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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오디오 설정 변경 (LG - Q51 기종에서 파워앰프 어플을 무선 버즈까지 구동) (수정 무선버즈는 절대 불가 확인 ㅠ ㅠ)

※ 이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이 워낙에 초고음질을 지원하여

(물론 사용자가 다룰 줄을 모르면 아에 다루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혹여나 발생가능한 문제들에대한 조언격의 게시물이다.

(단순 어드바이스 치고는 데이터가 좀 많아서 저작권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문제랄까 ....)

 

(너무나 급격히 성장한 초 고음질 시장의 크기에 비하여서)

(정작 시장 전체의 모든 대중들 및 일반 대중들 전체에게 정확한 지식이 부족하면)

(산업안전상의 끔찍한 사고나 재해의 발생을 피할 수가 없다.)

(보다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게시물이므로)

(절대 가볍게 읽지 말아주실것을 권고한다.)

 

 

 

 

(위는 기존의 당 게시물 최초 작성일자)

 

현재 2022.05.07 으로 작성일자가 변경 되어잇으나 아래 기능의 활용이다.

 

 

 

즉 새롭게 수정하여 게시물을 발행하는 당시 시점의 현재를 기준으로 다시 재업로드 된 게시물이다.

 

 

 

 

 

 

 

 

 

 

 

 

기존 게시물 링크

 

http://blog.daum.net/japhikel/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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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 게시물들에대한 모든 기초지식은 위 링크에서 일단 읽어 보고 나머지를 읽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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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액티브 스피커 형태의 일반 PC 구동환경에서 위 영상의 장기간 반복 청음은 권장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은 저 막대한 전류량을 버즈가 감당하는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게시물이다.

(고음질 청취에 무선 오디오 시스템이 가지는 문제점 - 앰프 출력전류량의 부족문제)

(그 외 유무선을 막론하고 오디오와 앰프가 별도의 기기로 구성된 모든 오디오 시스템의 주의사항)

안타깝게도 당시 사용된 모든 특수 스마트폰 기종들은 모두 현재 유실되거나 도난당하거나 파손되어 당분간은 필자도 쉬는 중이다.

 

즉 아직은 개점 휴업상태다.

 

무슨말이냐면 위 영상 이상의 음질을 당시 저 스피커로 실제 출력했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막대한 양의 전류를 스피커 내장앰프가 출력해야 했던 상황)

 

 

 

위 영상은 최초 촬영당시 원본 스피커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게 녹음된 영상이다.

그런데 아마 어지간한 컴퓨터에서도 쉽게 구동은 안될 것이다.

(다만 음향 감상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 )

(필자는 Britz 사의 BA-R9 SoundBar 스피커를 PC 용 스피커로 사용중인데)

(2일차에서 위 영상 구동중 앰프 출력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햇다)

(그냥 더 이상 위 영상을 구동시키지 않기만 해도 모든 문제는 곧 사라진다.)

(어지간한 앰프로는 위 영상 구동조차도 쉽지가 않으니 유의하시길)

(당연한 말이지만 오디오나 SRS-X99 자체는 아무 문제없이 몇 년째 사용중이다.)

(그 음향을 녹음한 영상을 다른 스피커로 재생할 때의 문제점을 적은 것이다.)

(필자 독자 규격의 오디오 구성 때문....)

(원래는 SRS-X99 음향을 무엇으로 녹음 햇어도 다른 스피커가 재생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필자는 국제 표준 DRC 규격을 원음 신호로 되돌려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원음 신호란 막대한 전류량의 소모를 전제로 발생가능하다.)

 

 

 

 

(음량의 확보를 위하여 가변전압을 유동하는것은 단순 볼륨의 조절이다.)

(그런데 볼륨이 똑같은데 매우 정밀하게 주파수 대역별 유입전류량을 차등하게 조정하면)

(바로 그 차등 조정된 전류의 양만큼 음량의 폭이 발생하는데)

(이 때에는 볼륨의 조절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음량의 폭 즉 음폭의 원복이라고 하는 것이다.)

(입력감도의 조절을 통하여 음폭을 확보하는것과)

(볼륨을 키우는 행위는 완전히 다른것이다.)

(음폭이 실제로 상승하기 위하여서는 전체 회로 통과 전류의 양이 평상시보다 높아야하며)

(바로 그 평상시보다 높아진 전류량이 일정한 전압과 맏물려서, 오디오가 평상시보다 훨씬 큰 에너지-음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같은 볼륨의 크기안에서 어떤 소리는 작게)
(어떤 소리는 커지게 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에너지 총량이 높아진다)

(이는 필연이다.)

