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사진 2

경계심

 

 

 

 

 

 

 

 

 

 

 

 

 

 

일단 거주하는 주택의 게약상 입양은 불가능 하고

 

저 아가는 아무리 보아도 은신처를 마련하는데 실패한것 같다.

 

뭔가 방책을 마련을 해야 한다는 뜻인데

 

이 경우 아가들을 이동시킬 때 사용하곤 하는 이동장 여유분이 도움이 될 수도 잇다.

 

 

일단 사전 테스트

 

 

 

 

 

이동장에 넣기에는 조금 큰 이불이고 ....

 

 

남는 이불이나 뭔가 폭신한것이 필요한데 .....

 

 

 

 

 

 

 

 

 

 

 

 

 

 

 

야생의 생명체는

응당 마땅히 경계심부터 가져야 한다.

아니면 살아남는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일들중 하나는





야 그래도 내가 도와 주잖아

나한테만큼은 경계를 풀어야지







그건 그냥 불가능한 일이다.





저 아가는

절대 나 하나만을 만나는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