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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원음의 창출을 위한 입력감도와 GAIN 의 조정에 대하여 사람의 청각이 인식하는 Flat 과 전자기기가 발현하는 Flat 의 차이에 대한 고찰 (최종 수정본)

본 영상의 32비트 음원처리 버젼 (키네마스터 인코딩 이전 버젼) 선 공개

 

 

본 영상의 32비트 음원처리 버젼 (키네마스터 인코딩 이전 버젼) 선 공개

(다음 팟 플레이어로 인코딩을 진행한 결과물은 키네마스터 툴과는 비디오 코덱이 상이함으로 인하여 검은 화면만 나타납니다 해당 영상은 추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상기 영상의 영상 화질을 보다 더 업그레이드 한 영상입니다.

 

 

 

 

 

영상 촬영의 목적

1. 사람의 청각이 발휘하는 음폭
즉 다이내믹 레인지의 해상도와
(130db)

음향기기가 지원하는 신호대비 잡음비의 해상도가 서로 상이할 때
(ex 120db)

음향기기가 자신의 신호대비 잡음비에 대하여 플랫한 신호로 음향을 발생시키는 것은
(전체 화면 크기가 1/10 크기로 축소된 스테이지)

결코 원음이 될 수 없다.

 

목적 2.

당연히 내 연구이며 내 정당한 업적이고 내 연구 결과물 이라는 근거를 남기기 위한 영상의 촬영이다.

 

목적 3.

다음 영상 촬영 때
카메라 ISO 감도의 조정과
조리개 셔터스피드 조절(S값)을 통한

완전 블랙 비디오 촬영 과정을 소개한다.

(사실 원리는 대단히 단순하다.)
(ISO 감도를 50 까지 낮추고)
(광학소자가 빛에 반응하는 민감도를 가장 낮은 범위까지 낮추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1/3,200 초 까지 끌어올린다.)

빛에 둔감한 필름을 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대단히 짧게 만들면 사진은 어두운 정도를 넘어서서 완전한 블랙이 촬영된다.

모든 영상은 초당 30회 내외의 사진촬영의 연속 사진들이다.

 

 

 

1 번 영상

 

2 번 영상

※Caution

G6 의 OTG 마운트 분리시 상기 영상을 따라하셔서는 안됩니다.

(상기 영상 기종에서는 정확한 방법으로 분리한 것이지만 G6 기종 또는 V20 혹은 V50 ThinQ 등 LG 스마트폰 유져분들은 결코 따라하셔서는 안되는 영상입니다.)
설정(톱니바퀴) → 저장소 → △ 아이콘(밑에 _ 하나 더 있는 △) 터치 분리 메세지 보고 분리

 

(상기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자우림의 Boxing Helena - 밀랍 천사- 도입부에서 김윤아씨가 라이브 무대에서 작은 소리로 녹음한 "누구야" 라는 소리는 헤드폰으로 들으시거나 이어폰으로 감상하실 때에는 명확하게 들리지만 PC 스피커 사용하실 경우 볼륨을 어느정도 키우셔야 하며 자신이 앉은 자리에서는 들으실 수 있지만 옆자리에 앉으신 다른 분들 혹은 자리가 멀리 떨어지신 분들은 듣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듣고 비교해 보세요)

 

상기 음향은 아래 영상 초반부에도 등장합니다.

 

 

 

3 번 영상

※Caution

G6 의 OTG 마운트 분리시 상기 영상을 따라하셔서는 안됩니다.

(상기 영상 기종에서는 정확한 방법으로 분리한 것이지만 G6 기종 또는 V20 혹은 V50 ThinQ 등 LG 스마트폰 유져분들은 결코 따라하셔서는 안되는 영상입니다.)
설정(톱니바퀴) → 저장소 → △ 아이콘(밑에 _ 하나 더 있는 △) 터치 분리 메세지 보고 분리

 

 

 

4 번 영상

※Caution

G6 의 OTG 마운트 분리시 상기 영상을 따라하셔서는 안됩니다.

