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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한 밤의 뮤직 - 시애나씨 편




믿거나 말거나


아래 녹음 파일들은 모두 MP3 파일을 제 스피커로 재생하여 녹음을 진행한 결과물 입니다.

음악 어플리케이션은 파워앰프에요 ㅎ




아 녹음을 해 놓고서도 한참을 들었네요 ㅎ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수이시고 또 노래이시다보니 >.<

제가 녹음을 잘 못해드린게 ㅠ ㅠ)


아래는 시애나 씨의 빗소리가 라는 노래에요 >.<



너무나 듣기 좋아요 >.<


게다가 미인이심 >.<








아래는 시애나씨의 겨울이 오네 라는 노래를 두가지로 녹음을 해 보았어요


리스닝 포인트의 거리를 이전과 다르게 하다보니

조용하지만 충분한 볼륨인데 마이크에 허용된 다이내믹레인지를 꽉 채우지는 못하는 경우와

조금 소리가 크지만 어쨌거나 마이크에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꽉 채우는 경우

두 가지로 나누어서 녹음을 진행했어요







첫 번째가 바로 볼륨이 조용하지만 듣기에 충분한 볼륨이었고 그러나 마이크에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득 채우지는 못한 음악이에요





일단 듣기에는 정말 좋고


무엇보다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이 시원하게 탁 트인느낌으로 녹음이 잘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


다만 아래에 공개될 파일에 비하여서 소리의 데이터가 어딘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허전한건 사실이에요







아래 파일은 역시 시애나씨의 겨울이 오네 라는 곡을

이번에는 듣기에는 볼륨이 약간 컸지만

어쨌거나 마이크에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꽉 채우는 방향으로 녹음을 진행 했습니다.


어딘가 약간 답답한 느낌이드는건 사실인데

녹음된 데이터의 총 량은 확실히 이쪽이 더 좋네요


아무튼 고민입니다 ㅎㅎㅎ


어떤 방식으로 앞으로 녹음을 진행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