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으로 보면 김치 양이 좀 적어 보이기는 하는데 ....
그렇지는 않음 .....
얼은 김치를 반포기 정도 넣고
물 붇고
설탕 두 큰술
소금 반 큰술
사과식초 두 큰술
(식초 양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지금 설탕하고 소금이랑 분량 비율은 잘 맞는데 ...)
(살짝 좀 달고 신 맛이 조금 강한 정도)
(먹을만 함 ...)
끝 .....
국수는 당연히 미리 삶은 것 ....
그냥 풋 고추 두개 추가
(포인트는 이 풋고추를 실제 반찬의 개념으로서 그냥 먹는 것.)
(절대 아무 소스 없이 한입씩 국수 먹을 때마다)
(겁나 맛있음)
(이 때 고추는 매우면 매워서 맛잇는데 조금씩 분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잇고- 일반 풋고추 또는 청량고추)
(사진속 고추는 아삭이 고추이기는 하는데 저것만 먹으면 조금 매울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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