(상기 영상 기종에서는 정확한 방법으로 분리한 것이지만 G6 기종 또는 V20 혹은 V50 ThinQ 등 LG 스마트폰 유져분들은 결코 따라하셔서는 안되는 영상입니다.)
설정(톱니바퀴) → 저장소 → △ 아이콘(밑에 _ 하나 더 있는 △) 터치 분리 메세지 보고 분리

 

 

 

영상 촬영의 목적

1. 사람의 청각이 발휘하는 음폭
즉 다이내믹 레인지의 해상도와
(130db)

음향기기가 지원하는 신호대비 잡음비의 해상도가 서로 상이할 때
(ex 120db)

음향기기가 자신의 신호대비 잡음비에 대하여 플랫한 신호로 음향을 발생시키는 것은
(전체 화면 크기가 1/10 크기로 축소된 스테이지)

결코 원음이 될 수 없다.

화면의 픽셀의 광학 소자들이 발휘하는 광량의 차이가 100 조배를 발휘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모니터 화면등과 비교하기 조금 곤란 하지만

태양의 밝기부터 짙은 어둠 전체를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의 시각이,
자연물이 아닌 사진에서 입체감을 느끼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와 거의 동일하다.

(대단히 유사하지만 작용되는 방식이 조금 상이하다.)
(사진에는 분명히 천연색이 다 표현된것 같지만
사람은 사진을 납작한 평면데이터로 인식할 뿐 그것을 실제의 입체와 착각하는 사람은 없다.)
(실제 자연물의 색 정보와 상이하기 때문이다.)

음향 역시 마찬가지다.

음량의 차이의 비율이 100 조배에 달하는 스테이지를 충족시켜주지 않으면
사람의 청각은 그것을 원음이 아닌 다른 것 이라고 자동으로 인식하게 된다.

(뭉툭하게 뭉그러진 음향 + 기준의 선 밑으로 사라져서 들리지 않게 되는 특정 주파수 대역의 발생)
(기준 주파수 대역 아래로 사라져서 들리지 않는 음향이 실제로 발생한다.)

(오디오는 플랫한 신호를 송출하지만 음량의 차이의 비율이 원음의 비율과 상이할 때 음량이 작은 소리들은 보다 큰 다른 소리들 사이에서 기준의 주파수 대역 사이로 사라지게 된다.)
(바늘 떨어지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옆에서 총을 쏘면 바늘 떨어지는 소리는 사라진다.)

음량은 곧 음파가 가지는 에너지의 총 량이다.

에너지의 총 량이 주변의 다른 음파의 에너지보다 부족한 음향은 보다 큰 에너지를 가지는 다른 음파의 사이로 묻혀서 사라진다.

(즉 마스킹이 발생한다.)

따라서 그걸 실제로 원음과 착각하는 인간은 있을 수가 없다.

 

 

 

 

 

※ 내 작업은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 원음의 음폭에 매우 근접하는 음량의 차이의 비율을 창출하는 것이다.


(각각의 음량정보의 차이를 더 키운다.)
(바늘 떨어지는 소리와 총소리간의 간격을 벌려서 둘 다 동시에 들리게 한다.)
(마스킹을 제거한다.)

즉 밴드 EQ 상에서 서로 각 주파수 대역간의 전자기적 위상을 다르게 하는 작업은 음량의 차이를 보다 더 증폭시키는 작업이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상이한 음량을 발휘한다.

이 경우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아래로 묻혀서 사라지는 음향들이 오히려 다른 음향들과 함께 들리게 되는 이유에 대하여 나는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 다 음 ◆


※ 밴드 EQ 의 조정과 GAIN 의 동시 조정을 통한 음폭의 확장은 오디오가 기준프리앰프 볼륨에서 발생시키는 전체 음량의 총 에너지 보유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킨다.

