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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나치즘이 모든것을 망가트렸다.

그냥 요즈음 

 

그동안은 내 이미지가 너무 아까워서 말을 하지 않앗던 무엇인가들에 대하여

 

(요즈음 그런 주제가 터져 나온 김에)

 

 

다른 작가들이나 예술가들이야

 

알고도 이따위 유치찬란한 이야기 따위 그분들 이미지 때문에 하지 않아

 

가장 어린 작가인 내가 총대 메고 진짜 제대로 직격탄 날려줄게

 

너희가 누구 에게 그 기술을 그야말로 일부만 훔쳐 배워놓고 어디까지 세상을 말아먹겠다는거냐

 

 

 

 

 

 

 

 

 

오늘은 방송에서 주연급에 올라선 배우나 가수

그들의 매력이란 무엇인지를 가지고

 

왜 나치즘이 이 세상을 망가트렷고 지금도 갉아먹는 중이라는 것인지를 말하려 한다.

 

뭐 정상급 출연진분들 중에서

 

뭐 보아양이라던가

트와이스 나연양이라던가

소녀시대 윤아양 같은 가수분들의 경우는 사실

 

싱어분들께는 해당사항이 매우 적지만

 

그와 비슷한 등급의 주연급 방송인이 되기 위하여서는

매우 특별한것이 필요하다

 

사람이 자연물이 아닌데 자연물에 준하는 수준의 독자적인 매력을 풍겨야 한다.

 

이를테면

 

꽃을 보면 그것이 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즐거운 것이고 그것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꽃에만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은

 

나비를 보면 나비를 보아서 즐겁고

귀여운 토끼를 보면 토끼를 보아서 즐겁고

순한 양을 보면 그것이 양이라서 또 즐거우며

 

사슴을 보면 그것이 사슴이라서 또한 즐거운

 

그런 심리가 잇다.

 

마치 대 자연의 폭포를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머리로 뭘 어떻게 생각하고 말고

 

그냥 아름다운 것처럼

 

바로 그러한 내면의 무언가

 

이너뷰티는 너무 단순한 표현이고 

 

이를테면

 

VERY 조차도 아니라

 

세상에 단 하나 뿐이다 싶은 수준의 Most 를 앞에 붙여서

 

Most Special Inside Attractive 정도로 표현함이 적당하겠다.

 

(사실 위 표현은 본래 진짜 대 자연의 폭포나 나비, 꽃과 양에게 헌사되어져야 하는 표현이다.)

 

(그것을 흉내내는 기술이 아니라.)

 

 

 

 

 

정리하자면

 

꽃도 그냥 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싶은 수준의 꽃의 향기가 풍겨야 하는 것이고

 

나비도 그냥 나비가 아니라 천상에서 내려온 나비다 싶은 수준의 아우라가 풍겨야 한다.

 

(여기에는 타고남 +@ 조작의 가미가 절대적 필수 요건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져야 한다는 말일 뿐이지 절대평가 기준에서 사람은 자연물의 대체가 될 수가 없다.

 

 

 

 

 

그런데 위의 내용은 바꾸어 말을 하자면

 

사람이 절대 자연물이 아닌데 자연물에 준하는 수준의 내면의 아우라를 가져야 한다는 뜻이 된다.

 

무슨 뜻일까?

 

 

 

 

 

나는 분명히 사람을 보앗는데 그 대상이 더이상 사람이 아니라

 

자연상태의 꽃이나 나비를 보는 것과 유사한 매력을 느껴야 하는 일

 

 

 

 

 

그렇다면 그러한 매력을 사람이 가지고 잇고 또 풍기기 위해서 필요한 요인은 무엇이냐

 

1. 타고나야 한다.

 

2. 성장기 동안 철저한 관리와 보살핌 속에 있을 수 잇엇어야 한다.

 

(사실 1. 보다도 2. 가 절대적이다.)

 

(사소한 충치 하나 아주 작은 사고들부터 큰 사고나 재해까지 모두다)

 

(그야말로 원래 타고난 미모는 거들 뿐이고 주변 모든 인물들의 완벽에 가까운 관리가 가장 절대적이다.)

 

 

3.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 극소수의 인력들만 가지고 거대한 방송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1. 과 2. 를 가지고 장사를 하겟다는 인간들 그 자체가 그냥 웃기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가꾸어 왔는데 그것으로 무엇을 하겟다고?)

 

(그냥 하지마 다른거 해)

 

*(절대로 이유따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하라는대로 해)

 

 

 

 

 

 

4. 즉 어느 누군가들에게는 반드시 이 일이 발생한다.

 

(타고 나지 못햇거나 타고낫는데 관리가 부실햇던 인물들에게 고의로 특정한 컨텐츠를 부여하여 최소한 비슷해 보이기라도 할만한 이미지와 상황을 창작하는 것이다.)

 

즉 인위적인 기술로서 사람의 이미지를 가지고 타인의 정신을 파괴하는 일종의 최면이라는 뜻이다.

 

(어느정도 미모를 타고난 인물의 이미지에 매우 비밀스럽고 그 실상이 절대 아름답지 않은 최면적인 기술적 무언가를 첨가하는 행위라는 뜻이다.)

 

 

(4. 의 단계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누군가가 시청자들의 정신에 실제로 최면을 유발해야 한다)

 

-실제로는 절대 비슷할 리가 없는것을 비슷해 보이도록-

 

 

 

 

 

그러한 최면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행위

 

 

 

 

 

 

그게 바로 방송이고

 

기원과 시초는 당연히 나치즘이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적고

 

본론은 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