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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51 기종에서 유선 직결 출력에 한하여 앰프 안정성을 95% 보장 가능한 파워앰프 오디오 설정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http://blog.daum.net/japhikel/3411

 

 

오디오 설정 변경 (LG - Q51 기종에서 파워앰프 어플을 무선 버즈까지 구동) (수정 무선버즈는 절대

※ 이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이 워낙에 초고음질을 지원하여 (물론 사용자가 다룰 줄을 모르면 아에 다루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혹여나 발생가능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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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저 막대한 전류량을 버즈가 감당하는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게시물이다.

(고음질 청취에 무선 오디오 시스템이 가지는 문제점 - 앰프 출력전류량의 부족문제)

(그 외 유무선을 막론하고 오디오와 앰프가 별도의 기기로 구성된 모든 오디오 시스템의 주의사항)

안타깝게도 당시 사용된 모든 특수 스마트폰 기종들은 모두 현재 유실되거나 도난당하거나 파손되어 당분간은 필자도 쉬는 중이다.

 

즉 아직은 개점 휴업상태다.

 

무슨말이냐면 위 영상 이상의 음질을 당시 저 스피커로 실제 출력했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막대한 양의 전류를 스피커 내장앰프가 출력해야 했던 상황)

 

위 영상은 최초 촬영당시 원본 스피커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게 녹음된 영상이다.

그런데 아마 어지간한 컴퓨터에서도 쉽게 구동은 안될 것이다.

(다만 음향 감상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 )

(필자는 Britz 사의 BA-R9 SoundBar 스피커를 PC 용 스피커로 사용중인데)

(2일차에서 위 영상 구동중 앰프 출력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햇다)

(그냥 더 이상 위 영상을 구동시키지 않기만 해도 모든 문제는 곧 사라진다.)

(어지간한 앰프로는 위 영상 구동조차도 쉽지가 않으니 유의하시길)

(당연한 말이지만 오디오나 SRS-X99 자체는 아무 문제없이 몇 년째 사용중이다.)

(그 음향을 녹음한 영상을 다른 스피커로 재생할 때의 문제점을 적은 것이다.)

(필자 독자 규격의 오디오 구성 때문....)

(원래는 SRS-X99 음향을 무엇으로 녹음 햇어도 다른 스피커가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필자는 국제 표준 DRC 규격을 원음 신호로 되돌려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원음 신호란 막대한 전류량의 소모를 전제로 발생가능하다.)

 

 

 

 

 

http://blog.daum.net/japhikel/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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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104

 

면허가 필요한 사안에 무면허 운전은 허락되는데 범죄는 다른 법으로 처벌하는 무엇인가.

※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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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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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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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066

 

컴프레서에 대한 이해

https://osad.tistory.com/44 참고 문헌(문헌에 근접하는 포스팅을 참고....) 하필이면 본인명의 휴대폰 석대 전체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른 휴대폰을 잠시 빌려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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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에 대한 이해 No. 2

컴프레서에 대한 이해 No.2 컴프레서에 대한 이해 No.2 참고 문헌 https://osad.tistory.com/44 ReaPlugs VST FX Suite 플러그인 사용법 매뉴얼 (VST Plugins) 마이크로 목소리를 녹음하거나 방송을 할 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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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086

 

소리의 해상도의 증가는 곧 스피커가 소모하는 전류량의 증가다.

스피커가 소리를 내는 원리는 간단하다 오디오로부터 전기 신호를 공급받고 전자기적 힘을 이용하여 물체를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발생 시킨다. 이 때 소리의 해상도가 증가한다라는 말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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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088

 

※ 필자의 오디오 설정은 참고 사항이며 결코 함부로 도용하려 해서는 안되는 고유 설정 들이다.

도용시에 발생하는 안전상의 그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필자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 필자와는 사용하는 오디오도 사용하는 밴드 EQ 도 사용하는 스피커도 모두 다른것을 사용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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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75hz 이하의 저음역대는

 

망치로 쇳덩어리를 내리 쳤다거나

하늘에서 천둥과 우뢰가 내리쳤다거나

철도에서 열차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 한다거나

하나같이 무지막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생성되는 주파수 대역입니다.

