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알라르 장착무기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쉬칸디에 쿠엘탈라스 황금 활이면 이번주 그래 준수하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룩은 끝내주는 ㅋㅋㅋㅋ

(깨어난 도시 나이알로사 아이템 이외에 유일하게 촉수처럼 살아 움직이는 아이템...ㅋㅋㅋ)

 

 

상세한 착샷은 좀 있다가 검사 끝 나고 공개할 예정 ㅎㅎ

 

 

 

 

 

 

 

 

 

 

 

 

 

 

 

 

 

 

오른손과 왼손이 각기 명칭이 다른 두 서로 다른 아이템인데 

 

냥꾼 캐릭에 주장비 하나

악마사냥꾼 스텔라고사 캐릭에 왼쪽(보조 장비) 하나

 

두 개가 한 주에 다 나왔다.

 

지금 현재 형상변환 완료

 

곧 검사 끝 나고 상세 착샷 공개

 

(장착무기가 그냥 평상시에 착용한 상태 그대로면 참 좋을 텐데)

(사용자가 일부러 무기를 꺼내들지 않으면 무기가 없는 상태로 보인다.)

(고유 컨셉인데 모두가 불만인 희한한 컨셉....)

 

(기습성 혹은 의외성이라는 측면에서

(PVP 에서 무기가 없는줄 알았던 상대가 갑자기 무기를 꺼내 들었다)

(뭐 이런 의외성의 추구가 목적인 컨셉인 것으로 추정은 되나)

 

(전부다 불편해 한다 ....)

 

(그냥 남들에게 보이려고 무기를 고르고 룩을 보는 건데 그걸 사용자가 일부러 꺼내야 한다면 ....)

(게임이기 때문에 좀 ㅋㅋㅋㅋ)

 

 

 

 

 

 

 

 

 

 

 

 

 

 

 

(직전까지 장착무기 최강 룩이었던 사무치는 원한)

 

 

 

 

 

 

 

 

 

 

 

 

 

 

 

 

(나름대로 대단히 예쁜 무감각한 고통의 주먹)

 

 

 

 

 

 

 

 

 

 

 

 

 

 

 

 

 

뭐 사실 악마사냥꾼의 경우엔

 

 

점프만 뛰더라도 자동으로 무기가 펼쳐지므로

 

장착무기랑 궁합이 꽤 잘 맞는 편이다.

 

다만 직업이 나온 시기가 검은 사원 이후 이기 때문에

그 이상 인스턴스가 아니면 사실 먹을것도 없다.

(방어구의 경우)

(거의 대부분 기존 레이드 인스턴스는 도적 or 드루용 이라고 딱 써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일반 5인 인스턴스 아이템에는 직업구준이 거의 없다.)

(그냥 그곳 가죽 방어구를 얻으면 된다.)

 

(물론 렙업하고 군단 가도 되기는 하고)

(가죽세공으로 직접 제작을 해도 된다.)

 

(교복은 개인적으로 나이알로사 교복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무기가 자체발광 효과가 워낙 강해서 아까처럼 어둠속에서는 잘 안보인다(의상이 ㅠ ㅠ)

 

(생각보다 대단히 멋잇는 룩이다 ㅎㅎㅎ)

 

 

 

 

 

 

 

 

 

 

 

 

 

또다른 촉수물 장착무기 감시인의 발톱

(수집된 형상)

 

 

 

 

 

 

 

 

 

 

 

 

당분간 이리 다녀야겠다 ㅡㅡㅋㅋㅋㅋㅋ

 

 

 

 

 

 

 

검사는 아직 트라이중이고 지금 환락의 정원 이후 단계를 남겨두고 가방이 가득차서 템정리후 다시 가는 길이다.

 

(검사 내부는 상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ㅎㅎㅎ;;;

 

 

 

 

 

 

 

 

 

 

 

악마 사냥꾼에게 장착 무기란

 

날개를 펼치라는 하늘의 명령과도 같은 것 >.<

 

 

 

 

 

 

ㅋㅋㅋㅋ

 

 

 

 

 

 

 

 

 

 

 

 

 

 

 

 

 

 

야 이 나쁜 일리단아 ㅠ ㅠ

 

 

 

 

 

 

 

 

 

 

 

 

 

 

 

 

 

 

 

 

 

하아 ㅠ ㅠ

 

 

 

 

 

 

 

 

 

 

 

 

 

 

 

장착무기 사용은 

착용한 무기에 의하여 탈것의 허리가 XXXX 사고를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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