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솔직히 뭘 어떻게 보더라도
그야말로 제작하여주신 분께서 필생의 역작이란 각오로 심혈을 기울여 공들여 제작하여주신 아가인데
(디자인적으로 거의 최강)
(룩이 예쁜 보조 야수로 데리고 다니기에 가장 좋음)
(특히나 은은한 주황색 이몰레이션 화염 이펙트가 수정같은 보랏빛 다리들(?...) 사이를 휘감아돌면서 반짝 반짝 할 때)
(정말 보석으로 만들어놓은 거미(...) 같다 ...)
다만 ....
아무래도 제작하신 분 취향이 수액괴물이거나 멀록 취향이 조금 섞이신 분이신지라
에기치 못한 작은 문제가 하나 잇다.
도대체 이 예쁜 아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흠 ... 흠 ...
그냥 조금 걱정이 되어서 그럴 뿐 별 다른 의도는 절대 없고 ....
제발 다음 사진에서 놀라지 마시라 ....
(에기치 못한 수영 신에서 갑자기 기절하시는분 속출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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