정확하게 원음의 에너지 보유량의 주파수 대역별 분포와 유사한 분포만큼 증가시킨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각 주파수 대역 별로 차등한 에너지의 보유량을 가지는 전체의 하나의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특정 음향이
기존의 같은 볼륨값을 가지는 다른 프리앰프에 비하여 보유한 에너지의 총 량이 압도적으로 높고

그 주파수 대역간 보유 에너지량이 균일한 하나의 비율로써 차등하게 부여되어 있을 때

사람의 귀는 그것을 실제의 원음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실제로 사람의 귀에 보컬사운드의 클라이맥스의 볼륨값과 도입부의 볼륨값은 차등하게 인식되며
DRC 컨트롤이 진행된 믹싱 음반 즉 마스터링을 거친 음반의 데이터는 이를 균일한 볼륨으로 기록해 두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전자신호는 플랫하게 송출된다.



서로 차등해야하는 볼륨값을 가지는 음향들을
균일한 볼륨으로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누구야" 와 같이
(2. 번 영상의 후반부 부터 3. 번 영상 초반부 에서 소개될 -밀랍천사- 도입부 곡 명 Boxing Helena 자우림 트루 라이브 디스크 R CD 원본 참조)

플랫 신호에서는 표출될 수 없는 신호까지 이면에 존재한다.

(다이내믹 레인지 130db 에서 요구하는 최소 크기 픽셀을 신호대비 잡음비 120db 에서는 절대로 표출할 수가 없다.)

(1/10의 픽셀을 1의 픽셀로 표현 하시오)
(플랫 사운드로 하이파이 음향을 감상할 때 뭉툭한 소리로 인식되는 이유다.)

(따라서 본인처럼 밴드 EQ 와 Gain을 별도로 조정한 사운드가 보다 더 선명하고 명료한 사운드로 들리게 되는 그 자체가 보다 더 원음 해상도에 가까워지는 반증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음정의 왜곡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도레미파솔라시도의 고유 음정들은 모두 각기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 음정들에 왜곡이 발생하지 않는 비율로 각 주파수 대역간의 음향의 보유 에너지를 차등하게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면 원음에 근접하는 해상도가 탄생하는 것이다.)

(전체 에너지 보유량이 일정하게 차등한 비율로써 증가하는 것이다. 음계의 고유 주파수 격차의 비율에 맞추어서)

 

가장 단순하게 설명한 내용이지만 진실에 근접하는 설명이다.

사실 음계 내에서 모든 음정들은 고유 주파수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음향의 음정들이 같은 음계에서 같은 음정에서 같은 고유주파수를 발휘하지는 않는다.

 

트라이앵글의 도레미파솔라시도와

실로폰의 도레미파솔라시도

그리고 피아노나 기타의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각기 다른 고유 주파수를 발현한다.

 

그런데도 같은 음정 같은 음계로 느껴지는 이유는

사람의 청각은 그 음계 내에서 각음정들간의 주파수의 차이와 유사한 비율을 가지는 고유 주파수간의 비율을 모두 같은 음계로 인식하는 기본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유사한 원리다.

 

고유음정들간의 고유 주파수의 차이의 비율과 비슷한 비율로

음향기기가 발현하는 모든 사운드의 고유 주파수 대역별 보유 에너지 총량을 차등하게 부여하는 작업이 완료될 경우

 

그 보유 에너지의 차이는 원음의 음량의 차이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사람의 청각에 인식될 수 있다.

 

이것은 원음의 재생은 분명히 아니지만

원음에 대단히 근접하는 방식의 음향의 재생의 기법이다.

그 모든 난제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밴드 EQ 를 조절하고 GAIN 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이외에 저음의 정확한 발현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조정되어야 할 작업이 몇가지가 더 있다.)

(다음 영상에서 필자는 왜 특정 회사의 오디오를 애용하는지 저음의 가장 매끄러운 발현의 해결을 통하여 설명하려한다.)

(이를테면 사진의 초점을 맞추는것과 비슷하다)

(피사체를 향한 초점거리의 조절과 피사계 심도가 가장 이상적으로 맞은 사진의 촬영은 상면에 대하여 그 어떠한 스폿 퍼짐이나 광선의 다발의 분산이 발생하지 않은것과 마찬가지로 또렷한 윤곽 또렷하고 명료한 사진을 촬영하게 해 준다.)