(원음의 데이터를 원복하는 과정에서 해상도가 증가하게되고)

(그 증가하는 해상도분 만큼 스피커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전류신호들의 총 량이 증가한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위 영상의 음질은 현재 사용중인 LG Q-51 기종의 16bit 44.1Khz 출력의 음질보다 못하다.)

(출력장치 사양문제)

(기존의 24bit 음질은 -실제 원본의 음질 - 영상 촬영당시의 원본 음향의 음질 - 은 위 영상이나 지금 사용하는 Q-51 보다 훨씬 좋았다.....)

(다만 음향의 입력감도 충족에서 전음역대에 고르게 그리고 깔끔하게 입력감도가 충족되는 특정한 현상)

(즉 스프레드가 매우 고르고 충실한 입력감도의 충족은 LG 사 기종이 조금 더 낫다.)

(기존 24bit 음질이 더 좋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Q-51 기종이 보급형인지라 앰프 성능에 문제가 다소 존재한다....)

(위는 출력 가능한 신호의 폭에 제한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앰프라는 물건은 물론 실효출력이 몇 W 이며 얼마나 훌륭한 선형성을 가지고 있는가가 꽤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다.)

(사실 그 실효 출력의 크기가 거의 모든것을 결정하기는 하지만....)

(왜냐하면 출력하는것이 가능한 전류의 양과 직결되므로)

(하지만 그보다는 반도체형 앰프는 전류의 양보다 Gain 값의 가변을 통하여 필요한 실효출력을 얻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순수 통짜 아날로그 앰프에 비하여서)

(동급의 출력에서 실제 출력가능한 전류의 양은 모자라다)

(문제는 최종 출력신호의 신호대비 잡음비 때문에 결국 반도체형 앰프로 갈아타는 추세인데 ....)

(적절한 조합을 통해서 최종 출력 전류의 양이 늘어나지를 않으면 앞으로의 초고음질 시장에대한 충분한 대비가 되기는 어렵다.)

(물론 그러한 기판의 조합은 쉽지가 않다.)

(하이브리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전류 증폭은 아날로그로 / 데이터 처리는 반도체로하는 형태의 기판 구성을 말하는 것이다.)

(대형의 거치형 오디오용 앰프가 아니면 적용조차도 안된다.)

 

(소니사쪽의 거의 대부분의 앰프가 위와같은 구성)

(데이터 처리는 반도체로 실제 증폭은 아날로그로)

(모든제품이 다 그런것은 아니고 과거의 소니사 앰프제품들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당연한 말이지만 순수 반도체 앰프에 비하여서 최종 출력 SNR 은 다소 부족하다)

(대신 출력되는 최종 전류의 충분한 여유량을 확보하는 형식)

(그러나 위 사항은 SRS-X99 에는 비 적용이다.)

(SRS-X99 는 순수 반도체형 앰프다.)

(요즘 SRS-X99 조차도 출력 전류량이 부족할까봐 고민이라고 말하는 이유 ....)

 

(순수 반도체형 앰프는 대단히 정밀하지만 오히려 그 정밀함을 완벽히 충족할 최대 전류량이 실효출력의 크기에 비하여 절대적으로 모자라고)

(통짜 아날로그 앰프는 전류량이 매우 충분하여 다이내믹레인지는(확보 가능한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의 전체 음량의 폭은) 엄청나지만 정밀함이 부족한 것)

 

 

 

 

(다른 방법으로는 반도체형 앰프를 필요한 실효출력보다 OVER 해서 구성하는 방법이 잇는데)

(기존에 필자가 사용한 vivo Xplay6 가 그 경우)

(엄밀히 말하자면 SRS-X99 의 앰프도 같은 형식인데 거치형이다보니 소형 기기와는 다르게 조금 부족할 수 잇다는 뜻이다.-전류량이...)

(참고로 SRS-X99 에는 모두 8개의 독립앰프가 존재한다.)

 

반도체형 앰프는 실효출력에 비하여서 최종 출력 전류량이 거의 최대로 잡더라도 1/8 이하로 부족하기 때문에

(위는 댐핑팩터의 비율을 최소 크기로 상정)

 

충분한 실질적 출력 전류량을 얻기 위하여서는 거의 대부분의 거치형 -반도체 소자형- 앰프에서 최소 지금보다 10배는 더 많은 앰프가 필요하다.