 

BA 의 저음을 별로 신뢰할 수 없는 것은

BA 의 저음은 상기 영상 속 저음역대의 수준을 벗어나기 힘든것이 구조적인 결함사항 또는 결격 사유입니다.

대량의 에너지를 발생시키거나 소모하는것이 불가능한 구조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저역대가 평탄하다

 

그만큼의 에너지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합니다.

실제 저의 스피커의 저역대는

영상속의 음향과는 비교를 불허할 만큼의 깊이감을 내포한 대단히 디테일한 저역대

즉 평탄한 저역대 입니다.

 

우퍼가 그만큼의 에너지를 실제로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 에너지의 소모를 버틸만큼의 내구도를 갖춘 제품이며

그 평탄한 에너지의 발생을 저만의 독자 규격화된 신호 통제의 기법으로 실현 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 75 hz 이하의 저음역대에서는 그렇다면 왜 무슨 이유로 엄청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서만이 생성되는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인가?

 

원인은 단 하나 뿐입니다.

 

0 hz 는 신호의 레벨 값이 제로 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더 정확히 하자면 모든 파장은 0hz 주파수 대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주파수 대역일 수록

가까운 정도와 정비례하여 신호 발생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요구 량이 기하 급수로 폭증 합니다)

(0hz 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훨씬 더 강력한 - 요구 에너지 최소량이 거리가 가까운 정도에 따라서 기하급수의 수학적 관계식으로 폭증하는 - 강력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해당 주파수 대역 신호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

 

(이 때에 0hz 주파수 대역의 신호는 해당 신호가 실제 음파로 발현이 되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공급되어도 불가능한데

이유는 주파수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파수 대역이 낮으면 낮을 수록 이것이 실제 음파 즉 음향으로써 발현이 되기 위하여서는 그 진폭이 월등하게 커야만이 실제의 음향 즉 파장으로써 발현이 되기 때문에 그 진폭을 발생시키는것이 가능한 만큼의 에너지가 실제로 필요하게 되는 것)

 

즉 제로의 레벨값을 가지는 출력(W 또는 mw) 에서 부터 끌어올려져야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75hz 이하의 저음역대이기 때문에

(다른 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의 다른 주파수들보다 월등하게 큰 진폭을 기본적인 음파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그 음역대의 평탄도는 그야말로 막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하여야만이 비로소 평탄도를 획득하는것이 기술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로 철도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하는 것 만큼의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합니다.

 

대형의 우퍼를 220V 전기 콘센트에 꼽아주는 정도의 에너지는 들어가야

 

진짜로 평탄한 저음역대가 발생하는것이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의 40hz 저음역대는 귓가에 먹먹한 느낌을 줄 만큼의 압력 즉 순간적인 음압의 강력한 상승을 실제로 초래하며)

(실제의 20hz 저음역대는 묵직한 에너지가 전신을 짓 누르는 거대한 에너지를 전달함)

(사람에 따라서 망치로 전신을 후려치는 느낌)

(또는 전신을 짓누르는 묵직한 압력 등으로 표현)

(소리의 크기가 큰 것과는 무관하게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 하느냐가 관건)

(고막에 이상을 초래하지 않을 안전한 볼륨 크기 내에서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저음은 55hz 이상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변형)

(실제로 해당 음향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안전한 볼륨의 폭 내임에도 불구하고)

(나 이거 들으면 위험할 것 같아 안들을래)

(위와같은 일관된 반응을 유발한다.)

(유전인자에 각인된 수준의 위험에 대한 직감 때문인데)

(실제로 크레모아 정도는 터져 주어야 발현되는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

(오디오에서 해당 신호를 발생시키고 스피커가 재생할 때에는 볼륨 사이즈를 조절하여 재생하게 되기 때문에 그보다는 적은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듣는 사람들 거의 99% 가 실제로 적정 볼륨 폭 내에서도 위험을 호소하게 됨)

 

(필자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휘발유 차의 실제 주행성능 즉 드라이빙 포스가)

(적어도 현재까지는 전기차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F1 에 전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필자의 믿음에는 큰 변함이 없을 전망인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여주시길 바란다.)