(위 현상에 비교하여 저음의 발현이 위의 현상처럼 또렷한 초점이 맞게 될 때)

(그 저음은 대단히 단단하고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는 거대한 대리석의 덩어리 또는 강철의 덩어리의 질량감과 그 매끄러운 표면의 느낌과 동일한 느낌을 청취자에게 부여해준다.)

 

이 저음의 조정에 필요한 몇가지의 추가작업과 Gain 의 조정 그리고 밴드 EQ 의 조정이 마무리 되면

해당 음향기기는 동일한 볼륨의 다른 오디오의 프리앰프에 비하여 보다 더 높은 에너지의 총량과

자연의 원음의 음계의 고유 주파수 격차의 비율에 근접하는 비율의 모든 주파수 대역별 차등하게 부여된 음파의 에너지 총량을 보유하게 된다.

그 결과로 전체 보유 에너지 총 량이 기준 프리앰프 볼륨보다 높으면서 그 에너지 분포가 주파수 대역별로 균일한 특정 비율에 맞추어 차등하게 부여되는 음향이

실제로 사람의 귀에는 보다 더 플랫(여기서 말하는 플랫이란 실제 자연음을 말한다.)에 가까운 사운드로 인식되는 것이다.

 


※ 아래 (2) 는 위에 대한 해설이다.

 

◆ 아 래 (2) ◆


밴드 EQ 와 GAIN 의 동시 조절이 발생시킨 아래의 현상은
실제로 모든 주파수 대역간에 최초 차등하게 설정한 전자기적 위상 차에 따라서,
실제로 차등한 양의 전류를 회로에 흘리고 리시버로 출력하게 되며
뿐만 아니라 회로 입력부와 출력부 사이에 발생하는 전압의 차이 즉 GAIN 역시도 각 주파수 대역 별로 차등하게 한다.

(필자는 아예 처음부터 GAIN 까지도 일부 주파수 대역은 타 주파수 대역보다 더 강하게 별도 설정했다.)

상기 작업은 실제로 음향기기의 발휘가능한 음폭의 향상 이라는 결과를 발생 시켰다.

최소 픽셀 크기의 차이는 곧
표출 가능한 최소 신호의 크기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밴드 EQ 조절 결과 마스킹이 실제로 제거 되었다.
그것은 실제로 표출가능한 최대의 신호와 최소의 신호의 격차가 더 커진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전체 음파의 보유된 에너지의 총 량이 증가하게 되자 위와 대단히 흡사한 그러나 실제 위와 같은 작용을 할 수 있는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아닌 그것과 유사한 다른 현상이 발생한 것일 뿐 실제로 최대 실효 출력 또는 최소 노이즈 레벨의 높이등은 기계적인 이유로 원천적으로 변화가 불가능하다.)

 

(필자가 굳이 본인의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원음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가 위와 같다.)

(해당 음향기기가 발휘할 수 있는 최소 음량의 크기와 최대 음량의 크기는 기계적으로 고정된 것이어서 인위적인 확장이 사실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작업은 어디까지나 동일한 볼륨값의 다른 프리앰프의 오디오 신호에 비하여서 보유한 에너지의 총량이 높으면서 고유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 분포량을 차등하게 부여한 특정한 별도의 프리앰프를 탄생시킨 결과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차등한 전류와 GAIN 을 부여하기는 모든 주파수 대역별로 차등하게 부여했지만 그 힘이 표출되어 사람의 청각에 인식이 되기는 전 주파수 대역에 고르게 표출되는 현상으로써 표출되고 인식 되는 것이다.)

그로인하여 들리지 않던 실제의 음향 즉,

(아래 음향 외에도 많은 새로운 음향들이 들리게 되지만)


굳이 예를 들어 "누구야" 가 들린다는 것은,

실제로 해당 음향 기기의 음폭이 증가한 것이고
그것은 실제로 해당 음향 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가 증가한 것이다.

(혹은 그것과 동일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다른 현상이 실제로 창출된 것이다.)