(사용자가 입력감도 조정을 통하여 전류량을 증가시킬수 있으므로 최소 여유분 2개 더)

(저음역대 보강)

 

(적게는 두배에서 세배 많게는 10배까지 - 거치형 오디오라면 무조건 10배 이상을 권장 ....)

(물론 그 경우 확보가능한 최대음량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확실한 방음시공의 선행이 없이는 사용 불가다.)

 

(작은 볼륨으로 트는것이 불가능은 아닌데)

(앰프는 앰프대로 무리를 하게되고 청취자는 음질이 불만족스럽게된다.)

 

(실효출력이 매우 큰 앰프를 초고음질로 들을 때)

(출력 전류량은 엄청나게 높은데)

(전압이라고할 수 있는 기준 프리앰프값이 매우 낮아지면)

(쇼트가 나지 않기 위하여서는 앰프에 엄청난 차페능력이 요구된다.)

 

(가장 큰 문제는 오디오 쪽 볼륨값 따로)

(앰프쪽 볼륨값 따로 별도의 기기로 구성된 시스템일경우)

(오디오 따로 볼륨 조절이 되는데 스피커에 붙은 앰프단에서도 별도 볼륨 조절이 되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

(입출력 전압에 차이가 커지는 순간 내부 배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잇다.)

 

 

 

 

 

 

http://blog.daum.net/japhikel/3104

 

면허가 필요한 사안에 무면허 운전은 허락되는데 범죄는 다른 법으로 처벌하는 무엇인가.

※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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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250

 

안정적 출력을 위한 조치

솔직히 리버브레이션 설정이나 정확한 밴드 EQ 설정 전체를 굳이 공개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이 작업은 분명히 말하지만 아무도 해서는 안되는 작업인데 어쩌다보니 필자가 수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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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176

 

완성된 레이아웃 (우퍼는 운전이 요구되는 기기이다.)

형식은 결국 이렇게 간다 현재 완성본 사진인데 ... 필자가 굳이 데이터를 공개할 이유가 있을까? (영상 하단에 그래프만 참조를 바란다.) (영상은 기존 영상인데 EQ 가 동일한거나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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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140

 

※ 파라메트릭 EQ ※ 초안 2. (재작성) ※ 초안 3. 과 관련 내용의 추가

※ 요즈음 필자의 EQ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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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히 안정성이 담보가 되는것은 아닌데

이상작동은 거의 없는 상황이고

 

SRS X- 99 스피커 앰프는 무사하지만

홍팟 미니의 앰프는 무사할 수 없으니 절대 따라하지 말것

 

처음 하루나 이틀은 무사할것 같았는데

3일 째 아침 기어이 ...

(위의 상황 발생시 그냥 더이상 버즈를 사용하지 말고 몇달정도 놔두는 방법말고는 없다 .....)

(제일 첫 번째 증상은 한쪽이 자주 꺼지는듯한 현상 그런데 그게 블루투스 통신문제가 아니라 앰프 출력문제다.)

(그 이후 화노에 가까운 잡음이 들리기 시작하면 더이상 사용을 중단할것을 권장한다.)

(한 몇달 놔두고 보급형 오디오기기로 들으면 아무 문제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음질에 다소 불만족스러울 것 ....)

(홍팟 미니의 성능 자체는 대단히 우수한데 ....)

(전음역대 모두 온전한 표현이 가능한데 ....)

(초 고출력을 목적으로 제작한 앰프는 ... 그 크기에서는 아직 어떤 버즈도 불가능이고 ....)

(최소 크기가 SRS-X99 정도는 되어야 무선출력으로 저 초고출력을 어느정도 감당 하는데)

(여기서 데이터량이 더 증가할경우 그마져도 과연 장담이 될 것인가는 필자도 의문이다.....)

 

ㅠ ㅠ

(24비트도 아니고 16 비트 44.1 Khz 란 말이다 ㅠ ㅠ)

 

엉엉 ㅠ ㅠ

 

※ 위 내용에대한 기초지식은 아래링크로 확인

 

http://blog.daum.net/japhikel/3086

 

소리의 해상도의 증가는 곧 스피커가 소모하는 전류량의 증가다.

스피커가 소리를 내는 원리는 간단하다 오디오로부터 전기 신호를 공급받고 전자기적 힘을 이용하여 물체를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발생 시킨다. 이 때 소리의 해상도가 증가한다라는 말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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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냐면 초 고해상도로 넘어갈수록

스피커도

그리고 모니터도

소모 전류량 자체가 증가한다.

