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결국 이렇게 간다
현재 완성본 사진인데
... 필자가 굳이 데이터를 공개할 이유가 있을까?
(영상 하단에 그래프만 참조를 바란다.)
(영상은 기존 영상인데 EQ 가 동일한거나 마찬가지다.)
(음질은 일단 파라메트릭 EQ 쪽이 더 우수하지만 새 영상 촬영은 새집 방음시공 끝나고 난뒤로 미루련다 ....)
(원래 가장 이상적인 음향은 중간에 마이크도 스피커도 없이 오로지 음향만이 홀로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다.)
(기존의 밴드 이퀄라이져로는 그것이 불가능했다.)
(선형적인 주파수 응답특성으로 인하여 가장 이상적인 해상도에서 팽팽하게 긴장되는 느낌이 발생했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그런것이 없다.)
(현재 우퍼의 컨디셔닝 조정중에있다.)
아래 게시된 영상의 원본영상 링크
http://blog.daum.net/japhikel/3037
시험 청음용 견본 녹음 영상
(필자의 과거 그래픽 EQ 설정을 스피커로 재생후 녹음한 영상)
(실제 성능 테스트겸 견본이다.)
(아마 음질이 공식 뮤비와 비견될만 할 수준은 될 것이다.)
(물론 필자의 녹음은 잡음을 필터링하는 과정이 없는 쌩얼이다.)
Please Volume Up !!!!!!
(PC 사용자분들은 우측 하단 소리 설정에서 시스템 볼륨을 키워주세요)
위 영상은 오디오와 스피커가 서로간에 블루투스 연결상태로 재생된 음향에 대한 촬영 영상이다.
(유선이 아니다.)
(위 영상도 촬영 당시 일반 192kbps mp3 파일을 재생한 것이다.)
(아마 공식 뮤비와 비교해서 음질이 그렇게 뒤떨어지는 녹음본은 아닐것이다.)
우퍼는 운전을 해야 하는 기기다.
엑셀을 밟을때는 과감하게 밟을줄 알면서도 사고는 조심해야 하고
동시에 승차감에는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항시 정확한 제동거리의 확보와
전방향 모든 가시거리이내의 명료한 시야의 확보가 필수다.
영상속 그래픽 이퀄라이져와 하단 스크린샷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서로 동일한 세팅이다 .
단 음질은 아래가 훨씬 우수하다.
이유는 이퀄라이져 프로그램의 작동방식 때문이다.
(추후 본문 하단에 후술하겠다.)
영상속 밴드 EQ 설정으로 SRS - X99 스피커에 무선연결하는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하기 설정으로 위 스피커와 무선연결하는것은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스피커쪽 앰프의 안전을 절대로 장담할 수 없다.
실험삼아 한 두시간 청음하고 끝내야 한다.
오로지 유선연결만을 권장한다.
(Aux 케이블 유선연결)
(그나마 앰프에 부담을 덜준다.)
(스피커가 자체적으로 아날로그신호를 디코더로 분해하는과정의 유무가 최종 안전을 결정하는 것이다.)
(다이렉트 무선연결은 스피커쪽의 오디오 시스템에서 다이렉트로 디지털신호를 받게 되는데)
(당연히 압도적일만큼의 고해상도 디지털 신호를 스피커쪽에서 처리는 처리대로 못하고 앰프에 무리는 무리대로 간다.)
(그렇지만 Aux 로 연결해서 일단 아날로그신호를 보내주면)
(어찌되었건 스피커는 자체 내장 코덱과 내장 프로세스대로 아날로그신호를 제대로 디코더로 분해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음질도 안정성도 둘 다 더 우수하게 된다.)
(무선연결시에는 양쪽 오디오시스템의 호환성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호환이 안되는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차라리 유선이 낫다는것이다.)
(황당한건 무선연결 데이터 공개 음원은 192 Kbps mp3 파일이고)
(유선연결 데이터 공개 음원은 정규 CD 1411Kbps 완전 무손실 Wav 원본 파일이다.)
(Kbps 라는건 Kb/s)
(초당 전송되는 데이터의 Kb 량을 뜻한다.)
