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http://blog.daum.net/japhikel/3411
이 게시물은 저 막대한 전류량을 버즈가 감당하는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게시물이다.
(고음질 청취에 무선 오디오 시스템이 가지는 문제점 - 앰프 출력전류량의 부족문제)
(그 외 유무선을 막론하고 오디오와 앰프가 별도의 기기로 구성된 모든 오디오 시스템의 주의사항)
안타깝게도 당시 사용된 모든 특수 스마트폰 기종들은 모두 현재 유실되거나 도난당하거나 파손되어 당분간은 필자도 쉬는 중이다.
즉 아직은 개점 휴업상태다.
무슨말이냐면 위 영상 이상의 음질을 당시 저 스피커로 실제 출력했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막대한 양의 전류를 스피커 내장앰프가 출력해야 했던 상황)
위 영상은 최초 촬영당시 원본 스피커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게 녹음된 영상이다.
그런데 아마 어지간한 컴퓨터에서도 쉽게 구동은 안될 것이다.
(다만 음향 감상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 )
(필자는 Britz 사의 BA-R9 SoundBar 스피커를 PC 용 스피커로 사용중인데)
(2일차에서 위 영상 구동중 앰프 출력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햇다)
(그냥 더 이상 위 영상을 구동시키지 않기만 해도 모든 문제는 곧 사라진다.)
(어지간한 앰프로는 위 영상 구동조차도 쉽지가 않으니 유의하시길)
(당연한 말이지만 오디오나 SRS-X99 자체는 아무 문제없이 몇 년째 사용중이다.)
(그 음향을 녹음한 영상을 다른 스피커로 재생할 때의 문제점을 적은 것이다.)
(필자 독자 규격의 오디오 구성 때문....)
(원래는 SRS-X99 음향을 무엇으로 녹음 햇어도 다른 스피커가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필자는 국제 표준 DRC 규격을 원음 신호로 되돌려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원음 신호란 막대한 전류량의 소모를 전제로 발생가능하다.)
http://blog.daum.net/japhikel/3105
http://blog.daum.net/japhikel/3104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http://blog.daum.net/japhikel/3105
http://blog.daum.net/japhikel/3066
http://blog.daum.net/japhikel/3067
http://blog.daum.net/japhikel/3086
http://blog.daum.net/japhikel/3088
※ 본디 75hz 이하의 저음역대는
망치로 쇳덩어리를 내리 쳤다거나
하늘에서 천둥과 우뢰가 내리쳤다거나
철도에서 열차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 한다거나
하나같이 무지막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생성되는 주파수 대역입니다.
BA 의 저음을 별로 신뢰할 수 없는 것은
BA 의 저음은 상기 영상 속 저음역대의 수준을 벗어나기 힘든것이 구조적인 결함사항 또는 결격 사유입니다.
대량의 에너지를 발생시키거나 소모하는것이 불가능한 구조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저역대가 평탄하다
그만큼의 에너지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합니다.
실제 저의 스피커의 저역대는
영상속의 음향과는 비교를 불허할 만큼의 깊이감을 내포한 대단히 디테일한 저역대
즉 평탄한 저역대 입니다.
우퍼가 그만큼의 에너지를 실제로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 에너지의 소모를 버틸만큼의 내구도를 갖춘 제품이며
그 평탄한 에너지의 발생을 저만의 독자 규격화된 신호 통제의 기법으로 실현 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 75 hz 이하의 저음역대에서는 그렇다면 왜 무슨 이유로 엄청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서만이 생성되는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인가?
원인은 단 하나 뿐입니다.
0 hz 는 신호의 레벨 값이 제로 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더 정확히 하자면 모든 파장은 0hz 주파수 대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주파수 대역일 수록
가까운 정도와 정비례하여 신호 발생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요구 량이 기하 급수로 폭증 합니다)
(0hz 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훨씬 더 강력한 - 요구 에너지 최소량이 거리가 가까운 정도에 따라서 기하급수의 수학적 관계식으로 폭증하는 - 강력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해당 주파수 대역 신호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
(이 때에 0hz 주파수 대역의 신호는 해당 신호가 실제 음파로 발현이 되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공급되어도 불가능한데
이유는 주파수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파수 대역이 낮으면 낮을 수록 이것이 실제 음파 즉 음향으로써 발현이 되기 위하여서는 그 진폭이 월등하게 커야만이 실제의 음향 즉 파장으로써 발현이 되기 때문에 그 진폭을 발생시키는것이 가능한 만큼의 에너지가 실제로 필요하게 되는 것)
즉 제로의 레벨값을 가지는 출력(W 또는 mw) 에서 부터 끌어올려져야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75hz 이하의 저음역대이기 때문에
(다른 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의 다른 주파수들보다 월등하게 큰 진폭을 기본적인 음파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그 음역대의 평탄도는 그야말로 막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하여야만이 비로소 평탄도를 획득하는것이 기술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로 철도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하는 것 만큼의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합니다.
