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없이 많은 에메랄드의 고룡들이
지금 내 앞의 오닉시아처럼
자신의 레어 또는 은거지 내부에서
너무나 다종다양하다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온같 잡새들같은 고대신의 하수인들에게 암살당했다.
(황혼의 망치단 / 언데드 스컬지 / 학카르와 그 추종자들 / 황혼의 망치단 승천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에테리얼들의 세력 즉 공허의 세력 / 그 외 에메리스 타에라 이손드레 레손을 사냥한 오리지널 플레이어들 .... 기타 등등)
언데드 스컬지에게 붙잡힌 에메랄드 수호룡
(모진 고문과 생체실험을 당하는 중)
간신히 하나 구해주었다....
신드라고사님은
정확하게 이 시기의 푸른용군단의 위상의 배우자엿다.
그걸 부자왕이 잡아 죽여서 언데드로 만든 것이다.
마력전쟁의 원인 ....
저거나 하이잘 놀드랏실이나
문어발 촉수나 나무 뿌리나 .....
그러니까 진짜 정말로 이 상황
허얼???????
현존하는 모든 시나리오상에서
군단 이후단계에서 에메랄드 용군단 최후의 생존자
바로 이 고룡하나를 지키기 위하여 이세라여왕님께서 직접 나서셨다가 변을 당하신 것
(직전게시물상에서도 이미 소개되엇지만 현재 에메랄드용군단에 남은 고룡이 없다.)
(이손드레 / 타에라/ 레손 / 에메리스 / 에라니쿠스 휘하 위버 / 드림사이드 / 몰파즈 / 하자스 모두 오리지널 시기에 사냥당함)
(발리스리아 드림워커 부자왕 단계에서 사로잡힌것을 구출 -사로잡힌 자들중 생존자를 구출)
(대격변 단계에서 알리스라가 배신자로 낙인찍혀 사망)
(군단단계에서 역시 생존자 테세라 구출)
즉 이세라 여왕님이 직접 나서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엇던 것
아 .... 이아가씨는 너무 야해 ....
다시 모든 인터페이스를 전부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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