왜냐하면 신호대비 잡음비 에서 최소 노이즈보다 낮은 레벨의 신호는 아예 출력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스킹된다.)

그 마스킹을 제거하려면 실제로 최소 노이즈 레벨이 낮아지거나 혹은 최대 실효출력이 증가해야 한다.

(그것은 그 음향기기가 표출가능한 최소단위의 픽셀의 크기가 더 작아진 것 혹은 표출가능한 최대 실효 출력이 증가한 것과 같다.)
(즉 위의 현상은 실제로 발생하는 음향 전체가 보유한 에너지의 총 량의 획기적 증가를 전제로 하지 않고는 발생 그 자체가 불가능한 현상이 실제의 현상으로써 표출 된 것이다)

 

 

 

※ 원인에 대한 분석 (& 진위에 대한 고찰)

 

(원인은 두 가지 회로-오디오와 리시버- 전체에 흐르는 전류의 총 량의 증가 그리고 회로 전체에 차등하게 부여되는 GAIN 의 실제적 전자기적 힘의 총 량의 증가.)


(그것을 전 주파수 대역에서 균일하게 증가시키지 않고 차등하게 증가시키는 이유는 단순 프리앰프 조절이 상기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균일한 위상증가란 단순 프리앰프 조절과 큰 차이가 없거나 원음의 음폭 창출과는 전혀 무관한 다른 현상을 발생시킨다.)

(즉 어떤 프리앰프의 어떤 볼륨의 레벨에서 그 회로가 발생시키는 에너지의 총량을 실제로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V 라인의 밴드 EQ 분포가 창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 Gain 과 저음부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줄 수 있는 다른 작업들이 함께 병행되어야만 한다.)

(V 곡선의 아래 부분과 윗 부분의 사이에서 해당 회로의 프리앰프의 볼륨 레벨이 결정되게 된다.)
(이 때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더 높은 레벨의 신호가 낮은 레벨의 신호보다 더 많은 양을 가지는 프리앰프의 볼륨 레벨은 같은 볼륨 레벨의 다른 프리앰프에 비하여 더 높은 음파의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 진위 여부에 대한 고찰

상기의 이론이 진실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왜냐하면 이것은 일반적인 마스킹의 원리 즉 음파의 사인파가 서로 합성비 또는 역성비의 각도로 만나거나 혹은 리스닝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는 시간차로 인해 서로 상쇄되거나 음압이 증가하는 원리가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다.

(합성비의 각도로 만난 음파만이 온전한 음압의 증가가 발생하고 그 외의 각도에서는 위상변조에 의한 디스토션이 음파의 파형 자체를 변화 시킨다.)

(즉 각도차이는 다른 소리의 창출을 포함해야 하고 변조된 음파의 파형이 마스킹의 제거 즉 표출되지 않던 더 작은 소리를 표출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로 합성 또는 상쇄 또는 변조를 통해 에너지가 상실 또는 상쇄 또는 변조 된 음파들이 그 외의 추가적인 일 -뉴턴 역학이 정의하는 물리학상의 일- 을 더 하기에는 보유한 에너지가 부족하다.)

(이미 그 두 음파는 에너지가 상쇄 되었기 때문이다.)

 

(즉 그러한 모든 왜곡을 피해서 모든 주파수 대역별 입력감도 즉 회로에 흘려보낼 전류의 양을 차등하게 부여해야 한다.)(상기 과정 즉 작업 진행도중 발생할 음정의 왜곡을 동시에 피하기까지 해야 한다.)

(진짜로 바늘소리까지 재생을 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누구야" 정도는, 즉 소리가 발생하는 위치의 주변의 다른 소리들 전체가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들릴 정도까지는 마스킹이 제거 되어야 그것을 비로소 원음에 근접하는, 즉 사람의 청각이 요구하는 플랫 이라고 -혹은 플랫에 근접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번 영상의 후반부 부터 3. 번 영상 초반부 에서 소개될 -밀랍천사- 도입부 곡 명 Boxing Helena 자우림 트루 라이브 디스크 R CD 원본 참조)


(모든 오디오 플랫폼은 요구되는 밴드 EQ 설정이 상이하다.)