대형의 우퍼를 220V 전기 콘센트에 꼽아주는 정도의 에너지는 들어가야
진짜로 평탄한 저음역대가 발생하는것이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의 40hz 저음역대는 귓가에 먹먹한 느낌을 줄 만큼의 압력 즉 순간적인 음압의 강력한 상승을 실제로 초래하며)
(실제의 20hz 저음역대는 묵직한 에너지가 전신을 짓 누르는 거대한 에너지를 전달함)
(사람에 따라서 망치로 전신을 후려치는 느낌)
(또는 전신을 짓누르는 묵직한 압력 등으로 표현)
(소리의 크기가 큰 것과는 무관하게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 하느냐가 관건)
(고막에 이상을 초래하지 않을 안전한 볼륨 크기 내에서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저음은 55hz 이상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변형)
(실제로 해당 음향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안전한 볼륨의 폭 내임에도 불구하고)
(나 이거 들으면 위험할 것 같아 안들을래)
(위와같은 일관된 반응을 유발한다.)
(유전인자에 각인된 수준의 위험에 대한 직감 때문인데)
(실제로 크레모아 정도는 터져 주어야 발현되는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
(오디오에서 해당 신호를 발생시키고 스피커가 재생할 때에는 볼륨 사이즈를 조절하여 재생하게 되기 때문에 그보다는 적은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듣는 사람들 거의 99% 가 실제로 적정 볼륨 폭 내에서도 위험을 호소하게 됨)
(필자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휘발유 차의 실제 주행성능 즉 드라이빙 포스가)
(적어도 현재까지는 전기차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F1 에 전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필자의 믿음에는 큰 변함이 없을 전망인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여주시길 바란다.)
(전기차는 분명히 대단히 혁신적인 신 기술들의 집약체 이고)
(지구 환경의 보전과 에너지의 절약의 차원에서 화석 연료를 소비하는 차량보다 월등히 우월하지만)
(아직까지 실제 주행성능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론상 신호의 감도가 우수하기만 하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게시물 정리는 추후에
일단 유선 인이어 이어폰에 한해서는 100% 안전한 수준에 가깝지만
올인원 스피커와의 연결 구동시 대략 95% 정도의 안정성이 담보된다.
(필자 사용기종은 소니사의 SRS-X99 이며)
(같은 시기에 출시된 3종의 올인원 스피커중 2위 정도는 되는 제품이다.)
(1위는 네임사의 뮤조-450W 실효출력 제품)
(앰프가 매우 우수한 제품에 한하여 유선 직결시)
(무선은 보장하지 않는다.)
음성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영상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둘 다 민간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면
아마 지속성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켜놓고
고급정보를 통제 하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이나 아바타에 쓰인 기술이 범죄로는 사용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제작비 때문이 아닐까?
필자는 최근들어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가 실제로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는.판단이.들었다
들인 자본은 고작해보아야 총 600여만원정도
아무리 고급 정보와 기술들은 어디만.틀어쥐는 형식으로 통제하려 한다 해도
정작은 면허가 필요한 분야에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목적하에 무면허운전은 허락시켜놓고
정작 범죄자 처벌은 저작권 법이라고 하는 다른 법으로 통제하는 형식이다.
정보를 모르더라도 자본이 충분하면
여기 저기 물어서라도 정답에 도달할 사람들은 세상에 대단히 많다.
그런데 도달하게되는 그 정답이
반드시 국가가 지정한 면허와 자격을 통해서 통제를 받아야만 하는 기술들이며
그 면허의 세분화와 세분화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세심한 실제 국가 기관의 통제가 실제로 필요한 사안이다.
