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이든 딜이든 악마사냥꾼과 야생사냥단은 궁합이 꽤 좋다.

 

 

 

숲의 활기 버프 중첩으로 차오르는 순간 최대 체력이 어마어마 하다

게다가 주 스탯인 민첩도 같이 중첩이 터져서 근접으로는 탱이든 딜이든 이만한 궁합이 또 있을까 싶다.

 

 

 

 

 

 

 

 

 

 

 

 

원래  체력은 3만 7천인데 지금 4만이 조금 넘은 모습

현재 아이템으로 복수특성에서 최대 10만까지도 보았다.

 

 

레이드나 인스턴스에서도 잘 터져 주기만 하면 

 

 

템빨 어느정도 될 경우 12만에서 14만 이상의 순간 최대 체력도 볼 수 잇을듯 하다

 

 

 

 

 

사실 위 사진속의 모습은

(전투가 저리 쉬운 이유는)

 

그냥 단지 스탯 중첩 버프 때문만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고

 

몹들이 눈으로 보기에는 60레벨로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60레벨이 아닌 것이며

 

실제 레벨에 맞는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이고

 

레벤드레스에서 저랫다간

 

특히 나락에서 이랬다간 대번에 급사하니 절대 따라하지 말것

 

지역별 실제 레벨이 다르다

 

 

 

 

 

또 하나

 

아이템 레벨이 오르면

 

그것은 캐릭터의 실제 레벨이 상승하는것과 유사한 전투효과를 발휘하니 이점역시 참조할것

 

 

 

 

 

쉽게 말해서

 

아이템 레벨 또는 캐릭터 레벨이 오르면

 

매 시간 전투 테이블에서 받는 데미지는 줄고

 

적중당하는 공격의 양 또한 줄며

 

내쪽의 크리티컬을 더 잘 터지고

 

내가 가하는 데미지량도 늘어난다.

 

 

 

 

 

 

즉 아래 그림 상황과 유사한것

 

 

 

 

 

 

 

 

 

 

 

 

 

 

 

내가 착용하는 장비의 아이템 레벨이 오른다는것은 위와 같은 탈것을 탄 채로 전투를 벌이는것과 유사하다.

 

그리고 위와같은 탈것이 더 강해지는것과 또한 유사하다.

 

 

(난 저 전역 퀘스트 모를 때는 웬 표범드루분이 이리 잘 싸우시나 했지만 ....

 

(탈것 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