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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EQ 란

 

기존의 그래픽 EQ 와
지금의 파라메트릭 EQ 사이의
명확한 차이

그리고 작업 내용의 공통점

 

 

 

 

기존의 그래픽 EQ 와
지금의 파라메트릭 EQ 사이의
명확한 차이

그리고 작업 내용의 공통점

 

 

상기 EQ 설정은 에너지가 출발하는 기준의 선을 먼저 곡선의 형태로 변형 시킨 뒤

그 곡선상의 모든 지점의 밴드를 지그재그의 위상차가 되도록 배열한 것이다.

그리고 보다 더 발전하면 반드시 지그재그가 아닌 다른 배열의 형태가 되도록 할 수도 있다.

그 경우 파장이 보유한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의 출발 선이 매우 입체적으로 변모 하는데 이것은 그래픽 EQ 로

파라메트릭 EQ 와 유사한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당 설정에서 모든 밴드들간의 좌우 위상차를 보다 입체적인 위상차로 변형시킨 것이다.

 

그 경우 소리의 초점은 다소 불명확 하지만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한 곡선상에서

에너지가 출발하는 지점상의

매우 다양한 에너지의 층(레이어)가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 파라메트릭 EQ 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상기 설정의 기본값은 아래의 커스텀 6 이다.

(하단 스크린샷 참조)

 

 

 

 

 

 

 

 

상기 설정은 상기 기종에서는 안전하지 않아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그 자체는 대단히 우수한 시스템으로

모든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의 출발 지점을

지정된 접촉면의 위로

또는 지정된 접촉면의 아래로

또는 지정된영역에 한정 하여서

 

선별적으로 주파수를 통과 시킬 수가 있다.

 

가령 75 Hz 주파수 대역게 Gain 값의 위상에 변동을 준 것이

밴드 패스 형식과 Q 가변함수의 값에 따라서 

좌 우 주파수 대역과 접점을 이루게 되는

실제의 에너지의 출발 선이

상기 그래프 상의

좌측의 매우 큰 비스듬한 사선의 형태로 좌우 주파수 밴드와 실제 접점을 이루게 할 수 있다.

 

이 때 로우 패스란

그 지정된 영역의 아래로만 주파수가 통과 하는 것이고

하이 패스란 그 지정된 영역의 위로만 주파수가 통과 하는 일종의 로패스 필터다.

 

그러나 파워앰프 개발진은 상기 그래프상의 어떤 밴드가 지정한 영역에 대하여서

그 접촉면의 위와 아래 좌 우 모두에서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소프트 웨어를 구성했다.

 

어차피 물리적인 로패스 필터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의 파라메트릭 EQ 가 

지정된 접촉 면의 위 나 아래로만 에너지가 흐르게는 할 수 없다.

그렇게 편향 되게만 할 수 있을 뿐

 

 

 

 

 

 

 


상기 설정의 기본값은 아래의 커스텀 6 이다.

 

해당 설정에서 모든 밴드들간의 좌우 위상차를 보다 입체적인 위상차로 변형시킨 것이다.

 

그 경우 소리의 초점은 다소 불명확 하지만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한 곡선상에서

 

에너지가 출발하는 지점상의

 

매우 다양한 에너지의 층(레이어)가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 파라메트릭 EQ 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여기서 EQ 란

 

각 주파수 대역별로
기준의 프리앰프 Gain 값에 대하여

각기 서로 다른 전자기적 위상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장치다.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이미 기존에 게시물을 작성 하였지만

본래 원음이란
동시간대에 발생한 어떤 음파가
모든 주파수 대역별로 불 균일한 에너지의 보유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들이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하여 진행하는 파도의 위에서 본 단면도와 같다.

만약 이때
동시간대에 발생은 하였지만 만약 진행 방향이 다르다면

그것은 같은 파도 즉 같은 파장이 아니라
다른 파장으로 구분된다.

이때 진행의 방향이란 본디 구형의 방사형 이기 깨문에 단지 방향의 백터값만 다른것을 다른 파장이라 하지는 않고

애초에 다른 지점에서 발생하였기에 방향이 다른것을 다른 파장이라고 한다.

이 때의

발생 지점에 대한 3차원 좌표의 차이와
발생한 파장 내의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 레벨의 차이
그리고 발생한 파장의 각주파수 대역간
애너지 레벨의 기준이 되는 선

그 셋에 대하여
소리의 위상차 라고하는 단어가 적용된다.


이 때 EQ 라고 하는 장치가 다루게 되는 소리의 위상이란
발생한 파장에 대하여서
그것의 동시간대 상의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위 레벨이 펼쳐지게 되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 파도의 단면 상에서
에너지가 출발하는 기준의 면
또는 에너지의 기준의 선이되는 각 주파수 대역간의 위상의 차이를 조절하는 장치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파도 머리의 출발선이 되는 기준 프리앰프의 Gain 값을 수평방향으로 밴드마다 상이하게 하거나 동일하게 하는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모든 음원의 녹음된 음원 소스 또는 방송 음향들이 정말로 원음을 담고 있다면

그것에 부자연스러움을 토로 하며 EQ 를 굳이 조절하는 사람이 있거나
어떠한 논란의 여지가 생길 이유는 없다.

그냥

애초에 만들어진 음향이
저음을 매우 강하게 억제해야할 매우 강한 필요가 있는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수준의 매우 강력한 산업상 안전의 요구에 따라서
실제 산업 안전상의 매우 큰 필요에 의하여서

 

(모든 가정에서 컴프레싱을 수행할 수가 없다.)

(모든 가정에서 굳이 드럼소리나 전자기타 소리를 원음의 음량의 크기로 들어야 할 필요도 없다.)

(TV 화면에서 나오는 천둥의 소리를 원음의 음량으로 굳이 들어야만 하는가?)

(철도 레일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현장에서 듣는 크기로 TV 가 재생하여야만 하는가?)

(재생할 필요를 떠나서 거의 대부분의 TV와 스피커가 100% 고장난다.)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수준의 매우 강력한 산업상 안전의 요구에 따라서
실제 산업 안전상의 매우 큰 필요에 의하여서

매우 강한 디스토션이 가해진 가공된 음향이기 때문에

(물론 필자는 정확히 알고 진행하는 작업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그 가공된 음향에 대하여서 거의 본능적으로 EQ 를 조절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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