거의 항공기 정비 면허에서부터 실제 항공기의 정비및 운항 전반에 소요되는 모든 인력과 인프라 처럼
대단히 세심한 그리고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실제로 통제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저작권법 만으로는 불충분 하다
민간 시장 속에서 누군가가 실제로 방송국 보다 보다 더 월등한 기술을 써서 실제로 방송국을 속일 수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그 어떠한 영상정보나 음성정보 조차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아예 법정 증거능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그것조차도 작은 폐혜다
그런데 이대로 민간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음악을 꿈꾸다 불합리한 시장 구조속에서 포기하는 이들의 경제적 곤궁이 아래와 만날 경우
즉 개인 SNS 와 블로그등
그 외
1인 방송 1인 미디어 사업자
그 외 기타 소규모 방송사업자 및 소규모 방송국의 설립을 꿈꾸는 자
단순 취미로 원음의 감상을 원하는데 자본은 충분한 어느 개인들
그러나 다루게 되는 그 모든 기술들은 사실 본래 면허의 취득을 전제로 사회에 운용되어야 하는 기술둘
특히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호객을 위하여 고의로 음악을 틀어서 사용을 하는데 본래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그 어떤 음악도 절대 정당한 저작권자가 아니면 대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냥 쓰고있는것인데
그것은 저작권 법에도 위배가 되지만
앞서 말한 면허가 필요한 기술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꾸만 더 늘어간다는 뜻이다.
그것도 실질적인 자본을 손에 쥔 채로
방송이 그리고 미디어가 그 저변이 보다 더 많은 개인들에게로 넓어져 갈 수록
위험성은 자꾸만 커지게 된다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중앙은 그 숫자가 적다
그 말은 곧 중앙의 통제력이 점차 약화되어가고 있다는 뜻과 동의어다.
들이는 것이 가능한 자본의 총 량에서 민간이 중앙보다 더 커지면 도대체 그 때에는 무엇을 어쩌려는 것인가?
(중앙보다 민간 자본이 더 커지면 기술력이 역전되지 말라는 아무런 보장이 없다.)
면허와 인프라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의 기술력이 높으면 하위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가장 끔찍한 헛점이 하나 더 도사리고 있다.
(민간 자본이 중앙보다 항상 더 낮기만 하다 라고 가정한다 할 지라도 아래의 끔찍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상기의 전략대로만 갈 경우
반드시 그 모든 기술들을 사회 전체가 무한정 초고도 발전만 시켜야 하는데
전 지구의 자본의 총량 앞에서
인간의 감각은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닌 자연이 만든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은 생명체를 가뿐히 앞질러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장비의 SNR 만 해도 124DB 이다.
앞으로는 민간시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데
그 때 마다 중앙의 기술력을 높이고 민간시장을 내버려두는 형식을 고수할경우
개인이 다루는 녹음기로 녹음한 음원을
그것이 녹음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자연의 원음인지 아무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 눈으로는 구분할 수도 없는 정보에 대해서
우리쪽 기술력이 더 높고 그래서 우리 기계가 하는 말이 더 옳아
라는
사람이 인력으로는 혹은 자력으로는 절대.그.진위를 구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기계가 보여주는 수치만 보고 그 진위를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과 곧 마주해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두가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관련 법과 제도와 그 제도를 운영할 기관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실제 그 모든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인력에 대하여서 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최종 항공기 기장과 정비 기사
그 외 승무원과 수많은 조업인력과 같은
매우 구체적인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다변화된 단계적인 수많은 종류의 면허의 발급을 통해서 모든 상황을 잠시 통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아무리 내 스피커라지만
아무리 생각 해 보아도 지금 내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는 기분이 간혹 들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산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과 형상을 영상의 정보로 처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범죄에의 예방
즉 CCTV 와 블랙박스 등으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한다.
방송에 그리고 영화에
각종 미디어에
SNS 에
사람의 형상이 등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
고화질 카메라가 당연히 필요하게 되는데
그 자체가 문제다.
누군가의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고음질 플레이어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역시 그 자체가 문제다.
영상정보와 음향정보는 그 정보를 산업상의 필수적인 필요항목과 범죄 에방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것들
대중문화는 공영 방송을 포함하여 모든 온라인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오프라인문화로만 가야할 필요성이 생성되고
이 괴정에 모든 촬영과 녹음은 배제하여야 한다.
정규 방송은 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에대한 텍스트와
사람이 아닌 사물에대한 정보의 전달로만 한정할 필요가 잇다.
