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 꼬리 트리고어 테이밍 (리젠간격 4일) (그 외 뜻밖의 소득 라크 쉬리) 안개 추적자도 나름 유니크룩

왜 하필 제일 예쁜 초 유니크 룩 히드라 두마리가 모조리 적진에 있어가지고 이 사달이 ....

(채찍 꼬리 트리고어 / 게샤라한)

 

(히드라는 나엘 친구들인뎅 ㅠ ㅠ)

(조람 해안 서식 생물이 왜 하필 거기에 ㅠ ㅠ)

 

 

 

 

 

 

 

 

 

(얘내들 펠 하운드들 처럼 등에 촉수 달아서 전방공격 가능하면 꽤 근사할 지도?)

(뭔가 수중생물 다운 맛은 좀 떨어지겠지만)

(공격할 때만 등에서 솟아 나오는 전방공격용 촉수)

(아님 공격 이펙트에 키메라들처럼 고유 이펙트가 존재하는 브레스를 추가한다던가)

(말 그대로 고유 이펙트 브레스)

(제발 조람해안에 서식하게 해줘 브레스 쏘는 히드라 ㅠ ㅠ)

(어차피 기본 스킬에 부식 브레스 있는거 이펙트만 좀 더 화려해도 ㅠ ㅠ)

(스킬 말고 기본 공격에...)

(스킬에는 물기에 강철비늘같은거 있으면 좋겠음 ...)

(물리데미지 방어력 증가에 마법저항같은...)

 

(요약)

(물리 데미지 공격은 랩터처럼 껑충 뛰어서 앞발로 크게 한번 공격)

-위는 타격 스킬 / 특정 대상 하나만 / 패시브 확률 스킬-

(자잘한 기본공격은 등에서 솟아나온 촉수 & 머리 세개가 전방공격)

-평상시 단일 타겟 공격 / 머리는 물고 촉수는 찌르고 / 기본적으로 범위공격이 가능하도록 / 최대 5유닛 동시공격-

(이따금 한 번씩 확률 적으로 큰 앞발로 곰처럼 휘둘러치기도 한 방 추가)

-패시브 확률 스킬 / 범위공격-

(집중 소모스킬은 물기 & 브레스-고유 이펙트 화려하게)

(거기에 거북이 등딱지같은 스킬 하나만 더 있어도 ㅠ ㅠ)

 

 

(걍 촉수 빼고 브레스만 좀 더 화려하게 하고 무언가 강철비늘같은 방어스킬에)

(앞발을 활용한 휘둘러치기 & 껑충 뛰어서 강하게 치는 모션만 추가되어도 꽤나 근사할 듯)

(기본공격은 머리 세개가 번갈아 물어뜯고 브레스 쏘다가 껑충 한 번 뛰고 한번 휘둘러 치고)

(앞발을 조금 더 튼튼하게 해서)

(+ @ 큰 꼬리를 이용해서 몸을 한바퀴 빙 ~ 돌려서 주변 모든적들을 사방 팔방으로 튕겨낸 뒤 3초간 절시키기)

(사실 넉백같은 경우 솔플이나 PVP 시에는 대단히 유용할 테지만 인던이나 공대에서는 애드나기 십상인지라 고민)

(어차피 덩치 때문에라도 반길 사람 없기는 하지만....)

(인스턴스에서는 체고가 낮은 전갈같은 애들이 주변의 환영을 받는 편)

(호랑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도 애들이 체고가 낮은편에 속하는지라)

아무튼 없으면 섭할듯

히드라로 꼬리 빙 ~ 휘둘러치기 ~ ♥

모조리 ~ 넉백 ~~ !!!

 

-보강-

 

집중 소모스킬 2 가지

꼬리로 휘둘러치기 & 브레스

 

(꼬리로 휘둘러치기는 강력한 광범위 공격 - 넉백 & 스턴 / 꼬리에 튼튼한 가시나 뿔이 돋아잇다면 금상첨화)

(히드라 속성에 따른 빙계 또는 화염계 혹은 자연계열-부식- 이펙트 추가)

 

(브레스는 현재 부식성 브레스를 이펙트를 뭔가 좀 화려하게)

(현재의 키메라들 처럼 속성에 따라서 화염 브레스 / 빙계 브레스 / 번개 브레스 / 부식 브레스로 좀 세분화를)

 

기본 패시브 확률 타격 스킬 (공격 모션을 자연스럽게 하도록)

