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로 위치를 바꾸어서
퀸 알렉스트라자로 탈것 작업 중
'
여왕 이세라 본캐릭 두 번째 데스틸락 발견
낮에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
장신구 빼고 .....
테이밍 ㅎㅎㅎ
성고옹 >.< ♥
솔릭스도 ㅎㅎㅎㅎ
(기력이 50 아래로 떨어질때 테이밍 할것)
얀트리스는 특별한 기법을 요구하지 않는다
후후란의 독침
(그야말로 군침돌던 활 ㅎㅎㅎ)
(과거에 들고 다녓었다 ㅎㅎ)
칼림도어의 복수는 와우 인게임 16년만에 오늘 처음 들어본다
(힘 스탯 도검이라 나와도 룻도 못해본 ...)
(포인트가 잇다고 어디 질러보기나 할 수 있었겠나 .....)
민첩 마부로 최종 결정
뭐랄까
이곳에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사람에게는 아무리 오랜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가치라는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그 사람에게 잇어서 그 정신을 지탱하는 힘의 근원이 되어줄 가장 소중한 자양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가치라는 것이 탄생하기 위하여서는
대단히 많은 준비와
오랜 제작의 기간과
그 모든 시간의 인고를 견뎌낼 제작하는 이의 꿈과 희망이 필요한데
무엇보다 더 결정적으로
방해받지 않을 안전한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꿈이란 것은 현실로 일구어지면 경이로운 결과와 변하지 않을 가치를 탄생시킨다.
그런데 그것은 방해하려는 이의 사악한 의도에 너무 쉽게 중간에 무너질 수가 있다.
일단 빼앗고 쟁취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자 한다면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것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내가 방해받지 않아야 내 꿈을 성취 할 수 잇다.
당연히 나에게만 해당되는 사안도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가치를 두어야 하는 것일까?
치열한 승부?
아니면 오랜 기간 꿈을 꾸며 그것을 현실로 일구어내고자 하는 과정?
불법적인 방해 혹은 범죄 혹은 타인의 사소한 변칙등에 아무런 마음을 두지 말자
지금 이 순간에 누가 무엇을 하고잇는지에 역시 마음을 두지 말아라
언제나 항상 내 마음은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만 두어야 한다.
위의 장소가 나온지는 사실 몇년 되지도 않앗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상
새로운것이 나오지를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위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새로운 것들에 밀려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에는 지나치게 아까운 장소다
게임을 즐긴다
게이머가 그 안의 요소를 얼마나 오래 사랑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게이머들이 그 대신 타인과의 경쟁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면
모든 게임내의 요소는 단순 소모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세상살이라고 뭐가 다를까
무엇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서
주변 모든것이 오랜기간 사랑할 가치있는것이 될 수가 잇고
하루 이틀 몇년 되지도 않아서 모조리 다 내 버리고 새것으로 갈아치워야 할 소모품이 되어버릴 수도 잇다.
어떻게 하면 가장 이상적인 공동체를 최우선적으로 구축할 것인가에
인간은 모든 역량을 다 기울여야 한다
나머지는 모조리 다 나중이다.
이제는 정말로 모두가 그러한 논의라는것을 시작 해 보기에 충분한 모든 자원과 자본이 사람들에게 충분히 주어져 있는 시점이기에 꺼내는 이야기다.
물론 당연히 그것에 이를 방법도 이미 준비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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