 

(전기차는 분명히 대단히 혁신적인 신 기술들의 집약체 이고)

(지구 환경의 보전과 에너지의 절약의 차원에서 화석 연료를 소비하는 차량보다 월등히 우월하지만)

(아직까지 실제 주행성능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론상 신호의 감도가 우수하기만 하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즉 신호의 감도가 우수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에너지량의 대체의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그건 진짜 에너지는 아닌 것이고
 
무엇보다 ....
 
진동판이 너무 가벼워서 ....
 
즉 
 
정말로 파워풀한 구동력을 바탕으로 구축되는 진짜 입력감도가 아니라
진동판이 너무 가벼워서 생겨나는 입력감도는
도저히 신뢰가 안된다는 것이다.
 
구동력이 정말로 파워풀한 경우
진동판의 불필요한 움직임에 대한 제동과 입력감도의 구축을 위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가 한큐에 해결되는데
 
진동판이 너무 가벼운경우
 
입력감도를 구축하는데에는 도움이 되는데
진동판의 제동에 문제가 생긴다.

 

 

 

 

 

 

 

 

 

 

 

 

게시물 정리는 추후에

일단 유선 인이어 이어폰에 한해서는 100% 안전한 수준에 가깝지만

올인원 스피커와의 연결 구동시 대략 95% 정도의 안정성이 담보된다.
(필자 사용기종은 소니사의 SRS-X99 이며)
(같은 시기에 출시된 3종의 올인원 스피커중 2위 정도는 되는 제품이다.)
(1위는 네임사의 뮤조-450W 실효출력 제품)

(앰프가 매우 우수한 제품에 한하여 유선 직결시)
(무선은 보장하지 않는다.)

 

 

 

 

 

 

 

 

 

 

 

 

 

 

 

 

 

 

 

 

 

 

 

 

 

 

 

 

 

 

음성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영상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둘 다 민간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면
아마 지속성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켜놓고
고급정보를 통제 하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이나 아바타에 쓰인 기술이 범죄로는 사용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제작비 때문이 아닐까?

필자는 최근들어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가 실제로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는.판단이.들었다
들인 자본은 고작해보아야 총 600여만원정도

아무리 고급 정보와 기술들은 어디만.틀어쥐는 형식으로 통제하려 한다 해도
정작은 면허가 필요한 분야에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목적하에 무면허운전은 허락시켜놓고
정작 범죄자 처벌은 저작권 법이라고 하는 다른 법으로 통제하는 형식이다.


정보를 모르더라도 자본이 충분하면
여기 저기 물어서라도 정답에 도달할 사람들은 세상에 대단히 많다.

그런데 도달하게되는 그 정답이
반드시 국가가 지정한 면허와 자격을 통해서 통제를 받아야만 하는 기술들이며
그 면허의 세분화와 세분화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세심한 실제 국가 기관의 통제가 실제로 필요한 사안이다.

거의 항공기 정비 면허에서부터 실제 항공기의 정비및 운항 전반에 소요되는 모든 인력과 인프라 처럼
대단히 세심한 그리고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실제로 통제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저작권법 만으로는 불충분 하다

민간 시장 속에서 누군가가 실제로 방송국 보다 보다 더 월등한 기술을 써서 실제로 방송국을 속일 수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그 어떠한 영상정보나 음성정보 조차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아예 법정 증거능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그것조차도 작은 폐혜다


그런데 이대로 민간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음악을 꿈꾸다 불합리한 시장 구조속에서 포기하는 이들의 경제적 곤궁이 아래와 만날 경우
즉 개인 SNS 와 블로그등

그 외

1인 방송 1인 미디어 사업자
그 외 기타 소규모 방송사업자 및 소규모 방송국의 설립을 꿈꾸는 자

단순 취미로 원음의 감상을 원하는데 자본은 충분한 어느 개인들
그러나 다루게 되는 그 모든 기술들은 사실 본래 면허의 취득을 전제로 사회에 운용되어야 하는 기술둘

특히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호객을 위하여 고의로 음악을 틀어서 사용을 하는데 본래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그 어떤 음악도 절대 정당한 저작권자가 아니면 대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냥 쓰고있는것인데
그것은 저작권 법에도 위배가 되지만
앞서 말한 면허가 필요한 기술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꾸만 더 늘어간다는 뜻이다.

