

그렇다고 저 메뉴를 켜두지 않으면 화질에서 깨지는 부분이 다소 발생한다는게 또 문제


스샷에 보이는것처럼 최소단위로 지정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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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도 수정

디블럭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것이

그러니까 0 에 맞추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버젼은 아래 스샷을 참고하시길





필자가 경험해본 최상의 셋팅






필자는 상기의 설정을 추천하는데

이대로 인코딩을 하면 화질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터가 잔뜩 늘어나서 최종 결과물의 용량이 장난아니게 커지게 되는데

V20은 SD카드 메모리도 빵빵하게 확장가능하고

또 플레이에 문제도 없으므로 저렇게 추천하는것


비디오 코덱과 화면 프레임 그리고 최종 화질을 설정할때는

비트전송률 지정은 본인이 원본파일의 비트전송률을 알고 있을때만 활용하기를 바란다.

다음팟 인코더로 변환하고자하는 파일을 한번 불러들여보면 화면 우측에 해당정보가 나오므로 그것을 활용하면 된다.

될수 있으면 원본과 같은 데이터로 모든것을 지정하기를 바란다.

코덱은 MPEG 4 로 설정해 두어라 다른 코덱들은 대단히 복잡하다

사용하다가 멘붕이 오기에 충분할정도로





문제의 음질 결정 화면이다.

Source 는 원본 오디오 파일이다.

두가지의 원본 파일형태가 나오는데 아마도 원본 DVD 영상이 일반 스테레오 음질과 5.1채널 음질을 별도로 녹음하여

DVD에 함께 담아둔것 같다. 각자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에 맞추어 재생을 시킬 목적인듯 하다.

당연히 5.1 채널 음질이 보다 우수한 원본데이터 이므로 5.1채널 소스를 선택했다.

보시다시피 24비트 플렉파일까지 업그레이드 인코딩이 가능하다.



DRC와 Gain은 0에 맞춰두는것이 음질에 가장 좋다.

DRC 는 설명을 했고

Gain 은 회로에 부하가 되는 입출력 전압의 비율에 차등을 주어 스피커를 떨어울릴 수 있는 전기적 힘을 얻는 것을 말하는데

볼륨 조절과 다른점은 볼륨 조절은 회로 전체의 전압을 일정하게 올리는 반면

Gain 은 회로에 입력되는 전압과 출력 되는 전압에 격차를 두어 보다 강한 힘을 얻는 개념이다.



다만 이때 24bit 플랙 설정을 보려면

화면 중간에 Container  명칭이 MP4 가 아닌 MKV 로 되어있어야 하고

파일저장경로가 지정 되어있어야 한다는점 참고



음질결정화면 두번째

비트전송률과 음질의 샘플레이트 클럭 주파수 그리고 음질의 출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화면이다.


bitrate  라고 써져있지만 사실상 실제 음원의 비트레이션이 아니라

파일의 비트전송률을 의미한다

1500 비트 음원같은것은 이세상에 없다.

일반 mp3 가 192 kbps 또는 320 kbps 이며 실제 비트레이션은 16bit 44.1 khz 에 해당한다(사실상 압축파일)

실지 원본 16bit 44.1kh 음원은 CD에 수록된 원본 파일을 말하는것이고

이것을 WAV 확장자로 최대해상도로 추출했을때의 비트전송률이 1411kbps 이다.


상기 스샷에서 말하는 비트레이트가 바로 kbps 단위를 뜻하는 비트전송률을 말하는것인데

저 스샷에서 표시되는 데이터가 진짜라면 현존 최고사양 음질이다.

리핑을 좀 해본사람이면 안다

WAV 파일 형식으로 DVD Fab 유틸을 이용해서 640 kbps 급 5.1 채널 음질로 음원을 추출하면

실제 플레이어에서 재생되는 비트전송률은 4500 kbps 까지 나온다.(순수하게 음원의 비트전송률만)


정말로 7.1 채널 1500kbps 급이면 순수하게 음원의 비트전송률이 10000 단위를 가뿐하게 초과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32bit 96khz 급 초고음질 음원의 비트전송률이 24000 kbps(화질이 아니라 음원의 음질로만, 화질데이터는 완전히 배제 하고) 

그만큼은 않되도 24bit 192 khz 급의 현존 최고음질 음원의 데이터를 가뿐하게 초월한다는 이야기다.

DSD 124(5.6 mhz) 음원과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비트전송률이 될것이다.(아마도)


DRC  메뉴나 Gain 메뉴는 음질의 출력과 관계된 부분들인데

원본파일 그대로 인코딩 되도록 가급적 건드리지 말기를 바란다.

저 메뉴를 변경하면 반드시 음질에 저하되는 부분들이 발생한다.


아무튼 ... 계속하자




subtitles 메뉴는 자막 파일이 따로 있는 경우에 사용된다.

챕터 메뉴는 불러들인 파일들이 챕터별로 나뉘어져있을때 각 챕터의 이름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변경하는 메뉴이며

Advanced 메뉴는 비디오 코덱 단계에서부터 활성화 시켜야 사용할 수 있는 메뉴들인데

될수있으면 사용하지 않는쪽이 정신건강에 유리하다.

정말 비디오 편집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할 생각이라면 활용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좌측 상단에 파란네모안의 글씨가 보이시는가?

저걸 클릭해주면 지금까지 설정한 모든 작업 내용들이 작업 현황 목록으로 지정된다.

저걸 누른 후 바로 우측 한칸 옆의 Show Queue 메뉴를 클릭하라



보시다시피 현재까지 지정한 모든 내용들이 작업 현황 목록에 표시 되었는데

바로 스타트를 누르지 말고 표시된 작업 목록을 다시한번 클릭해서 스샷에 보이는대로 파란색으로 활성화 시킨뒤에

그 후에 스타트 메뉴를 누르기를 바란다

그거 하나 빼먹었다고 실행이 않되는 참 고약한 프로그램이다.

우측 상단의 When done 메뉴는 모든 작업이 종료 된후 추가 작업 지시내용을 선택하는 화면으로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설정한뒤 잠을 자도 된다.




자막삽입도 사용자가 설정이 가능한 부분인데요

이부분은 당최 못알아먹겠더군요 ㅋㅋㅋㅋㅋ



최신버젼 인터페이스에 변화가 조금 있더군요




보시다시피 최종 폴더 지정 위치가 인터페이스 맨 아래로 변경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