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은 있다.
마지막에 가서 드디어 이세라 여왕님 이라고 씌여 잇어야
그게 완결이 되는 이야기인것은 분명히 맞다.
그런데
안봐도 알 수 잇는 이야기라는것은 있지 않겟나?
안봐도 이세라여왕님이 맞는것을
굳이 아닌걸로 바꿀 이유까지가 잇느냐는 말이다.
혹시 누군가들의
그동안은 누구목소리에 가려서 들리지 않았던 어떤 염원이란것을
아직도 느낄 수가 없나?
앗 ... 겨울여왕님앙 ㅠ ㅠ
그부분은 저더 죄성 ㅠ ㅠ
이세라 여왕님 부활시켜 주실때 넘 약해지셨엉 ㅠ ㅠ
(스크린샷 찍다가 장면 밀린 ㅠ ㅠ)
(함부로 힘을 쓸 수는 없는 이유)
......
다녀오겠습니다 여왕님
'
나도 여우 나도 여우~~~~ ♥
사실 선택한 지는 제법 되엇지만
이번 시즌 성약단 선택은 나이트페이로 확정
(원래 선택 이유는 변신 룩이 이뻐서)
왜 나에게 이번 어둠땅 스토리라인은 이렇게 느껴지는 것일까?
"너네 여태 죽은애들 다 살려내 걔들이 너네보다 훨씬 더 아까워"
어딜 어떻게 보아도
오그리마 공성전과 일기노스 둘 다를 연상시키지 않는것이 불가능한 숲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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