물론 그 스테이지(사람의 청각이 요구하는 해상도의 크기를 충족하는 스테이지) 를 실제로 충족시켜버리면 상당히 곤란한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

(설명을 생략한다.)

(설명하는것이 너무나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본래는 단순 음향이론의 연구와 상업적 부가가치의 창출이 목적 이었던 이 연구는 현재 학술적 연구에 보다 더 가깝게 진행되었으며

지금 대단히 위험한 단계까지 실제로 진행되었다.

향후의 행보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 만큼이나.

※ 상기 게시물은 입력감도 조절의 내용만 담겨있을 뿐
게인 조절의 원리나 기법은 배제된 게시물이다.
(양자 모두를 조절하지 못 하면 원음 음폭 창출은 불가능하다는것이 본인의 연구의 결론이다.)
(상기 포스팅 내용 만으로는 근사한 오디오 효과는 얻을 수 있지만 결정적 부분에서 필자의 연구 결과물과는 상이한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다.)

 

 

 

 

 


목적 2.

당연히 내 연구이며 내 정당한 업적이고 내 연구 결과물 이라는 근거를 남기기 위한 영상의 촬영이다.

 

 

 

 



목적 3.

다음 영상 촬영 때
카메라 ISO 감도의 조정과
조리개 셔터스피드 조절(S값)을 통한

완전 블랙 비디오 촬영 과정을 소개한다.

(사실 원리는 대단히 단순하다.)
(ISO 감도를 50 까지 낮추고)
(광학소자가 빛에 반응하는 민감도를 가장 낮은 범위까지 낮추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1/3,200 초 까지 끌어올린다.)

빛에 둔감한 필름을 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대단히 짧게 만들면 사진은 어두운 정도를 넘어서서 완전한 블랙이 촬영된다.

모든 영상은 초당 30회 내외의 사진촬영의 연속 사진들이다.


※ 키네마스터 인코딩 툴을 잠시 활용했던 이유

인스타에 24비트 음원 녹음 원본 파일 업로드는 오디오 코덱이 서로 상이해서

인스타에서 지원하는 오디오 코덱을 사용하는 KINE MASTER 툴로 인코딩을 진행 했습니다.
(평상시에는 컴퓨터로 HANDBRAKE 툴과 다음 팟 플레이어를 사용하지만 둘 다 인스타와는 오디오 코덱이 상이합니다.)

(정정 다음 팟 플레이어 인코딩 버젼은 MKV 확장자가 아닌 Mpeg4 즉 Mp4. 확장자 명에서는 인스타와 코덱이 호환됩니다.)

(모바일 업로드는 가능한데 PC 업로딩은 코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녹음에 사용된 기기는 G6 이고

오디오 플레이어는 VIVO X6PLUSD 기종을 사용했으며
블루투스 연결로 SONY SRS-X99 스피커에 연결하여

재생된 스피커의 음향을 녹음 했습니다.

해당 스피커는 저만의 독자적인 밴드 EQ 세팅과 GAIN 조정을 바탕으로 4년간 실사용된 제품으로

소니스토어 또는 백화점 또는 다른 방법으로 구매하신 동 기종의 제품들과는 음향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진동하는 물질은 응력 변형률 선도에 따라서 소성변형의 과정을 거쳐서 피로파괴로 수명을 마감하게 되며

스피커의 보이스 코일 진동판 댐퍼 엣지(고무로 된 엣지는 소성변형률이 낮습니다.) 등은 사용기간에 따라서 물리적 강도와 재질의 분자결정구조 재질 내부에 발생한 크랙의 분포등에 실제로 차이가 발생합니다.

철근을 한 번 처음 꺾을 때에는 대단히 큰 힘이 필요하지만
두 번째 꺾을 때에는 보다 적은 힘이 사용됩니다.

응력이 가해졌을 때 늘어났다가
탄성에의하여 되돌아오는 늘음 현상의 폭은

스피커의 사용 방법과 기간에 따라서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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