그것도 실질적인 자본을 손에 쥔 채로


방송이 그리고 미디어가 그 저변이 보다 더 많은 개인들에게로 넓어져 갈 수록
위험성은 자꾸만 커지게 된다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중앙은 그 숫자가 적다

그 말은 곧 중앙의 통제력이 점차 약화되어가고 있다는 뜻과 동의어다.


들이는 것이 가능한 자본의 총 량에서 민간이 중앙보다 더 커지면 도대체 그 때에는 무엇을 어쩌려는 것인가?
(중앙보다 민간 자본이 더 커지면 기술력이 역전되지 말라는 아무런 보장이 없다.)


면허와 인프라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의 기술력이 높으면 하위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가장 끔찍한 헛점이 하나 더 도사리고 있다.

(민간 자본이 중앙보다 항상 더 낮기만 하다 라고 가정한다 할 지라도 아래의 끔찍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상기의 전략대로만 갈 경우
반드시 그 모든 기술들을 사회 전체가 무한정 초고도 발전만 시켜야 하는데


전 지구의 자본의 총량 앞에서
인간의 감각은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닌 자연이 만든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은 생명체를 가뿐히 앞질러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장비의 SNR 만 해도 124DB 이다.
앞으로는 민간시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데
그 때 마다 중앙의 기술력을 높이고 민간시장을 내버려두는 형식을 고수할경우


개인이 다루는 녹음기로 녹음한 음원을
그것이 녹음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자연의 원음인지 아무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 눈으로는 구분할 수도 없는 정보에 대해서
우리쪽 기술력이 더 높고 그래서 우리 기계가 하는 말이 더 옳아

라는

사람이 인력으로는 혹은 자력으로는 절대.그.진위를 구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기계가 보여주는 수치만 보고 그 진위를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과 곧 마주해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두가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관련 법과 제도와 그 제도를 운영할 기관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실제 그 모든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인력에 대하여서 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최종 항공기 기장과 정비 기사
그 외 승무원과 수많은 조업인력과 같은
매우 구체적인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다변화된 단계적인 수많은 종류의 면허의 발급을 통해서 모든 상황을 잠시 통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아무리 내 스피커라지만
아무리 생각 해 보아도 지금 내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는 기분이 간혹 들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산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과 형상을 영상의 정보로 처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범죄에의 예방

 

즉 CCTV 와 블랙박스 등으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한다.

 

방송에 그리고 영화에

각종 미디어에

SNS 에

 

사람의 형상이 등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

고화질 카메라가 당연히 필요하게 되는데

 

그 자체가 문제다.

 

누군가의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고음질 플레이어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역시 그 자체가 문제다.

 

영상정보와 음향정보는 그 정보를 산업상의 필수적인 필요항목과 범죄 에방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것들

 

대중문화는 공영 방송을 포함하여 모든 온라인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오프라인문화로만 가야할 필요성이 생성되고

이 괴정에 모든 촬영과 녹음은 배제하여야 한다.

 

정규 방송은 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에대한 텍스트와

사람이 아닌 사물에대한 정보의 전달로만 한정할 필요가 잇다.

 

(오로지 정보의 전달만이 가능한 철저하게 비 인격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된 사진자료-사고 발생한 사물- 또는 도면과 )

(비 인격체로서의 철저한 텍스트 이외에는 사용을 철저히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대신 전달되는 정보들을 오프라인상에서 대면 토론할 수 잇는 다른 기반시설이나 산업등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임을 통하여 토론할 수 잇도록)

 

 

중요한 것은 인터넷을 사진이 없이 어떻게 운용을 할 것인가인데

최대한 가능한 모든 방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정보로서의 교환 목적

(의학적 자료라던가, 교재에 실리는 수준의 학습의 자료라던가)

(어떤 도면이라던가, 순수한 정보전달 목적 이외의 모든것은 배제할 필요가 잇다.)

 

 

(정보의 전달과 정보의 오락화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야기시키는데)

(정보의 전달은 정보전달 매체를 사람이 알아보기에 충분한 수준만 되어도 그 이상이 불필요하지만)

(정보의 오락화는 그 정보의 범죄에 대한 연결과 불필요한 고품질화를 부추기고 결과적으로 산업상 재해로 연결된다.)

