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공개하기가 어렵지만
(사는 동네라서)
(서울 영등포구 인근)
이마트 24 대형 마트 매장 전자제품 코너에
마침 B & O 사의 제네바 스피커가
s 모델부터 xl 모델까지 한꺼번에 입고가 되어
그야말로 호기심에 한 번 청음해 보았다.
(매우 애석하게도 안드로이드 폰이라서 그런지 xl 모델과는 호환이 되지 않았다.)
(블루투스 / 유선 AUX 연결 모두)
아마 스피커라는 물건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해당 제품에 대한 청음에서 다소 의아스러운 부분들이 많아서 고개를 갸웃 할 수는 있다.
(사진 촬영 깜 빡 ㅠ ㅠ)
그러나 그것은 해당 스피커가 매우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스피커라서 그렇다.
여기서 말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란
시작부터 매우 강력한 저음역대를 자랑하지는 않는 방식을 가리킨다.
이를테면 소니사의 스피커나
네임사의 스피커
그 외 폰티악 스피커 제품류의 경우
처음 틀 때 볼륨 조절을 한 번만 실수해도
간단하게 음악이나 들어야지 하는 마음에 버튼 한 번 눌렀다가
대번에 이웃간에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건물 자체의 방음 시공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가에 따라서 단순 실수냐 단순 민폐냐가 단번에 갈릴 정도다.)
일단 제네바 스피커는 그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그것은 앰프 출력이 약하다거나
정말로 저음이 원음에 근접하기 어려울 만큼 약한 것이라서가 절대 아니고
해당 스피커 제품의 진동판 재질이 매우 민감하게 감도에 반응은 하는데
진폭이 큰 주파수 대역에서 충분한 진폭을 내어주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도록 설계된 제품이라서 그렇다.
(사실 진동판 문제 보다는 보이스 코일의 주파수 대역별 임피던스 변화 곡선과)
(완충 코일의 탄성계수나 강성등의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다.)
보통 다른 메이져급 회사들 제품들도 마찬가지
완충 스프링의 탄성계수와 강성 그리고 진동판의 소성변형의 정도가
처음 제품을 사용할 때는 입력되는 신호에 대한 감도를 온전히 충족하기 힘들만큼 뻣뻣한 상태다.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성이 부드럽게 풀려야 온전히 신호감도에 반응하여줄 수가 있는데
이 때
저음역대가 강조되는 스피커와 아닌 스피커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사용된 보이스 코일의 주파수 대역별 임피던스 변화 곡선이 거의 절대적인 요인이다.
어떤 앰프도 특정 주파수대역 신호만 약하게 출력하거나 더 강하게 출력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앰프의 선형성이 무너지는 일이고
사용자가 임의로 입력감도를 조절하지 않는 이상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으며
입력감도를 사용자가 조절하더라도
앰프는 최종 출력단계에서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한 고른 신호를 출력하려는 선형성을 유지하게 된다.
(사실상 최종적으로 가변되는 것은 전류량 보다는 주파수 대역별 출력 gain 값이라고 보면 거의 정확하다.)
(앰프는 어찌되었건 전 주파수 대역에서 균일한 전류량을 출력하려고 움직이는 장치이다.)
그런데 어떤 스피커는 저음이 강하고
어떤 스피커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신호가 입력되는 보이스 코일 내부에
공칭 임피던스의 변화 곡선의 차이다.
저항값이 높으면 같은 양의 전류가 입력되더라도 최종 출력되는 에너지량이 낮아지고
저항값이 낮으면 적은 양의 전류가 입력되더라도 큰 에너지가 발생한다.
(위 방식은 기본 튜닝기법이고)
(그 외에도 특정 캐퍼시터 소자를 스피커에 유입되는 전력이 연결되는 기판에 다량 배치하여서 특정 주파수 대역에 유입되는 전류량 자체를 늘리거나 줄이는등의 가감도 있을 수 있다.)
보이스 코일은 어느 회사 제품이더라도 마찬가지인 부분이
입력되는 전류의 주파수 대역의 변화에 따라서 임피던스값이 모두 다르다.
이건 코일이라는 물건의 원천적인 제작 기술의 한계다.
그냥 과학적으로
코일 내부의 주파수 대역별 입력되는 교류전류에대한 임피던스값은 무조건 달라지도록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교류전류가 코일과 만나면 주파수가 높을 수록 임피던스가 높아지지만 그것이 1khz 정현파 아래로 주파수가 내려갈 경우에도 임피던스가 낮아지기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주파수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에 따라서도 임피던스는 높아질 수 있다.)