 

모니터에 비견하자면 해상도의 증가란 곧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의 총량의 증가다

그 모든 광학소자들은 모두 개별적인 정격 요구 입력감도 라고 하는 정격 요구 출력 전류 량이 있는데

 

그 모든 광학 소자의 총량이 늘어나기 위하여서는 결국 요구 전류량 총 량이 늘어나야 한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신소재가 개발되고 그러한 신소재를 통하여서 요구 전류량 총량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스피커와 앰프의 세계는 이야기가 약간 다른것이

스피커에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 총 량(=전류량)이 일정한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증가하면

그 스피커의 소리의 해상도는 반드시 증가하도록 되어있다.

 

즉 초고음질 음원을 정말 초고음질로 듣기 위해서는 스피커가 소모하는 전류량이 기하급수로 폭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앰프는 상당한 무리를 하게된다

(고음질로 넘어갈수록)

 

참고로 비트레이션이란 소리의 데이터를 기록함에 있어서 Y 축 세로축의 소리의 데이터를

2 의 16 자승 / 24자승 / 32 자승의 순서로 그 통로를 나누어 기록하는 것이다.

(즉 그만큼 스피커가 요구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전체 전류량이 실제로 증가하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 16비트 음원의 손실분 음원을 듣는것이지 온전한 16비트 음원조차도 듣기 힘든 것.....)

 

 

 

무엇보다 1411kbps 급 무손실 WAV 파일은 비 권장 플레이 항목이다.

 

어디까지나 파일 크기가 작고 최종 출력 전류량이 매우 작은 mp3 파일에 한하여서 구동을 권장하는데

 

최대한 잔잔한 발라드나 R&B 음원들로만 권장한다.

 

분명히 적시하지만 필자의 오디오 설정을 따라하다가 무슨 사고가 터져도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지식재산권의 보전을 위하여 그 기록을 공개하면서 남겨두는것 뿐

 

함부로 따라하다가 어떠한 사고가 터지더라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아래의 사진속에는 모든 설정이 다 공개되어잇지 않다.)

 

(그리고 작동 환경이 오랜시간 정작 내가 운용해온것과 완벽히 동일한 모든 과정을 거쳐서 아래설정이 탄생한 것이 아니라 그냥 아래설정을 바로 사용할 경우에도 책임질 수 없다.)

 

(정확히는 그 모든 과정을 자동화할 프로그램이 탄생한것이 아니라면)

 

(따라해서 좋을일은 절대 없다.)

 

금일 아래 설정 으로 직접 무선 버즈 작동에서 큰 이상은 없었다.

 

정정 이틀은 무사햇지만 사흘 째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

 

 

 

아래부터는 금일 2022. 05. 06 새롭게 추가된 오디오 설정인데

적어도 Q-51 자체 앰프에는 더이상 큰 문제는 초래하지 않는다.

(아주 미세한 조종이 남아는 잇는데)

(적어도 안정성 문제에서는 90% 수준에 도달햇다)

(다만 본래 이 음향기기가 표현할 수 있는 전체 해상도에서)

(최종 출력 데이터 총 량은 60% 미만으로 감소햇다.)

(앰프 출력이 모자라면 표현 가능한 해상도도 표현하지 못하고 데이터를 감소시켜야 한다-전류량의 감소)

(원래 실탄이 모자라면 배팅에 제한이 발생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랄까 ........)

(오디오라고 별 수 없다 .....)

 

(물론 당연히 기존에 사용하던 V20 이나 G6 에서는 앰프 출력문제는 없었다.)

(다만 그걸 신호를 받는 버즈쪽에서 문제가...)

(V50 Think-Q 정도 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추정)

 

(어디까지나 mp3 파일 플레이 시에만 안정성이 담보된다.)

(오로지 유선 직결 출력에 한정된 이야기 이며 다른 음향기기와의 연동은 책임불가다.)

(1411 kbps WAV 부터는 절대 안정성 담보 불가이며)

(Flac 파일들은 24bit 라도 -3800 kbps 라고 할지라도 / 1411kbps WAV 16 bit 파일들 보다는 더 안정성이 담보된다.)

(진짜 무손실 음원들은 CD 에서 곧바로 추출한 WAV 파일 뿐이다.)

