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출품 했다.
신춘 문예
14작품을 써서 그중에 고르고 골라 5작품을 출품 했다.
이제 그동안 소홀 했던 슬픔의 바위사막에 다시 매진 해야 할것 같다.
무언가 글을 쓴다는것에 대하여 감을 잡은 느낌
지난 10년을 매달려 나를 고생시킨 작품
어설픈 글을 문학작품으로 재 탄생시켜야 하지 않겠나.
반드시 빛을 보게 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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