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되어 어떠한 기준의 선 밑으로 사라져서 들리지 않는 음역대가 존재하는 (밴드)EQ 설정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의 청각의 기준에서는 절대로 플랫한 사운드가 절대 아니다.
음정이 맞지 않더라도 역시 마찬가지
누구나가 다
결과적으로 가장 이상적 세팅을 위해서
모든 Hi-Fi 매니아들이 EQ를 조절하게되는 근본적 이유는
모든 사용자들이
본능적으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기기의 발휘가능한 최대 성능과
자신의 실제 청각 사이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타협점을 찾을 수밖에 없는것이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 타협점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상기 세팅은 최종 권장 세팅이다.
(vivo 기기 이용자 최종 권장 세팅)
* (밴드 EQ 신호 감쇠 작업)
EQ 조절시 밴드수가 10개에서는
신호 감쇠 작업 자체가 거의 의미가 없거나
또는 수행이 불가능 하지만
31개 밴드에서는 양 끝단에서 신호감쇠가 가능했다.
그 경우 24bit 이상 초고음질 출력에서
가장 정확한 음정 창출과
마스킹이 전혀 없는 전음역대 플랫 출력 및
저역대와 고역대의 출력이상
즉 벙벙거리는 저음과 치찰음이 발생하는 고음 현상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
파워 앰프 업데이트 이후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음정이 맞지 않는 저음과 저음역대 출력 이상 이었는데
31개 밴드로 개편된 이후
양 끝단
즉 초저역대와 초고역대의 EQ 밴드를 통한 신호감쇠가 실질적으로 해당 작업의 실제 수행이 가능해진 이후 모든 문제가 해소 되었다.
EQ 밴드의 양끝단을 최대로 올리는 선택은
음향기기 즉 오디오와 리시버 양쪽 모두에 치명적이다.
오디오는 앰플라이어가 동작 불능이 될 수 있고
리시버는 진동판이 잘못 길들여져 크랙이 비정상적 분자결정구조로 배치되어 회복 불능이된다.
진동판은 사용기간에 따라서
반드시 응력변형률 선도에 따른 분자결정구조의 변화를 겪는다.
한 번 변한 분자결정구조를 되돌리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리시버의 또는 스피커의 진동판을 길들일때는
절대 EQ 밴드의 양끝단이 최대 출력이 되는 선택을 피해야 한다.
최대 출력을 양 끝단의 직전 밴드에두고
양 끝단은 직선 밴드와 같은 위상 또는 다른 위상에 두어야 한다.
마지막 밴드 신호감쇠는
바위같은 단단한 저음
강철덩어리의 표면같은 매끄러운 질감을 전음역대에 부여해주는데
중요한 것은 발생하는 파워의 부족이다.
저음역대 파워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까지는 I music 에서 지원하는 GAIN 조정 메뉴를 사용했으나
그것 만으로도 부족해지는 파워를 감당키 어려워
결국 Lo counter 메뉴까지 동원해야 했다.
이것은 톤조절과는 다른 방식의 전류 조정이다
그러나 vivo 사만의 독자기술이기 때문에 나는 그 원리를 알 수가 없다.
결국 2중 EQ 사용이 불가피했다.
사실 처음부터 완전한 음질의 창출은 밴드 EQ 만으로는 절대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GAIN 과 입력감도의 세밀한 조정작업이 없이는 사실상 수행이 불가능하다.
그 외 중심주파수의 설정이라던가 클리핑방지 및 각종 출력설정등의 세밀한 조정이 필요하다.
주파수는 어느정도 선부터 컷오프하여 신호감쇠를 할 것인지
실제 전류의 출력의 단계에서 전자기적으로 제어해야할 많은 단계가 존재한다.
목적한 신호가 있다면
(밴드 EQ + GAIN 조정 및 입력감도의 조정 또는 SOX 리샘 플링 및 업비트 업 샘플링에 필요한 그 외 가능한 다른 특별한 제어수단등 노이즈 셰이핑 포함)
그 신호를 안정적으로 제어하여 출력하는 기법 또한 필요한 것이다.
(클리핑 방지, 주파수 컷오프 비율, 중심주파수 설정, 신호감쇠작업, 보다 매끄러운 사인파 출력을 위한 전자공학적 각종 제어수단등)
밴드 EQ 하나만 가지고는 절대 수행이 불가능한 작업이다.
밴드 EQ 는 목적한 신호의 창출에서
마스킹없는 전음역대 플랫 신호 즉 신호 설계단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신호의 설계조차도 밴드 EQ 만으로는 작업 수행이 불가능했고
다른 전자공학적 제어수단의 병행 사용이 절대적으로 불가피했다.
밴드EQ는 목적한 신호설계에서 3D 그래픽에 비유하자면 기본 뼈대가 되는 스켈레톤 설계의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업이며 스켈레톤 설계에는 밴드 EQ 뿐만이 아닌 GAIN 과 입력감도 조정이 동시에 필요하며 그 이외에도 부족해지는 파워가 특정음역대에 발생할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저역대 파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사람 귀는 저역대를 잘 듣지 못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 공연 현장 또는 자연상태의 실제 저음(강력한 항공기 제트엔진 소음 철도 소음 기타 폭음이나 천둥 벼락의 굉음등) 즉 실제 자연의 원음에 근접하는 스켈레톤 설계작업 자체가 절대로 밴드EQ 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았다.
그 스켈레톤에 살을 입히고 숨결을 불어넣는 과정이 설계한 신호를 제어하고 출력하는 전자공학적 작업들이다.
밴드 EQ 를 조절하는 목적은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음역대를 들리게 하는 것 즉 마스킹 현상의 제거와 정확한 음정의 창출이 밴드 EQ 조절의 주된 목적이며
파워부족의 해결은 반드시 GAIN 조정을 별도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도 목적한 음역대의 GAIN 만 별도로
현재로서는 I music 의 GAIN 조정 메뉴가 파워 앰프의 밴드 EQ 와 플랫폼이 서로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저역대만 별도로 추가의 GAIN 조정을 통한 파워보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과 직면했는데
I music 의 GAIN 조정 지원 메뉴로는 이미 최대 GAIN 이다.
*밴드 EQ 조절법
특정 음역대에 강력한 임팩트를 심고 싶을 때
특정 밴드 하나를 양 옆의 다른 밴드보다 높게 두거나
두개 이상의 밴드를 동일 위상에두거나
그보다 더 먼 거리에 있는 중심 음역대 위상을 하향 조정하거나
여러가지 기법이 있을 수 있다.
양 끝 단은
반드시 신호 감쇠를 염두에 두고
저역과 고역의 최대 출력은 될수 있다면 동일 위상 이거나 저역이 보다 높은 위상의 최대 출력이 바람직 하지만
오디오 기기 사양에 따라서 저역이 고역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낮은 최대출력이 설정되는 특수한 경우도 실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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