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

바로 지난달에 키보드에 마우스를 새로 장만 했고

그 지난달에는 재판 비용을 써야 했고

이미 기르고 있는 아가들 밥값이며 부대 비용은 매달 지출에

어머니께 매달 보내드려야 하는 음식에

이사온지는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컴퓨터 장만 다시한게 불과 넉달정도 전

C 드라이브에 모니터 그 외 하드 드라이브 추가

거의 살림을 몇달째 새로 완전 가는 수준으로 일을 진행하는데




산지 넉달정도 된 모니터가 또 다시 고장이다.





이유는 캐퍼시터 충전상태 불량
(모니터 화면이 흰색에서 컬러로 전환이 안되는 것인데 내부 캐퍼시터애 충전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모니터 광학 소자에 입력감도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이건 이러니 저러니 말할 것 없이 그냥 반드시 새로 다시 사야 하는데 ...

매달

아주 매달 고정적으로 하나 둘 혹은 셋정도 예정외의 지출을 반드시 요구하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이사온지 7개월차





돌것 같은 상황

...



밥이라도 일단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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