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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삶의 승리

 

 

 

 

삶에서 승리란 무엇인가?
어떠한 구체적인 의미의 정의와 확립이 필요한 사안

삶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것 역시 어떠한 구체적인 의미의 정의와 실제의 실체들에 대한 확립이 필요한 사안이다.

천만 다행히도 모든 사안에 대하여 아무도 의심치 않을 유일한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근심과 걱정을 덜어낼 수록 행복과 승리에 보다 더 가까워 지는 것"

덜어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필자의 방식은 불가에서 가르치는 고를 버리면 해탈한다는 식의 형이상학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근심과 걱정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서 제거하는 방식을 보다 더 선호하며 추천 하는 것

나의 삶에 근심과 걱정과 우환의 거리가 존재하게 되었을 때

가장 최선의 해결책은 바로 그것에 대한 제거이다.

그리고 재발의 방지를 위한 대책의 마련



옛말에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위 좌우명은 자칫하면 독선과 아집으로 이어저 범죄와 사회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나친 집착이 기준인데 스스로를 돕는 일에 대하여서 지나침은 어디까지인가?)
(법이 범죄라 정의하여둔 영역 까지인가?)
(사람의 양심적 판단이 기준인가?)
(사람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하에서 구체적인 전체상의 정확한 항시 파악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에 문제가 된다.)

위와같은 경우에

단지 스스로를 돕는다는 명분하에
단지 편법에 지나지 않는 행동과 습관이 지속될 경우

그 삶이 필패일 것임은 불을 보듯 명확하다.

필요한 것은 결국에 가서는 근심과 걱정과 우환의.거리에 대한 제거다.

그것 하나만 해 놓으면

내가 나를 돕든 남을 돕든 그런것이 중요한 사안이 아니게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근심과 걱정과 우환의 거리를 제거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모든 상황에 대한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 된다.

"만사불여"

행복과 승리의 가장 최우선하는 제 1의 조건

사람은 경우에 따라서는
스스로가 아닌 타인을 도울 수도 있다.

전제조건은 하나

먼저 우선

"만사 불여"

무엇을 하는.삶을 살더라도

일단 일의 실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일의 흐름이 내 편이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 역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혹은 흐름의 방향을 바꾸는 목적은

"만사 불여"

만사의.불여를 위해서 일의 흐름의 방향을 내것으로 바꾸어 놓아야 실제로 실행하는 모든 일들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기초를.다진다.

내 삶의 걱정거리들을 손쉬운 순서대로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제거한다.

만사가 불여 튼튼하게 되면
하는 모든일들이 너무나 쉬운 조건과 상태가 된다.

무엇 하나 때문에 내 삶이 안된다
그것은 틀린 말이다.

스스로가 무엇을 해 내기에 어려운 조건과 상태하에 있을 경우에만 그.일에.대한 시행의 착오가 발생한다.

내가 내 삶의 조건을 하나라도 유리하게 매일 매일 바꾸어나가는 것

그것이 행복과 승리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고

삶이 언제나 결코 반석위에 서는 유일한 길이다.

스스로를 돕든
타인을 돕든

중요한것은 그런것이 아니라

근심과 걱정과 우환의 거리의 제거다.

어떠한 상황하에서
내가 스스로를 돕는일과 타인에 대한 배려사이에 근심과 걱정과 우환이 발생하였다면

그것은 삶에 적신호가 켜진것이며
관계가 망가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스스로를 돕느냐 마느냐는 사실 부차적인 문제다.

내가 그것을 고민할 이유가 없는 상황으로 바꾸어 놓아야 승리인 것이지

 

(위를 위하여서 필요한 것은 삶 속에서 이익의 결과물의 배분이나 일의 처리의 우선순위에 대한 배분)

(그리고 실행하려하는 사안에 대한 결정)

(즉 관계망 속에서의 자아들간의 조율과 합의다.)

 

 

※ 너무 맑은 물에서는 고기가 살지 못 한다.

단지 그러한 맑은 물에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느끼는

막연한 미지에 대한 두려움에 불과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분리 불안에 가깝다.

 



아무튼

 

단지 오로지 내가 스스로를 도왔으므로

 

오로지 나 만을 도왔으므로 내가 승리하였다

그것은 망상인 것이다

 

 






일단 이번 달은 식비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 사라졌다

ㅡㅡㅋ

이번 달은 수육으로 정했다 ㅡㅡㅋ

(정확한 예산을 공개하기는 싫다.)
(어쨋건 아픈 몸에 이사온 집에서 새출발 하는 일이 꽤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몸이 많이 아픈 관계로 일단 잘 먹는데 주력중)
(어떻게 하면 식당 제조단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식당보다 더 양질의 집 밥을 매일 매일을 해 먹을 것인가?)
(제작 단가와 실제 영양의 급과 품질에 대한 꽤나 깊은 고민이었다.)

그것이 이번 달 최우선 근심 사항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