이 때 전통적인 방식의 스피커라는 것은
인위적으로 저음역대에서 큰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그 임피던스 변화곡선에 튜닝을 가한 제품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저음역대에서 임피던스가 높아지는것을 그대로 둔 채로 제작하는 스피커를 말한다.
보이스 코일을 제작할 때 내부 임피던스 변화곡선에 튜닝을 하지 않을 경우
물론 저음역대는 출력값이 낮아질 수밖에 없지만
전체적으로 제품의 최종적인 신뢰도가 높아진다.
입력되는 신호에 대한 왜곡률이 적어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처음 트는 스피커 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해서는 마치 에이징이 된 스피커들처럼 매우 고른 음질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에이징이 되어서가 아니라
입력되는 신호에 대한 아무런 왜곡이 없기 때문에 음질이 좋은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지
사실은 입력되는 신호에대한 감도를 온전히 충족하는 상태는 아니고
저음역대에서는 최종 볼륨값이 상당히 낮아지며
저음역대의 디테일은 역시 다른 스피커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그것은 처음 트는 스피커라면 어느 스피커라도 소리의 디테일이 온전히 살아나지 않는 것이 정상이고
차이점은
다른 스피커는 전음역대에서 그 디테일이 떨어짐을 느낄 수가 있는데
제네바 스피커는 오로지 저음역대에 한하여서만 디테일이 떨어지는것을 청취자가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원본 신호에 대한 아무런 왜곡이 없는 상태로 보이스코일이 충실하게 제작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러한 제네바 스피커라도
매우 오래 사용한다면
소니사 스피커와 별 차이를 느끼기가 힘이들만큼 강력한 저음을 낼 수 있다.
다만 저음역대 평탄도의 부족문제는
사실 전체 음향의 디테일한 표현에서 다소 손해를 보도록 되어있고
최종 출력 신호가 아무리 우수해 지더라도
시작부터 저음역대의 평탄도에 신경을 쓴 제품들(신호에 왜곡이 발생하더라도) 과는 최종 디테일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어디까지나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서로 비슷할 수 있다는 것이며
서로 일장 일단이 있지만
어느정도 실사용을 거쳤을 때
다소 디테일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음향이 발생은 한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비교 청음을 작정하고 하기 이전에는 사용자가 어지간한 절대음감 소유자라도 느끼기는 어렵다.
이론상 사용시간이 무한대에 가까울 수록
실제 성능은 제네바 스피커가 더 좋지만
아무도 스피커 하나를 그렇게 오래 사용하기가 힘이들기 때문이다.
(다만 오늘 청음한 s 제품의 크기 대비 성능을 볼 때)
(현존하는 올인원 스피커 제품군 들 중에서 내임사의 뮤조 스피커를 제외하면 제네바 XL 보다 우수한 제품은 없을 것 같다.)
요점은 간단하다
최종적으로 저음역대에서 발생 가능한 에너지의 총 량에 손해를 보더라도
입력되는 신호에 대하여 아무런 왜곡을 가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가
(어느 어디오와 연결 하더라도 아무런 왜곡이 없는 원본 신호를 균일한 성능으로 출력)
(물론 정말로 전음역대가 평탄한 신호를 내려면 입력감도를 바꾸어야 하지만)
(그러한 행위 이전에 신호에 아무런 왜곡이 가해지지 않은 상태의 원본 신호에 최대한 근접하는 음향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당연히 저음과 고음은 약하고 중음역대는 돌출되며 출력 레벨값이 부족한 저음과 고음부에서 손실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의 부족분 만큼 전체적인 소리의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아무런 잡음이 없이 최대한 고른 신호가 출력되고 들었을 때에 사람이 자연스럽다고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음향이 출력된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현장의 원음은 절대 아니고)
(모든 위상차가 제거되도록 사람이 인위적으로 녹음한 녹음된 원본 신호에 최대한 근접하는 음향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듣는 사람들은 자연스럽다고 느끼게 되는데 그렇게 제작된 신호가 원본 신호-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 이기 때문이다.)
(한 줄 요약 - 이 옷은 푸른 색 계열의 옷이다.)