(중요한것은 이 정보의 처리의 기술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한다.)

 

(이 때 영상과 음향에 사람이나 인격체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정보의 오락화와 범죄, 산업상 재해로 이어지는 첩경이다.)

 

반의사 불벌이 폐지된 세상에서

제 3자의 신고내용이 적법한 수사권한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게 한 뒤

이 때 증거능력에 의존한 신고가 반드시 필수이므로

 

모든 공공 CCTV 와 모든 매장 CCTV 모든 차량및 항공기와 선박 블랙박스 등을 처음부터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하고

오로지 가정내 CCTV 만 가정에서 독자적으로 운용을 하되 수사기관에 그 정보를 전달하기가 용이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

(수사기관에서 필요시-사건 발생시- 그 정보-사건과 관계된 정보-를 열람하기가 용이하여야 한다.)

 

 

대중문화는 반드시 별도의 오프라인 산업의 대량 육성이 필수이며

공영 방송 이외의 모든 방송산업은 바로 위의 오프라인 대중문화산업으로 변경하되

 

공영방송은 오로지 정보의 사회로의 전달 정도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

 

그 전달된 정보들을 지금처럼 술자리에서 논하는 것 말고

좀 더 체계적인 국가와 민간 합동의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그 결론이 어딘가로 전달이라도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 정비하여야 한다.

 

이 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토론과 결론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국가가 이를 검토하고 무언가 대책을 마련할 수 잇는 법 제도 역시 정비될 필요가 잇다.

 

 

(나는 오늘 내가 뉴스에 뭘 보앗는데 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토론이)

(정작 민간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전혀 활성화 될 수 없는 지금 세상이 어딘가 이상하게 동작하고 잇다고 느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가 너무 처참하게 죽엇다거나)

(세월호가 침몰을 하엿다거나)

 

(그런데 어디가서 누구 붇들고 이야기를 하려하면 넌 애가 뭔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가수들이나 보고 말어)

(...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고 잇다더라)

 

(그럼 뉴스는 무엇인가?)

(공공연한 과시인가?)

 

 

정보의 전달과 토론 그리고 그 토론에 의한 건강한 결론의 발생이 실제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배제하고

정 반대로 정보의 오락화를 부추기는 모든 행위들......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산업안전상의 폐혜 역시 지나치게 크다.

 

 

모든 정보는 꼭 필요한 사물에대한 영상정보 이외에는

반드시 텍스트와 도면으로 한정하여 그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며

민간에서 영상정보나 음향정보를 다루는것을 막아야 한다.

 

오로지 범죄 예방 목적의 녹취록 정도가 문제가 되는데

 

모든 통화 내용은 지금의 공공 CCTV 체계와 마찬가지로

누군가 제 3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잇어야 한다.

 

(특정한 알고리즘에 따라서 범죄 의심사레로 필터링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을 남기고 제 3의 관리자가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오프라인상의 녹취가 문제인데)

(위 경우에 한정하여 별도 녹취록의 기록이 가능한 기기를 법적으로 이 기기로만 하여라 기준을 공표하고 그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이외에도 다루어야할 사안들이 너무나 많아서

천천히 모든 내용을 체게화하여 무언가를 변화시켜야 한다.

지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에

 

 

 

 

 

 

필자가 아는 한

사람이 기계를 이기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하나 뿐이다.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능한 기계를 처음부터 아예 만들지도 않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될까?
 
어떤 특정 분야 하나에 혹은 둘 이나 셋 정도 되는 분야를 어느 정도 시점 이상 성장시킨 이후 딱 멈추고 아무도 더 만들지를 않아야 하는데
그것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
 
국가 내에서 만으로 한정하여 생각한다면
국가가 모든 것을 통제하면 되기는 한다.
 
이 세상에 국가가 하나 뿐이라면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 어떠한 인간도
문명을 이기는 것은 그냥 불가능하다.
 
어떠한 문명일지라도 일정시점 이상을 성장을 시켰다면 거기서 멈추어야 하고 내치에 보다 더 중점을 두지 않을 경우
정적 인간 스스로가 자신들이 만든 문명에 압살당한다.
 
