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142496
또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여러분들
이래도 우릴 막을건가요?
당신들이 어제 밤을새워 스크럼을 짜고 우리를 막아서며 지켰던 현실의 모습입니다.
당신들이 바닥에 떨어트렸던 방패를 도로 주워 건네주었던 우리들을 잊지 마세요
당신에게 직접 방패를 손수 건네어준 내 얼굴을 잊지 말라는 말입니다!
비켜주세요
저 화요일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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