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부터 따끈한 숭늉 한 사발에 누룽밥이 간절했었다 ...
어설픈 솜씨로 어찌어찌 밥에 누룽지를 앉히는데 성공 ...
(지금 한 번 더 앉히는 중)
(캐모마일-국화- / 토피-Toffe-넛-Nut- 다 필요없다 .)
(사람 살아가는 맛을 살려주는 숭늉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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