결국 그것을 해 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할까?
(문명이 어느시점 이후부터는 더이상 성장하지 않도록 적절한 제동을 성공하게하려면)
 
 
 
과학을 너무 지나치게 믿지는 말것
 

물론 과학은 의심할 여지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대단히 정밀한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당연히 절대로 그것을 의심하라는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그 과학이 당신들을 죽이는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므로 바로 그것을 의심하고 염려하라는 뜻이다.

 

 

 

 

 

 

 

 

 

 

정말로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과

한자만 읽고서 남이 먹는 밥에 대하여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아래 링크 역사 내용을 참조 바란다.
 
 

 

http://blog.daum.net/japhikel/3435

 

카이센 소바 시험작 완성 (무더운 여름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남방의 이국적 식문화) (일반 가정

※ 재 업로드 됨 ※ 필자가 아는 한 요리에 정확한 화학식이 필요한 요리는 오로지 스시 뿐이다. (이를테면 요리에 대한 냉정과 열정의 (사이는 아니고) 차이다. (ㅋㅋ) 일본에서는 기후 환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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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선진국들은 

이미 국익 앞에서만큼은 철저하게 이루어진 것들인데 
아직 이 나라는 안된 것
 

 

 

 

절대 평가와 상대 평가 사이에는 대화의 유형과 방식에서 그야말로 막심하기까지한 심각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절대평가제도를 기반으로하여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대화의 방식이
 
상대평가제도라는 괴악한 제도 하에서는 간혹 발생한다.
우리 길가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 아무나 붙들고 아래와 같이 딱 한 마디만 해 보자
 
"누구는 저녁밥으로 무엇을 먹었는데 너는 왜 그걸 먹었냐"
 
그 말 듣고 저지르는 사람쪽에서 무엇을 얼마나 저지르게 될지는 단순 개인차다.
 
굳이 인용을 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에 사회전체에 그와 같은 불측한 대화의 유형,
혹은 그러한 유형의 과악한 행위의 시도등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지나가고 끝난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사회의 현재 진행형의 현안이기 때문에 거론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경우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그냥 덤비기만 하면 이길것 처럼 착각속에들 빠져서들을 사는데
 
심지어 계속 덤비기 까지 하는데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끔찍한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그 계속 덤비려고 하는 사람들과
하필이면 이웃인 황당한 경우
 
아는 사람은 뭘 어쩌면 좋은가?
 
(참고로 이 지구에서 바보는 결코 남보다 앞설 수가 없다.)
 
이 글은 위 사안과 
본문의 본안 모두가 다 
암이 맞다는 진단이다.
 
 
 
 
 
 
 
 
 
필자는 능력도 없으면서 뒤로 뭔가를 꾸미는 부류들을 극히 혐오한다.
이를테면 뭔가를 배우는것조차도 기분나쁜것들은 피하면 된다는 식의 자기합리화 속에서 뭘 배우려는 부류들
 
암이 걸린 환자에게는 정확하게 당신은 암 환자입니다. 라고 사실을 말을 해야지
감기라고 거짓말을 해서 뭘 어쩔 것이며
 
감기걸린 환자에게는 엉뚱하게 기분 나쁘라고 고의로 혹은 장난이라는 핑계로 당신 암환자요 라고 거짓을 말할 수는 없는 노릇
 
이를테면 1 + 1 = 2 는 절대적이다 라는 기존 의견과 동일한데.
 
유두리라는 핑계하게
뒤로 뭘 꾸미는 것을 정석보다 더 중하게 생각하는 부류들이 위 사태를 만들었다고 보면 정확하다.
 
 
 
 
 
 
 
 
 
 
 
어디까지나 필자는 위 문제를
 
지금 다루려 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 다루려고 할 때에
 
아무도 책임질 수 없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저어 되어 말을 하는 것이다.
 
 
 
 
 
 

 

 

 

 

말 물(勿) 자는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역이(逆耳) 다. (귀에 거스르도록 되어있다.)

(하지 말아라 하는것들은 귀에 거슬리겠지만 들어야 한다.)
 

http://blog.daum.net/japhikel/3170

 

(코로나 19 최근 동향)(왜 일본은 확진자가 적었고 어디는 그렇지가 않은가)(사람의 기본적인 사

※ 하지 말아라 하는 것들이 아마 너희들의 인생속에 대단히 많았을 것이다. 사실 꽤 오래전에 적었어야 했는데 EQ 관련 게시물 정리가 길어지면서 포스팅이 늦었다. 그러나 적을 글은 적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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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다.
 
