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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선택의 순간

 

사람이 선택의 순간에 섰을때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나는 윤리나 도덕 혹은

사상이나 주의를 말하지 않겠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옳고 그름을 판단할 방법을 모르겠다면

너를 가장 두렵게 만드는 길을 가라

네가 가장 하기 싫은 일을 해라

가장 정답이 아닌것 같은 길을 가라

그것이 항상 정답이다.

 

위에서 시킨다고

인생 쉽게 살자고

쉬워보이는 길로 가지 마라

그길이 쉬워보여도 쉬운길이 절대 아니다.

 

그 길에 저항하고 분연히 소신을 말하는게

힘든길 같아도 힘든길이 아니다

 

쉬워보이는 길로 가지 마라

그 길은 쉬운길이 아니다.

 

꿈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는 일이 힘든길 같아도

공부해서 성공하기 보다 백만배는 쉬운일이다.

 

몇억씩 돈 쳐들여 아이비클럽 나오고

명문 간판따고 대기업에 취업하는것이 고작 네 꿈이냐?

때려 치워라 멍멍이 새꺄

그돈으로 차라리 창업을 해라

 

2015년 현재 대한민국에

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인구의 80%이상이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 한푼없이

스스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중에 니들처럼 간판따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극소수다 병신들아

 

남의 밑에서 적당히 빌어먹으려는 근성가지고

백날 손바닥 비벼 봐라 병신아

니들이 위로 올라갈 수가 있는가.

 

니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바로 힘든 그 길을 가야 하는것이다.

 

 

나는 재능이 없으니까 꿈을 가지지 않을거야

 

미친놈

 

하려는 의지가 가장 큰 재능이다 병신새꺄

히려는 의지가 있는 놈은 세상 다시없을 천재도 못따라잡는다

 

천재도 의지를 가질 수 있으니까 난 안한다고?

 

하지 마라 이 병신아

그따위 썩어빠진 근성으로 평생 남의 뒤나 닦아주다가

죽기 직전에 한번 다시 생각 해 봐라

 

진정 하고자 하는 의지라는것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