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 (내맘대로 유즈맵 제작)

 

 

 

 

 

사실 만들기 시작한지는 대단히 오래된 일이지만

공개하기를 요즘 하는 일일 뿐이고

 

어디 배포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혼자 즐기는 게임

 

 

 

 

 

 

 

 

사실 만들기 시작한지는 대단히 오래된 일이지만

공개하기를 요즘 하는 일일 뿐이고

 

어디 배포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혼자 즐기는 게임

 

 

 

 

 

변신스킬의 변형

용족 변신 스킬은 전부 드래곤 변신으로 바꿀 예_정

 

사피론 변신은 다른애 시키고 

이세라는 그린드래곤

알렉스트라자는 레드드래곤으로 각기 다른 용족 변신

시네스트라자는 블랙 드래곤으로 

(당연히 ㅡㅡㅋ)

 

(데스윙 3D 모델링 자료가 좀 필요할듯 ...)

 

 

 

 

 

 

 

 

 

 

초기 사피론이 데미지가 좀 약하기는 해도 

회피능력이 .........

 

 

 

 

 

 

데미지 수치는 좀 낮아보일지 모르겠지만

막강한 스턴과 크리티컬

 

 

 

 

 

사피론에게 쉐도우 멜드 능력을 주었다

(밤에 제자리에 가만히 있을 경우 투명유닛이 된다.)

(은신)

 

 

 

사피론의 막강한 공격능력

물론 이세라에게는 나중에 저 회피를 줄 예정

현재 이세라양은 회피가 없다.

워낙 몸빵이 훌륭해서 안죽을 뿐

 

저 크리티컬 한대 맞으면 보통은 그냥 죽는다.

 

 

 

 

 

 

그러나 무엇이 어찌되었건 기절당함은 좀 ....

 

 

 

 

 

 

 

 

 

아까 잡아죽인 마운틴 자이언트 재 생산

 

 

 

 

 

 

 

 

 

돌아온 마운틴 자이언트

 

 

 

 

 

 

 

 

근처의 나무몽둥이 하나 뿌리채 뽑아들어 보시지만 ~!

공중 유닛은 공격할 수 없다 ~~...

 

(물론 일부러 안바꾼거)

 

(공격하게 할 수 있다.)

 

.....

 

 

 

 

 

 

 

 

히포그리프 라이더의 공격력은 정작 옆의 사피론보다 10배는 더 강하다

그러나 수십번 수백번을 공격해도 마운틴 자이언트를 죽이기는 어렵다

수천번 공격하면 죽이기는 한다

마운틴 자이언트 체력이 닳고 있으므로

 

그러나 사피론은 1/10 데미지를 가지고 단 한방에 죽인다.

(크리티컬과 공격타입 상성문제)

 

(물론 모든 스킬과 아이템 상성및 조합은 전부 다 내가 만든거다)

 

 

 

 

 

 

 

 

 

사실 본래의 서리고룡의 디자인 컨셉은

대단히 반지의 제왕 디자인 컨셉이다.

 

저 붉은 심장은

괜히 튀라고 있는게 아니고

 

용족의 드래곤본은 금속이며

드래곤 하트 즉 용의 심장은 보석이기 때문에

 

용이 죽어서 몸의 모든 살점이 썩어 사라져도

드래곤 본과 용의 심장 즉 드래곤 하트는

 

각기 금속의 뼈대와 보석의 심장으로써 남아있기 때문에

언데드 드래곤을 살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라고하는

 

진짜 고전판타지 설정이다.

 

WoW 에서는 디자인 문제 때문에 저 붉은 드래곤 하트를 푸른 심장으로 바꾸었지만

어쨌건 심장이 그 자리에 있기는 하는데

 

보석으로써의 드래곤 하트 라고하는 고전 판타지 설정은 WoW 에서 사라진 셈 이랄까

(중간에 디자이너가 바뀌어서 인수인계가 잘 안된듯 하다)

 

(War Craft3 디자이너와 WoW 디자이너는 메인 디자이너가 다르다.)

(War Craft3 전 메인 디자이너는 이미 다른 게임회사 차리고 나갔다.)

 

 

사실 WOW 서리고룡 디자인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인이라서 딱히 불만은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살짝 2% 아쉬운 ㅠ ㅠ

 

(파르스름 ~~ 한 사파이어 하나 남겨 두지 ㅠ ㅠ)

(스틸컷만 이쁨 모하냐구 겜상에서도 이뻐야 할거아냐 ㅠ ㅠ)

(풀 3D 게임 폴리곤이 얼마나 세밀하다구 굳이 보석을 ㅠ ㅠ)

(서리고룡 그 파르스름한 안개같은 심장 컨셉이야 물론 끝내주지만 ...)

(겜상에서 실제 구현은 좀 ......)

(커다란 사파이어나 루비 하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음 아마 되게 이뻤을 듯)

 

 

 

 

 

 

 

 

이건 알렉스트라자의 용족 변신 모드

 

 

 

 

 

 

 

 

이건 방금 기절에서 풀려난 이세라의 용족 변신 모드

 

 

 

 

 

 

 

 

 

 

아지노스검 두개에 각기 서로다른 이몰레이션이 붙어있는데

추가로 이세라의 이몰레이션 하나 더

 

 

 

 

 

 

 

 

 

 

 

 

3중 이몰레이션

 

 

 

 

 

 

 

 

나이트엘프 건물들은 일어서서 이동도 할 수 있고 근접 공격도 가능하며

건물로서 제자리에 있을 때도 근접 사거리의 적을 자동공격할 수 있다.

 

 

 

 

 

 

 

 

 

 

 

 

 

 

중요한건 전 메인디자이너는 이 건물들을 모조리 사실은 일본풍으로 ㅠ ㅠ

어딜보더라도 도리이부터 떠오르는 트리 이터너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웰 위에 달린 저 장식은 일본풍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식이다.

실제 도리이는 어쨌거나 문이기 때문에 기둥이 둘인데

 

문 웰이나 트리이터너티에 기둥 두개를 심기에는 조금 그랬나 보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