아니면 입력되는 신호에 왜곡을 가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중고음역대와의 최대한의 평탄도를 기술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고의로 저음역대의 임피던스를 튜닝하는 것이 더 나은가
(어느 오디오와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왜곡률이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으며 사용자가 그 때 그때 입력감도를 조절해 주어야만 왜곡률이 적어지고 자연스럽다고 느낄수있는 음향을 듣는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 량이 전자의 방식보다 최소 세배 가까이 폭증 함으로 인하여 매우 세밀한 음향을 들을 수가 있는데-사용자 역량에 따라서-)
(속된말로 무대 뒤편에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까지 되살려내어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다.)
(절대로 원본 신호를 듣는것은 불가능한 방식이지만 그 왜곡이 하나의 스타일로 작용하고 대신 극도의 세밀함에 역점을 두는 방식)
(그러나 위 방식은 경우에 따라서 녹음된 원본 신호는 아니지만 현장의 실제 원음에 근접하는 음향을 들을 수도 있다.)
(부자연 스러운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다는 전제하에)
(한 줄 요약 - 이 옷은 적색 계열의 옷이다.)
(최종 요약 - 인간이 보유한 기술력으로는 아직까지는 무엇을 어떻게 해도 원음의 온전한 자연음 그대로의 원복이 불가능하므로 단순 취향차이에 절대 신경쓰지 말 것)
분명히 말해 두지만 음향의 전체적인 디테일은 사실 후자가 더 우수하다.
그러나 역시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것은 원본 신호에 왜곡을 가해야만 가능하다.
이론적으로 사용시간이 무한대에 가까워지면
원본신호에 왜곡을 가하지 않는 편이 더 낫지만
스피커 하나를 20년 이상 사용하는 사용자가 극히 드물다는 것이 위 문제의 핵심이다.
(필자는 차이점을 적었을 뿐 고하를 기재한 것이 절대 아니다. - 절대 평가와 상대 평가는 다른 것이다.)
(이 옷은 빨간 색이고 저 옷은 파란 색이다 라고 기재한 것에서 왜 고하를 따지려 하나)
(요즈음의 세상에서 매우 큰 불편을 느끼는 이유)
(어떠한 대상에 대한 고하를 따지기에 앞서서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각각의 차이는 무엇이고 각각의 장점은 무엇이며 각각의 단점은 무엇이고 그것은 정말로 고하를 따질 일인가 아닌가는 가장 마지막에 보다 상위 카테고리와 비교하여서 결정 하여야 할 일을)
(무조건 둘 중 하나의 고하부터 가리자는 식의 화법들과 마주 할 때마다)
(필자는 진정으로 이 세상에 거의 환멸을 느낀다.)
(이건 상대평가가 모든것을 망친 것 ...)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제네바 스피커는 매우 우수한 제품이고 위 문제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 충분히 말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기본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깜빡했는데 청음해 본 결과 앰프 출력의 전음역대의 균일하고 고른 선형성과 출력 전류 량의 총 량은 제네바 스피커를 따라올 제품이 거의 없어 보인다.
강력한 파워는 전류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gain 가변을 통하여 얻어지고 그것은 정밀한 신호의 출력을 목적으로 하며 그 정점에는 필자가 아는한 적어도 올인원 스피커 제품군들중 네임 뮤조 기본 원형을 따라올 제품이 없다.
디자인은 날렵하지만 파워는 그야말로 극강이다.
(바로 그 극강의 구동력이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신호의 정밀함의 수준 을 결정하는 실제의 구동력이다.)
그 위에 뭘 올려두고 음악틀면 반드시 그 물건 떨어진다.
(즉 안정성의 문제에서 불안감을 느낄만큼 너무 정밀하고 세밀하면서 강력했는데 원인은 엔클로저 디자인이 앰프 파워에 비하여서 너무 얇았던 것)
(그 대신 음질은 극상 거의 현존 지구 최강 급이다.)
(물론 필자가 그동안 자본에 여유가 있었다면 나오자마자 샀어야 했지만 앞서서 투자한 다른 돈이 많아서 ...)
(근 600~ 700 정도를 이미 오디오에 써놓고 그거까지사면 천만원 단위라 ....)
(대신에 필자는 집을 샀다...)
(물론 그것도 사고 집도 샀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단지 세상사가 마음대로만은 안풀리기는 필자도 매한가지 ㅠ ㅠ)
(그냥 거기 까지는 필자도 조금은 힘들었다.)