앞발로 껑 충 뛰어서 전방 적 타격 - 호랑이 타격스킬 이펙트

한 쪽 앞발로만 근처를 휘둘러치기 - 곰 타격스킬 이펙트 / 꼬리치기보다 적은 범위

(다리는 지금의 드래곤들 다리처럼 대단히 굵직하고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용의 앞발같은 느낌으로)

(지금의 히드라 다리는 덩치에 비해서 가늘어 보임)

(디자인을 바꿀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훨씬 튼튼한 다리를 가진 히드라가)

(머리와 꼬리에는 뿔을 달고 입으로는 브레스를 쏘게 하자는 것)

(테이밍시 기존 히드라보다 더 큰 모델링으로)

(지금 위 사진속 히드라가 앞발은 드래곤다리만큼 튼튼해지고)

(지느러미의 가시가 있는 부분들에 튼튼한 뿔을 추가하고)

(머리에도 작은 뿔을 추가하자는 것)

(덩치를 조금 더 키우고)

(속성에 따라서 마법적인 이펙트가 주변에 흐르도록)

 

방어스킬 

수중생물 답계 빙계 속성의 혹은 순수하게 비늘만 튼튼한 물리속성으로

혹은 둘다 적용시켜서

 

지금의 심장부 사냥개 용암가죽 비슷한

데미지 반사 & 방어력 저항력 증가 +@ 타격한 적의 일반 근접및 원거리 물리 공격이 일정 확률로 미끄러져 빗나감

히드라 자신의 방어스킬로 패시브 스킬로서

(약간의 올마법저항 추가 - 대략 5% 정도)

(+@ 로 끈기펫 특유의 방어스킬-받는데미지 감소스킬- & 체력증가 스킬에 보너스를 추가로 준다던지)

(데미지 감소량이 10% 증가하고 체력이 2.5% 더 늘어나나던지)

(그럼 최종적으로 10%(7.5+2.5) 체력증가에 받는 데미지감소 10% 더 증가)

(오로지 야수만)

(냥꾼 pvp 에서 냥꾼 본체타격이 중요한거지 야수 생존력은 지금보다 더 강해져도 큰 지장은 없는 요소)

(일반 5인 인스턴스던젼 솔플이 문제인데 어차피 죄다 모여있어서 광쳐야할 때에는 큰 의미가 될 수 없도록...)

 

그리고 머리에도 좀 뿔을 달아서 공격 모션에 들이받는 모션도  좀 추가 하고 ....

(대신 목이 가늘으니까 돌진하면서 들이받는 모션은 제외)

 

 

 

 

당연히 이 경우 특수야수들 중에서도 그야말로 레전드급 최상위권에 랭크 되어야 하므로

지금의 히드라들 말고 새로운 히드라를 추가시켜야 할 듯

끈기 펫 특수야수는 거의 드문데 강력하게 추진을 건의 ㅠ ㅠ

(어차피 웅심이 없는 끈기펫들 ㅠ ㅠ)

 

(흡혈 없는 대신 공격력과 방어력이 매우 훌륭한 끈기펫 특수 야수)

(야성야수 웅심이가 너무 강력해서 다른 야수들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봄 ㅠ ㅠ)

(웅심이를 대체할 수 잇는 끈기펫 특수야수로 가장 가능성 높은 대안)

 

 

 

 

 

야수가 피통이 냥꾼 본체보다 더 커지고 방어력이 탱들에 버금가더라도

야수 치료로 그 피를 한번에 다 채우고도 남을만큼의 치유량이 들어가더라도

정작 야수 치료의 쿨타임이 1분 이상일 때

냥꾼이는 인스턴스 솔플이 가능할 수가 있을 까?

(PVP 에서 냥꾸니 놔두고 야수치는 사람 있나?)

(파티 플레이 아니고서야 1대 1 깃전에서?)

 

그런데 공대나 파티 플레이시에는 오히려 그게 지금보다 더 낫다.

아무리 야수치료가 쿨타임이 짧아도 고작 그 치유량에

냥꾼 본체보다 낮은 피통의 야수는 인스턴스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

 

야수의 체력과 방어력이 탱커만큼 되면 안될 이유가 없다.

(필드에서는 어차피 지금이나 위나 별 차이가 없고 오로지 인스턴스에서의 생존력만 차이가 날 뿐)

(강력한 기본 생명력에 방어력 그리고 약간의 저항력은 일부 특수 야수들로 한정 하고)

(그 중에서도 끈기 펫은 플레이어들조차도 쉽게 건드리기 어려울만큼 튼튼하면 딱 좋다.)