(오로지 정보의 전달만이 가능한 철저하게 비 인격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된 사진자료-사고 발생한 사물- 또는 도면과 )
(비 인격체로서의 철저한 텍스트 이외에는 사용을 철저히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대신 전달되는 정보들을 오프라인상에서 대면 토론할 수 잇는 다른 기반시설이나 산업등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임을 통하여 토론할 수 잇도록)
중요한 것은 인터넷을 사진이 없이 어떻게 운용을 할 것인가인데
최대한 가능한 모든 방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정보로서의 교환 목적
(의학적 자료라던가, 교재에 실리는 수준의 학습의 자료라던가)
(어떤 도면이라던가, 순수한 정보전달 목적 이외의 모든것은 배제할 필요가 잇다.)
(정보의 전달과 정보의 오락화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야기시키는데)
(정보의 전달은 정보전달 매체를 사람이 알아보기에 충분한 수준만 되어도 그 이상이 불필요하지만)
(정보의 오락화는 그 정보의 범죄에 대한 연결과 불필요한 고품질화를 부추기고 결과적으로 산업상 재해로 연결된다.)
(중요한것은 이 정보의 처리의 기술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한다.)
(이 때 영상과 음향에 사람이나 인격체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정보의 오락화와 범죄, 산업상 재해로 이어지는 첩경이다.)
반의사 불벌이 폐지된 세상에서
제 3자의 신고내용이 적법한 수사권한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게 한 뒤
이 때 증거능력에 의존한 신고가 반드시 필수이므로
모든 공공 CCTV 와 모든 매장 CCTV 모든 차량및 항공기와 선박 블랙박스 등을 처음부터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하고
오로지 가정내 CCTV 만 가정에서 독자적으로 운용을 하되 수사기관에 그 정보를 전달하기가 용이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
(수사기관에서 필요시-사건 발생시- 그 정보-사건과 관계된 정보-를 열람하기가 용이하여야 한다.)
대중문화는 반드시 별도의 오프라인 산업의 대량 육성이 필수이며
공영 방송 이외의 모든 방송산업은 바로 위의 오프라인 대중문화산업으로 변경하되
공영방송은 오로지 정보의 사회로의 전달 정도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
그 전달된 정보들을 지금처럼 술자리에서 논하는 것 말고
좀 더 체계적인 국가와 민간 합동의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그 결론이 어딘가로 전달이라도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 정비하여야 한다.
이 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토론과 결론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국가가 이를 검토하고 무언가 대책을 마련할 수 잇는 법 제도 역시 정비될 필요가 잇다.
(나는 오늘 내가 뉴스에 뭘 보앗는데 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토론이)
(정작 민간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전혀 활성화 될 수 없는 지금 세상이 어딘가 이상하게 동작하고 잇다고 느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가 너무 처참하게 죽엇다거나)
(세월호가 침몰을 하엿다거나)
(그런데 어디가서 누구 붇들고 이야기를 하려하면 넌 애가 뭔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가수들이나 보고 말어)
(...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고 잇다더라)
(그럼 뉴스는 무엇인가?)
(공공연한 과시인가?)
정보의 전달과 토론 그리고 그 토론에 의한 건강한 결론의 발생이 실제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배제하고
정 반대로 정보의 오락화를 부추기는 모든 행위들......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산업안전상의 폐혜 역시 지나치게 크다.
모든 정보는 꼭 필요한 사물에대한 영상정보 이외에는
반드시 텍스트와 도면으로 한정하여 그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며
민간에서 영상정보나 음향정보를 다루는것을 막아야 한다.
오로지 범죄 예방 목적의 녹취록 정도가 문제가 되는데
모든 통화 내용은 지금의 공공 CCTV 체계와 마찬가지로
누군가 제 3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잇어야 한다.
(특정한 알고리즘에 따라서 범죄 의심사레로 필터링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을 남기고 제 3의 관리자가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오프라인상의 녹취가 문제인데)
(위 경우에 한정하여 별도 녹취록의 기록이 가능한 기기를 법적으로 이 기기로만 하여라 기준을 공표하고 그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이외에도 다루어야할 사안들이 너무나 많아서
천천히 모든 내용을 체게화하여 무언가를 변화시켜야 한다.
지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에
필자가 아는 한
정말로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과
http://blog.daum.net/japhikel/3435
이 세상의 모든 선진국들은
절대 평가와 상대 평가 사이에는 대화의 유형과 방식에서 그야말로 막심하기까지한 심각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말 물(勿) 자는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은) 역이(逆耳) 다. (귀에 거스르도록 되어있다.)
http://blog.daum.net/japhikel/3170
분명히 말 해 두지만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호객의 행위는 금지하는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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