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획 증거 완벽본(pdf) http://cafe.daum.net/freemicro/cTd/54
유병언출국 http://blog.daum.net/w8272/12051405
노무현 대통령 타살증거 완벽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30405
자신(방장)이 수소문해서 목격자를 찾았는데 현재 신변확보를 하고 있으며
그 목격자는 이렇게 진술했다고 한다.
"5/23일 노무현 대통령께서 등산하던 시간에 봉화산에 나물을
캐러갔다가 부엉이 바위쪽에서 쿵,탁 하는 소리가 나길래, 짐승인가 싶어,
숨어 부엉이 바위쪽을 보니 건장한 두 남자가 앉아서 무언가 하더니
두남자는 양쪽에 마주보고 서서 비닐포대 같은 것을 부엉이 바위 아래로 던졌다."
이 모 경호원이 아닌 또 다른 경호원이 미리 부엉이 바위에 잠복해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목격자 (정토원 원장, 공양주, 등산객)의 증언은 모두 알리바이를
위해 말을 맞춘 것(만들어진 알리바이)이라고 방장은 덧붙였다.
이 목격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부엉이 바위 쪽을 향하고 있는 CCTV만 공개하면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을까...?
시해 뒷 수습과정
시해 현장 조작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 증거는 2009년 05월 23일 07시 30분 이전 노무현대통령 주검에 접근 할 수 있었던 소수의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노무현대통령이 피신 과정에서 발생되었다고 단언적으로 증명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증명을 위한 보강자료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이정표
현장검증을 지켜보던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발견된 지점에서 2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등산로 이정표 기둥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노 전 대통령과 관계있는지를 물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달 25일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노 전 대통령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일보 입력시간 : 2009/06/02 14:54:56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6/h2009060214545421950.htm
3개의 링크자료는
문재인 이정표라고 표현한 증거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노무현시해 문재인 이정표", "노무현시해 이정표 핏자국 조작"
아래 자료는 닉네임 멀더(kosys****)님이 다음아고라에 올렸던 자료입니다.
경찰은 경호관이 피 묻은 손으로 잡아서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데 어이없다.
손으로 잡아서 생긴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겠다.
증거1 (노란색 화살표): 화살표 방향에서 피가 튄 것이다. 화살표의 크기가 작지만 약 45도 윗 방향에서 피가 튀어서 노란색화살표처럼 보이는 것이다. 손으로 잡아서 생긴 것이라면 수직으로 90도 방향 밑으로(중력의 영향) 흘러내려야 한다.
증거2 (붉은색 화살표): 손에서 묻은 피라면 저렇게 많이 흘러내릴 수 없다.
심지어 화살표의 끝부분을 보면, 흘러내리다가만 혈액이 굳어져서 까맣게 보인다.
혈액이 묻은 손으로 이정표를 만지면, 저렇게 많은 혈액을 묻힐 수 없다.
(이정표에 묻히자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또 하나, 노란색 화살표의 각도와 붉은색 화살표의 처음 시작 각도가 동일하다. 이는 손으로 만져서 발생한 혈흔이 아니라, 혈액이 이정표로 튀어서 발생한 혈흔이라는 증거다.
증거3 (파란색 직선): 경호관의 주장대로라면 두개의 타원의 혈흔은 검지와 중지가 만들어낸 혈흔이다. 혈액은 점성이 있어서 손가락으로 찍으면 지문이 남는다. 위의 혈흔에는 지문이 없다. 결정적으로 저 두 타원의 사이가 너무 길다. 손가락을 최대로 벌려도 손가락으로 위와 같은 타원의 혈흔은 만들 수 없다.
증거4 : 백번 양보해서 손가락이라고 쳐주자. 붉은색 선은 손가락이라고 가정한 것이다.
첫 번째 사진의 경우를 보자.
