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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적어도 현재까지는 가장 안정적인 "유선" 출력을 담보하는 LG Q-51 범용기기에 대한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지원기능상의 컴프레서 설정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고사양 오디오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함부로 무선출력장치에 연결할 경우

필자는 절대로 그 무선 출력장치쪽의 안정성을 담보하지 않겠다.

정말로 앰프가 갈려나가는 소리기 나기 시작하다가
기능을 완전히 영구히 상실하는 사태가 실제로 발생을 하더라도

필자는 그 사태는 어디까지나 사용자 책임임을 분명히 강조한다.

제조사가 무선 온리를 고수 할 경우 ...

해법은 단 하나다.

반드시 제조사 쪽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무선 전용 오디오 장치에 대하여

해당 기기의 기본음악 어플리케이션의 다음 번 업데이트시에

반드시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에서 지원하는 "수동" "컴프레서"보다 월등히 더 정밀하게 동작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조정가능한 다이내믹 레인지의 폭이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은 훨씬 더 넓고

그러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양질의 오디오 품질과 안정성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가장 이상적인 "오토" "컴프레서" 기능을 조속히 개발하고 설치해서

오디오

즉 스마트폰과 전용 및 외부 모든 무선 출력장치 사이의 극심한 출력 불균형의 문제를

언제나 항시 가장 최적의 구동 환경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양쪽 기기간 실제의 다이내믹 레인지 비율을 항시 최대한 정밀하게 항시 항상 가장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모든 오디오 사용자가 "수동" "컴프레서" 기능을 다루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상기 스크린 샷은

LG 사의 Q-51 보급형 기기에서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시에

적어도 현재까지는 가장 안정적인 유선 출력에 대한 기능수행을 어느정도만 담보하는 것이 겨우 가능한 컴프레서 설정들이다.

어디까지나 "유선" 즉 "스마트폰 자체 앰프" 의 안정성의 문제에 대하여서 이다.

(무선출력은 고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