(아무튼 뮤조는 반드시 무슨일이 있어도 꼭 구매할 예정)
제네바 스피커는 그러한 강력한 진동을 발생시킬만큼의 강력한 파워는 사실 기존에 필자가 사용하던 음감폰 기종들이 유실된 상황에서 정확히 비교해 줄 수는 없지만
그런 강력한 파워를 내기에는 많이 섬세한 기종이다.
(내부 기판등)
(신호 출력단계에는 매우 강력한 차폐능력이 분명히 존재 하는데)
(그 신호를 처리하는 기판쪽이 매우 섬세하게 보인다.)
(극도로 안정된 신호를 처리하는 기판들로 보이는 것)
(물론 단순 추정일 뿐이고 실제는 설계를 알기전에는 단언해줄 수 없다.)
(아마 안정성 면에서는 거의 최강일것으로 보인다.)
다만 출력 에너지 레벨이 높아지는 음역대에서 원본 오디오 출력 신호의 다이내믹레인지가 거의 원형 그대로에 최대한 가깝게 출력된다.
(다이내믹 레인지 확보 부족으로 뭉개지는 신호는 단 하나도 없고 단지 진동판과 완충 코일의 물성 변화단계에서 발생하는 중간 과정의 현상들만 발생한다.)
(그런데 워낙 안정적인 신호가 충분한 구동력-gain 이 아닌 전류량을 기반으로하는-과 만나서 오히려 진동판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구동력으로 컨트롤하는것이 초반부터 확실히 보인다.)
즉 확보 가능한 다이내믹 레인지의 폭에 여유가 충분하고 그 부분이 뮤조보다 기술력이 높아 보인다.
뮤조로 재생할 경우 집안 무너지는게 아닌가 걱정스러운 음역대에서
(솔직히 스피커 안전이 너무 걱정스러워서 일정 시간 이상 재생하지도 못했다....)
제네바 스피커는 이정도 쯤이야 하고 매우 안정적으로 출력해주는 그런 느낌이다.
(한마디로 덩치값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앰프와 그 앰프를 담아내기에 충분한 내구도와 음향 성능을 갖춘 매우 우수하고 튼튼한 엔클로저 구조가 대단히 정밀한 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결합된 매우 우수한 스피커다.)
(앰프가 출력하는 전체 전류량은 매우 높은데 가변 gain 출력은 설계상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 시스템 방식과는 달랐고 스피커 자체도 최대한 전통의 제작기법으로 만들어진 스피커 이기 때문에 앰프도 가변 gain 의 파워에 치중하는 대신 전체적인 출력 전류의 총량에 보다 더 역점을 둔 방식이다.)
(물론 기반 앰프 칩은 당연히 반도체형 앰프로 보이는데 거기서 출력된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다른 부품들이 통짜 아날로그 앰프에 최대한 근접하도록 기판이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것은 그러면서도 SNR 에 손실은 거의 없고 하이브리드 기판 구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른 잡음도 0다.)
(실제로 그럴리는 분명히 없는데 오히려 SNR 이 높아진것 아닌가 싶은 느낌을 주는데 그것은 아마도 모든 신호가 극도로 안정된 상태로 출력되는데에 역점을 둔 기본 설계상의 우수한 점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클리핑을 극도로 안정 시킨 것)
(중요한 것은 앰프 출력 전류량이 매우 높고 모든 신호가 극도로 안정되어 출력되어 클리핑되는 신호가 그야말로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아주 강력한 파워의 저음을 보다 더 선호하는 취향의 애호가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요즈음 바로 그 부분 때문에 다른 스피커 기종들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제네바 스피커를 청음을 해 본 것인데)
(결과 값이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는 뜻이다.)
(보이스 코일 제작 방식도 입력감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된 매우 우수한 방식이다.)
(스피커 입력감도를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수위를 다툴만한 제품이다.)
(청음 해 본 결과 일반적인 스피커 레벨(80db/mw)에서 입력감도의 경쟁작을 찾을 것이 아니라 거의 헤드폰의 단계(90db/mw)에서 경쟁작을 찾을 수 있을만큼의 매우 정밀한 입력감도를 갖추었다.)
(실제 공식 입력감도는 제조사의 공식 정보를 참조하기를 바란다-위는 체감상 필자가 느낀 만족도다)
(필자에게 구매의향을 묻는다면 당연히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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