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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 필자의 오디오 설정은 참고 사항이며 결코 함부로 도용하려 해서는 안되는 고유 설정 들이다.

도용시에 발생하는 안전상의 그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필자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겠다.

필자와는 사용하는 오디오도

사용하는 밴드 EQ 도

사용하는 스피커도

모두 다른것을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들의 안전문제에 대하여

필자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필자 지식상으로는 안전한 것을 심지어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아니라고 우길 경우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겠다.)
(실험은 진행중이고 모니터링은 진행 하는 과정중에서 사용 기간에 따라 돌출되는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게시물을 이어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오디오에 대하여서 사용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갇추고 제대로 다루라고 제대로된 지식을 적는 글들이지

필자의 고유 설정을 단순히 따라하라고 적는 글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진행중인 실험을 단순히 따라하다가 발생하는 그 어떠한 문제도

필자는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 하기 24bit 무선 Only 출력에 대한 대책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소프트 웨어적인 대처일 뿐이고

처음부터 하드웨어 상에 컴프레싱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하드웨어 탑재가 반드시 필요 하다.

앰플라이어의 역작용과 정작용 동시 수행이 가능한 초소형 칩셋 필요

탑재된 앰플라이어 보다 월등히 고성능에 대형 칩셋이어야 한다.

당연히 다음 제품부터



※ LG Q-51 기종 사례에서 보여지듯
스마트폰 자체 앰플라이어 성능의 문제를 막기 위하여 출시된 것이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이다. (소프트 웨어 컴프레서)

그런데 기반 하드웨어가 기존의 앰프와 덱 CPU 에 의존하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전용 DSP 소자를 활용한 전용 칩셋 부터 탑재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안전상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