 

야수의 스킬에 PVP 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배제하고

대신에 공대와 인스턴스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스킬을 야수를 통하여 냥꾼 본체가 배우는 시스템이 적당하다.

 

대신 야수 치료의 치유량은 높이되 쿨타임을 좀 길게 가고

야수 소환 해제의 시전시간을 없애고 즉시시전으로 바꾸면

(냥꾼 입장에서도 어차피 PVP 에서 야수를 소환시켜놓고 죽게 하는것보다 더 낫고)

(있던 야수를 빨리 소환 해제하게 한다는데 불만있을 플레이어도 없고)

(물론 전투중 소환 해제한 야수를 다시 재소환 하는 데에 약간의 쿨타임을 주는 방식이면 아무도 불만이 없을듯)

 

파티 플레이 시에도 야수에게 파티원들이 신경쓸 일이 생기는것을 막고 전투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니 팀원들간의 불화도 없애고

 

(공대 인스턴스에서 야수 죽을 까봐 10초 가까이 낑낑거리면서 소환을 해제하는 모습보다는 ....)

 

 

 

 

 

 

(아래 후술될 야수 격노로인한 일정시간 생존력 증가는 말 그대로 지속시간동안만 어느정도 탱이 되게)

(대신 쿨탐이 좀 길어지면 인스턴스 솔플에도 적절한 제한이 될 수 있음)

 

(도적이 회피탱이 된다고 인스턴스 솔플에 지장 안주듯이)

(오히려 야수 치료가 인스턴스 솔플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데)

(야수 치료의 치유량을 늘리되 역시 쿨타임을 좀 길게 주는 방향이 필요함)

(단 한번 치유 시전으로 야수가 일정시간동안 최대체력 이상을 회복할 수 있지만 쿨타임이 1 분 내외 라던지)

 

(추가적으로 5인 이상 파티 플레이시에만 전투중 위장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야수 격노에 야수의 생명력 회복을 주면)

(PVP 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본체 생명력 회복은 미미하게 야수 생명력 큰 폭의 회복에 야수만 매즈 불가로)

 

파티 플레이시에는 전투중 위장술 + 야수 치료 + 야수 격노가 어느정도 손발이 맞아서 야수가 살고

일반 필드 솔플에서는 PVP 던 PVE 던 중간에서 전투중 위장술 하나만 안되게끔

(위장술은 사격특성 보다는 야수특성에 더 잘어울리는 ....)

(어차피 야수 치료가 1분 쿨이면 인스턴스 솔플 냥이를 앞으로 더 볼 일은 없는 대신 파티플레이가 강화됨)

(단 한번 야수 치료로 죽어가는 야수를 만피로 살리는 대신 1분 쿨)

 

 

 

 

 

 

 

(특히 끈기나 교활 야수는 웅심이 비슷한 다른 스킬들이 꼭 필요해 보임)

(끈기는 공격력이랑 방어력 & 생명력 증가 / 교활은 회피 위주로-회피 하나가 앞의 세개 합친거보다 더 강하니...)

(자신과 야수 그리고 파티원 생명력 일정 % 증가 or 자신과 야수 그리고 파티원 회피 확률 일정 % 증가)

(액티브 10분 쿨타임 40초 유지 스킬)

 

가령 거북 등껍질 스킬을 야수냥꾼 본체가 배워서

전공대원에게 40초간 부여한다하면 싫어할 클래스가 있을까?

(물론 예시다 그건 너무 강력하니 12초 정도면 적당....)

 

(레이드 보스전에서 위험한 페이즈에 파티원들과 협의해서 사용하면 기가막힐듯....)

 

(추가적으로 의외성을 좀 주자면 같은 펫을 테이밍을 하더라도 어떨 때는 교활 야수가 되고 어떨 때는 야성야수가 되고 어떨 때는 끈기야수가 되게 하자는 것)

 

가령 아래의 노랑방울뱀 하나가 경우에 따라서 교활 끈기 야성중 하나가 될 수 있게

 

즉 야수의 특성을 결정짓는 요인을 어떤 특수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플레이어가 결정하게 하거나

아니면 랜덤으로 가자는 것

 

물론 특성에 걸맞는 외관의 변화까지 추가하려면 꽤 힘든일이니 단순 희망사항 ㅡㅡㅋ

 

 

 

 

 

 

(지난 수십년 동안 야수데리고 파티플레이하는거 반기는 다른 클래스가 없었던건)

(자기들 생존하기도 버거운 환경에서 돌보아야 할 냥꾼 펫 하나의 추가 그 자체가 지나치게 거슬리는 일이라서지 다른 이유 없었음)

 

(뭔가 도움이 되는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하필 주술이랑 클래스가 겹치는 지금 시스템은 ....)