모든 인간이 어느 한놈 빠짐없이 모조리다 순수하게 신실하여야만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3차대전을 감수 하고 세계통일을 할것인지)
(아니면 외교적인 협의를 믿을 것인지)
 
(농담 반 진담 반인데)
 
(세상을 실제로 어떤 특정한 시점과 상황으로 계획적 리셋을 한 번 하는 방법도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과학기술이 제아무리 초고도 발전을 하더라도 인간 스스로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인간을 더는 인간이 아닌 다른 종으로 개조하는 방법이라던가)
 
 
 
 
 
 
 
 
 
 
ㅎ 농담같겠지만
 
그것이 어떠한 분야의 과학 기술일지라도
 
그 과학 기술의 초고도 발전이란것은 
 
정작 인간들에게는 단순한 자살행위이며 
 
아무런 제동장치가 없는 단순한 내리막길 폭주 질주다.
 
 
 

 

 

 

 

 

 

 

 

 

분명히 말 해 두지만

 
더 이상의 영상정보와 음향정보에
기반한 모든 대중문화는
 
어디까지나 단순히 신기한것 이하도 이상도 될 수조차도 없는 것에 지나치게 많은 사행성을 조장하고 지나치게 많은 재화를 허무하게 낭비하는 일에 가깝다.
(심지어 이제는 산업안전상의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했다.)
 
영상정보나 음향정보는 어디까지나 정보의 전달 그 자체를 목적으로 최대한 개개인의 법익의 수호와 산업의 발달을 위한 정보의 교환등의 공익을 목적으로서만 단계적으로 제한적으로 모든 정보들에대한 국가의 엄격한 통제하에 운용되어야만하며
 
단순한 민간의 사적인 정보의 전달이나

 

단순한 민간의 여흥정도에 지나지 않는 대중문화를 위하여서는 절대 사용되어서는 않되며
 
광고나 호객행위등에는 절대로 사용되어서는 않된다.
 
모든 음악이나 기타 공연 예술은 어디까지나 현장관람으로 제한되어야만 한다

 

(당연히 사진 촬영은 금지이며 모든 사진기술은 반드시 국가사법기관의 삼엄한 통제를 받아야만 한다.)
(CCTV 는 존재하여야만 하는데 반의사 불벌이 폐지되지 않을 경우 거의 무용지물이다.)
 
그나마도
필자는 사람을 무대위의 단순한 요소로 사용하는 종류의 모든 공연 예술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비단 공연예술만이 아니다.
모든 문학과 회화, 조각과 소조를 포함한 모든 예술과 위인전 수필이나 에세이등
 
사람을
혹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재화를 이용하여 사고 파는 모든종류의 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그러한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는 어디까지나 역사를 통하여서 오로지 엄격한 학문의 영역에서만 다루어야 한다고 보며
혹은 국가의 사법적 통제나 어떠한 산업상의 도저히 어쩔 수 없는 필요성에 한하여서만 제한적으로 

즉 사람에 대하여서까지 (사법기관) 또는 사람은 아닌 단순 사물에 대하여서 까지만 (산업상 필요) 등으로 대단히 제한적으로 운용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예술은 정규의 학문이 아니라 감동을 추구하는 기예에 보다 더 가깝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모든 문화 예술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필자는 서사문학보다는 시문학을 보다 더 선호하며 단순 인물화 보다는 추상과 큐비즘 그리고 인상화법을 보다 더 선호한다.)
(그림도 조각도 소조도 이제는 더이상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추상을 그중 최고로 치는데 그 어떠한 구체적 형상이 아닌것으로부터 감동을 추구하기 위한 시도라는것은 가히 선견지명에 가까운 통찰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해당 작품들에서 성실성이 사라지는것은 대중들의 인목의 부족 + 그에 기댄 사기성 짙은 무성의한 작품들 탓이라고 본다.)
 
따라서 어느정도 선 까지를 예술로 볼 것이며
어느정도 선 까지를 예술이 아닌 단순 기예 또는 잡기 또는 그보다 더 않좋은 악한 매체로 규정할 것인가를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외설?
용어가 아깝다.
 