 

 

 

 

 

 

 

 

 

 

 

 

 

※ 전체 개요

 

 

 

 

 

 

(톤은 어디까지나 실험 사항이고 실제 실행에서는 톤 모드를 끌 것을 권장한다.)

 

 

 

 

지그 재그 모드 배치는 멋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출력전류에서 일정 량을 빼는 작업이다.

 

전체 출력 전류에서 일정량의 전류를 제하더라도

소리의 초점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려다보니 위와같은 배치가 된 것인데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안정성은 MP3 대하여 유선 직결 출력에 한하여서 90% 정도 담보 가능)

 

(위 오디오 기기의 실제의 출력 가능한 전체 해상도 수준에서)

(최종 출력되는 데이터 총 량은 60% 수준이 되도록 전체 출력 데이터 총량을 줄인것인데)

(그럼에도 자체 앰프의 안정성을 100% 담보하는것이 불가능 하다.)

(보급형 기기인지라 앰프 출력에 문제가 잇다)

 

(그 외-mp3 파일 - 외에는 절대 담보 불가)

(다른 오디오 기기와의 연동은 절대 책임 불가다)

(1411 Kbps무손실 16 Bit WAV 파일이나 Flac 파일등 절대 담보 불가)

 

필자의 저작 목적은 위와같은 모든 작업을 자동화 할 프로그램의 제작이다.

 

즉 위는 데이터 베이스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모든 상업적 이용을 금한다.

 

(무엇보다 정작 플랫폼이 내 플랫폼 조차도 아니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권한다.)

 

(내 저작권만 걸린일이 아니다.)

 

(즉 플랫폼이 온전히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로서는 내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데이터가 어느정도 공개 되어야 한다.)

 

(사실 밴드 EQ 그 자체는 어느 누구에게 저작권이나 특허권이 잇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어느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것이냐는 꽤 중요한 일이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존재한적이 없는 고유 설정은 엄연히 저작권이 생성된다.)

 

 

 

 

 

 

 

 

아래부터 세부 항목들

 

 

 

 

 

위는 파라메트릭 EQ 게시물을 참조하면 작동 원리가 이해되실것

 

 

 

 

 

 

 

 

 

 

 

 

 

 

 

실험삼아 톤을 움직여 보앗지만 비 권장 사항이다.

(어디까지나 아래 밴드, EQ 변동사항과 그 외 각종 출력에 관계된 변동사항들에 유의하여 읽어야 한다.)

 

 

 

 

위 까지가 

2022.05.06 -1

 

아래부터 2022.05.06 -2

 

 

 

 

 

 

 

 

 

톤 설정 변화 보다 더 눈여겨 보아야 하는 부분들은 바로 위 그리고 아래의 컴프레서 설정들의 변동 내용이다.

 

 

 

 

 

 

 

 

 

 

 

위는 최종 권장 매개변수 값과 거기까지 이르기의 과정들

 

 

 

 

 

 

 

 

 

아 릴리즈 변동 내용 깜빡 ....

 

잠시 ....

 

 

 

 

 

 

 

 

 

 

왜 저렇게 가느냐면

 

전체 컴프레서 수행 작업의 크기가 워낙 커서

도저히 릴리즈와 어택에 충분한 여유를 두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래는 이전 게시물

(비록 기존게시물이지만 서로 연동되는 내용이고)

(위 설정에서 공개되지 않은 다른 부분들을 다룬 내용이다.)

(쉽게 말해서 알아듣기 어려우신분들은 그냥 페이지 재핑을 권장 ......)

 

 

 

 

지그 재그 모드 배치는 멋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 출력전류에서 일정 량을 빼는 작업이다.

 

전체 출력 전류에서 일정량의 전류를 제하더라도

소리의 초점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려다보니 위와같은 배치가 된 것인데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

 

필자의 저작 목적은 위와같은 모든 작업을 자동화 할 프로그램의 제작이다.

 

즉 위는 데이터 베이스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모든 상업적 이용을 금한다.

 

(무엇보다 정작 플랫폼이 내 플랫폼 조차도 아니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권한다.)

 

(내 저작권만 걸린일이 아니다.)

 

(즉 플랫폼이 온전히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로서는 내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하여서는 데이터가 어느정도 공개 되어야 한다.)

 

(사실 밴드 EQ 그 자체는 어느 누구에게 저작권이나 특허권이 잇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어느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것이냐는 꽤 중요한 일이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존재한적이 없는 고유 설정은 엄연히 저작권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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