손가락과 혈액이 흘러내리는 방향이 서로 만난다. 혈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기둥을 만진다면 흘러내리는 혈액이 손가락에 의해서 뭉개져야 한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혈액은 전혀 뭉개지지 않았다.
두 번째 사진을 보자.
손으로 만져서 저런 혈흔이 남았다는 언급자체가 가소롭지 않은가? 저렇게 피가 묻기 위해서는 손가락의 지문 부분에만 피를 왕창 묻혀서 손가락 끝으로 살짝 대어야 한다. 출혈이 심한 사람을 업는데 손가락 끝에만 피가 왕창 묻을 수 있는가? 또한, 손으로 잡기에는 기둥이 너무 두껍다. (각진 기둥) 기둥이 두꺼우므로 저 기둥에 여기저기에 사람의 손처럼 혈흔이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경호원의 상식인가? 머리를 다쳐서 두부에 출혈이 심한 상태인데 저렇게 거꾸로 들쳐 메고 내려온다면 출혈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 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 애초에 살해를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저렇게 할 수 없다.
그리고 경호원이 대통령을 들쳐 메고 온 등산로에 연속적으로 혈흔이 남아야 한다.
경찰은 혈흔을 조사했나? 비가 내려도 루미놀 반응을 해보면 혈흔을 찾아낼 수 있다.
루미놀은 PPM 단위의 혈액에도 반응한다. 경호원이 말한 경로대로 루미놀 반응을 시도해보면 경호원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경찰은 진실을 알고 싶기나 한 것인지 궁금하다.
경찰은 사고당일 국과수에서 파견한 조사 직원들을 그냥 올려 보냈다. (경찰이 아닌 검찰이나 상부기관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야 현장검증을 한다는 것은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아래 자료는 다음 아고라 닉네임 주후70강림님의 자료를 보충한 것으로 추정되는것입니다.
부엉이바위에서 노통이 투신했다고 믿는 추모객들이 꽃다발을 가져다 놓은 사진
5명의 살인 경호조에게 바치는 꽃다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몹시 가파릅니다.
"저 현장재연자의 오른 손을 잘 보세요."
오른 쪽 어깨로 노통을 메고 가다가 힘들어서
오른손으로 이정표를 잡는다고? 웃겨도 한 참 웃긴다.
혈흔이정표가 있는 곳은 부엉이바위 바로 앞입니다.
투신예상지점(폴리스라인)에서 밑으로 뛰어 보았습니다. 경사길 48보(약20m)였습니다.
현장 재연하는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을 자세히 비교해 보세요.
내려가는 길이 너무 경사져서 위험하다보니
임시 돌계단이 파헤쳐질 정도였습니다.
옆으로 조심조심 내려가서 이정표 옆에 쪼그려
주후70강림이 직접 혈흔의 크기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장정 허벅지 높이 즈음에 묻어있는 혈흔 달랑 두 방울입니다.
쪼그려 앉아서 담배갑으로 혈흔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이 혈흔이...
노짱을 짐짝처럼
오른 쪽 어깨에 메고 내려오다가...
힘들어서 오른 손으로 짚은 흔적이랍니다...
오른 쪽 어깨에 사람을 메고 오른 손으로 잡으면 어케되요?
국민(학생)여러분!
게다가 화살표지판 아래를 잡다가는 주저앉게 되어 쓰러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피가 화살표지판 아래에 있거든요.
다시 시도 해보았습니다. 화살표지판을 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화살표지판 아래에 있는 두 방울 코(피) 흘린 정도의 혈흔 자국은
사건종료 후에 조작되었다는 결론입니다.
===
위는
문재인 이정표에 대한 보강자료 들입니다.
문재인 이정표 어떤 결론이 내려질 것 같습니까?
청와대 경호처는 어떤 책임이 있을 것 같습니까?
...
그리고 그날 함께 이정표를 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타살이며 연극임을 알고들 떠났습니다.
사고 2일전에 정확하게 예언한 울산제일 예언일보
윤동주 시인이 유서를 대신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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