잡기는 단순히 잡기일 뿐인것을
말만 그럴듯 하게 가져다 붙여서 사람을 현혹하는 것에
현대인들은 지나칠정도로 무감각하게 단순 수용만 하고 있으며
그것은 단지 신기한것에 지나지 않는 단순 기예 또는 잡기에 지나지 않는 영상정보와 음향정보에 기반한 대중문화의 심각한 변질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여서 예술이란 감동을 추구할 것을 목적으로하는 모든 기예에 대한 총칭이다.
 
그렇다고 해서.
엄연히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것을 예술이란 용어로 포장하여 권장하거나
그보다 더 사악한 것들을 외설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포장하여 언제 까지고 사람들을 현혹하게 둘 수도 없다.
 
참고로 필자는 집집마다 설치된 모든 TV 와 라디오를 혐오하는 편이며 그것들은 사라지는것이 더 나은 물건으로 규정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이제는 산업안전상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 직전단계까지 모든 기술들의 소스가 오픈되어있기까지 하며
단순 호객이나 광고 또는 도당을 이루려는 불온한 세력들에 의하여
아무런 국가적 통제조차 받지 않고 그 기술들이 악용되고있기까지 하다.
(말이좋아 1인 미디어 현실은 어떠한가?)
(더러워서 언급조차 하기 싫은 것들)
바뀌어야 산다.
 
바뀌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그 어떠한 영상정보나 음향정보도
그 진위를 더는 사람이 판독조차 불가능한세대가 향후 실제로 탄생하여야만 한다.
 
쥬라기공원
아바타
알리타
 
앞으로는 그 모든 관련 기술들이 더 발전할것이고
오픈 소스의 양도 폭증할 것이며
그 제작단가는 점점 더 내려갈 것인데
 
위에 적시한
 
단순 호객이나 광고(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선악구분이 불가능한)
심지어 불온한 도당을 이루려는 무리들은 아직도 척결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도대체
뭘 어쩌려는 것인가?
 
경우에 따라서는
단순한 사람의 얼굴 하나가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 얼굴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악용이 되느냐에 따라서
 
바뀌어야 사는 이유다.
 
심지어 이제는 더이상의 그 어떠한 기술적 안전성의 담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는 시한폭탄같은 시점까지 그 시간의 제한조차도 얼마 남지도 않았다.

 

 

 

 

사람은 신실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사특한 생각을 품고있는 자들에게는 아무런 기회도 제공하지 말아야만 한다.
 
그런데 그 망할 대중문화가 모든것을 망쳐버렸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자유연애?
 
혼인빙자 사기다.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호객의 행위는 금지하는편이 더 낫다

매장의 간판 이상의 아무런 호객행위는 금지다.
 
사진 또는 음향정보 또는 영상정보 그 어떠한 것으로도 행해져서는 안된다.
 
 
 
사진은
 
자기 스스로를 방어할 아무런 힘이 없다.
 
 
 
그 힘을 사법기관이 쥐어야 하겠나
 
아니면 민간 자율에 맏겨?(고양이에게 생선을?)야 하겠나?
 
 
 
 
아울러서 함께 실행되어야 할 것으로
모든 대중공간상에서의 남녀의 분리 및
자유연애 금지를 꼽는다.
 
직무실 역시 마찬가지
여성용의 직무공간과 아닌 공간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교육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오로지 1부 1처의 혼인제도 이외의 모든 남녀의 관계를 엄격히 금지하되
 
 
 
단 하나
 
요즈음의 매우 참신한 사업이 하나 있는데 
이름하야 결혼정보회사라고
 
 
 
중매를 사업화한 여러 관련 산업들은 장려될 필요가 있다.
 
(그건 정말로 결혼을 전제로 운용되는 유일한 산업이다.)
 
 
 
물론 부모들끼리 알음알음으로 맺어주는 혼처에도 당연히 한계가 있다.
 
 
 
 
 
 
 
 
 
사실 필자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란 매우 단순하다.
 
그냥 너네가 정신들을 좀 차려주면 안되겠니?
 
(싸움 거는거 아니고 그냥 같이 살기 너무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