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살해당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손이 CCTV에 잡혔습니다.
그러자 ...
이와같이 경광봉 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차창에 적용되는 픽셀의 크기와 경광봉에 적용되는 픽셀의 크기가 다릅니다.
즉 조작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투신하셨다고 주장되는 부엉이바위 밑의 혈흔입니다.
사람이 바위로 투신하여 머리가 깨졌는데 저것이 혈흔의 전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11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상의 에는 온통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합니다.
투신하는 사람이 옷을 벗어서 옆으로 뿌렸는데
정작 투신한 사람 근처에는 혈흔이 발견되지 않고
벗어던진 옷가지만 피로 범벅이 되어 있다?
말도 않되는 이야기 이지요
또한 피투성이의 부상자를 데리고 무려 3시간동안 이병원 저병원을 옮겨다녔다는데 ...
그동안 제대로된 치료가 실행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상기의 피투성이의 손이 찍힌 CCTV 화면을 볼때
끔찍한 폭력이 자행되었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링크된 기사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한겨례신문 노무현타살 -현장을가다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55003
노무현타살증거 플러스 완결편 -더이상의 증거는없다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22113
기사를 읽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결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야말로 짜집기된것이 분명한 상황들이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이정표를 잠시 만져서 혈흔이 묻었다 하지만
혈흔의 위치가 성인남성의 허벅지 높이 입니다.
결코 누군가를 들추어맨 사람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높이가 아니지요
이것이 문제의 이정표에 묻은 혈흔
화살표 방향으로 핏방울이 튀었다는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투신한 바위 밑에서
채취된 혈흔이 고작 바위에 찍힌 한방울 뿐이라는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위에 부딧혀 머리가 깨졌다면
그순간 최소 200 ~ 500ml 정도의 혈액이 사방으로 튀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하나도 발견이 되지 않고
정작 떨어지기 전에 벗어던진 상의에서만 엄청난 혈흔이 채취되었다 합니다.
즉 떨어지기 이전에 이미 피투성이였다는 것이지요
그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집권하시던 시절 내내
모든 언론과 사회 여론을 조작하여 사소한 말꼬투리 하나 놓치지 않고 그분을 공박 하였고
그분의 친인척을 이용하여 비리와 연루되게 사건을 조작하였으며
그분이 끝끝내 저항의 의지를 꺽지 않차 그냥 죽여서 입을 막아버린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살로 이야기를 꾸민것이지요
악독한 세상입니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명박 사자방 몇 조 아닙니다. 몇 십 조 아닙니다 .백 조 넘어? (0) | 2015.05.05 |
---|---|
세월호 관련 토막 상식 무엇이 진실인가. (0) | 2015.04.26 |
미필적 고의를 말하다. (0) | 2015.04.24 |
세월호 침몰 당시 왜 아무도 승객 탈출을 명령하지 않았나. (0) | 2015.04.24 |
세월호를 바라보는 관점 (0) | 201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