 

(야성 야수는 웅심이 대신에 자신과 야수 전 공격대원 40초간 흡혈증가 추천)

(끈기는 전 공대 방어력 생명력 / 교활은 회피 증가)

(야수 냥꾼 최상위 전문화 스킬로)

(야수를 통해서가 아니라 냥꾸니 본체 스킬로)

(자신이 기르는 야수와 동질화를 이루어 야수의 힘을 일부 사용한다던가....)

 

(대신에 야수냥꾸니는 뎀딜러 & 버퍼로 클래스가 변하는거고)

(주력인 뎀딜은 야수 & 냥꾼 본체 합친 딜이 딱 주술이 만큼만 되면 되는)

(둘이 합친딜이 그만큼이 되는 대신에 각자 야수와 본체의 생존이 강력해야...)

 

(오로지 파티플레이시에만 전투중 위장술 사용이 가능하도록만 하면....)

(오로지 파티플레이시로만 제한 - 전투중 위장술)

(이를테면 공대 버퍼로서의 생존 스킬의 추가)

(버프 주고 위험하면 위장술로 빠지고)

(야수 격노와 내면야수도 공격력 증가보다는 생존이 훌륭해야 되는 스킬임)

(기존처럼 매즈 불가에 전투중 생명력 회복정도는 되어야 도적 회피탱에 버금감)

(특히 야수의 생존력 증가에 야수 격노를 활용하면 파티 플레이시에 냥꾸니의 위치가 근사하게 잡힘)

(격노 발동시 야수의 체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고 생명력 회복이 되고 야수치료 치유량이 증가하고)

(격노 발동시 매즈 불가는 야수에게만)

(어차피 짧은 시간동안만이니까)

(그래도 유지시간이 30초에서 40초는 되어야 ....)

(5인 이하 인스턴스에서는 다소 제한할 필요는 있음...)

(대신 쿨타임이 좀 길어지겠지만 정작 위급시 정말 쓸만한 스킬이 되고

(냥꾼 클래스의 파티 내의 위치가 뚜렷해짐)

 

전투중 버프를 주고 위험하면 위장술과 야수 격노로 빠지고

딜은 딱 주술이 만큼만

그런데 그것이 정작 PVP 에는 큰 영향을 초래하지 않고

 

(힐은 오로지 탱커에게 집중될 수 있게)

 

(특히 일부 탱커들과 대부분의 힐러들이 대 환호를 할 듯 ...)

(주술이 웅심이 쓰고 야수 냥꾸니가 흡혈(or 방어력 생명력 저항력 증가or 회피 증가) 동시 돌리고...)

(어차피 웅심이나 그거나 특정 클래스 하나가 쓰는 스킬인데)

(3 냥꾸니가 각자 흡혈 피뻥 회피를 주술이 웅심이랑 동시 돌리면 근사할듯 ....)

 

(지금까지 탱커에 힐러들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가 야수 였는데 ...)

(탱커들은 자기들 옆에 덩치만 크고 너무 쉽게 죽는 야수가 거슬려서)

(특히 탱킹해야 하는데 전방 드래곤이 타겟팅이 잘 안될 때...)

(힐러들은 탱커 살리려고 힐쓴게 야수한테 가면 기가막히고)

 

 

사격냥은 고독한 늑대 & 정조준 오라 전문화로

(고독한 늑대에 정조준 오라가 서로 시너지를 내는 전문화가 좀 필요해 보임)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더 강해지는 / 대신에 야수는 거의 필요하지 않은)

(필드에서는 오라보다는 야수가 더 강할 테지만)

 

생존냥은 뭘주냐규 ㅠ ㅠ

 

 

 

 

 

 

 

 

 

 

 

 

 

 

띄어쓰기 이름은 넴드 고유명사의 특권 ㅡㅡ ㅋㅋㅋㅋ

 

 

 

 

 

생각보다 예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