위는 최초 완성본 레이아웃 최초 탄생시점의 원형 ↑↑↑
위는 모든 설정이 완성되고난 뒤 ↑↑↑
위는 진짜 일등공신 ↑↑↑
(Evanescence - Weight Of The Wolrd - 수록 앨범 The OpenThe Door) 外 Evanescence 의 명곡 다수
상기 앨범과 같은 앨범상의 Like You 를 비롯해서
My Heart Is Broken / Erase This / Sick / End of the Dream / Oceans 까지는 모두 같은 앨범
Evanescence Deluxe Edition 앨범 수록곡
그리고
Lost In Paradise 라는 곡이 곡명과 동일한 싱글앨범 수록곡
앨범명 Fallen 에 수록된 Going Under 등등이 이번 테스트에서 저음역대 밀도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
너무나 완성도 높은 음반들이어서 아주 미세한 부분의 제어에서 그리고 최종 테스팅에서
마지막으로 저음역대와 고음역대 에너지 분포 레벨의 밸런싱 작업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밴드다.
진짜 일등공신 ↑↑↑
(원래 가장 이상적인 음향은 중간에 마이크도 스피커도 없이 오로지 음향만이 홀로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이다.)
(에반에센스의 음반이 그러한 이상적인 작업을 이미 마친 음반이다.)
(그것도 레퍼런싱이 가장어려운 저음역대가 가장 완벽한 레퍼런싱이 이미 진행된 음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오디오 시스템이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는것이 불가능할 뿐이다.)
(필자역시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만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했다.)
(선형적인 주파수 응답특성으로 인하여 가장 이상적인 해상도에서 저역대 일부 구간에서 팽팽하게 긴장되는 느낌이 발생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렇지가 않을 전망이다.)
(아무런 중간장치 없이 오로지 원음만이 허공에 떠서 유영하는 그 느낌 그대로)
(소스에서 다이렉트로 원음만이 곧바로 출력될 전망이다.)
(현재 우퍼의 컨디셔닝 조정중에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최종적인 밴드 분포의 형태는
기존 그래픽 이퀄라이져 에너지 분포와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주파수 대역별 Gain 값의 위상차가 360도 전방위로 접점을 형성
각각의 밴드에 가해지는 Gain 값의 가감은 본래는 몇 Hz 주파수 대역에 가해지는 에너지 이지만
그것이 위 그림처럼 밴드 하나당 그 밴드가 분포하는 일정한 영역의 모양으로 3차원적인 주파수대역간 Gain 값의 위상차의 접점을 형성하는 것이다.
저 그래프상의 영역은 말 그대로 접점이고
(20 Hz 에 Gain 3.8 DB 에너지를 추가하였더니)
(20 Hz 밴드가 수직으로 상승하는것이 아니라 위 그림처럼 일정한 넓은 분포의 영역을 가지는 독트한 접점을 형성하였다. 라는 뜻.)
즉 위 그래픽은 접점의 표시이고 실제 에너지의 분포 영역은 해당 접점의 위와 아래 좌 우 전후방 모두에 분포한다.
무슨말이냐면 음악을 플레이할 때 실제로 입력감도가 생성되는 3차원의 위치가 상기 그래프상에 표기되는 접점의 상하좌우 전후방의 넓은 영역에서 일제히 입력감도가 생성된다는 뜻이다.
주파수 대역별 Gain 값의 위상차가 좌우 수평으로만 접점을 형성
그래픽 EQ 상에서는 말 그대로 오로지 저 곡선상에서만 입력감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
다만 V 밴드의 중심주파수에 필연적으로 생성되는 하향 곡선 대신
그것이 없어도 V 라인의 하향곡선이 창출될 수 있는 구조적인 개선이 행해졌다.
단지 배치하는 방식이 문제였던것 같다.
결과적으로 중고음역대는 저역대처럼 에너지의 분포 영역을 중첩시키지 않고
점단위로 주파수 대역을 끊어서 Gain 값에 변동을 주는 방식이 되었는데
이는 사실상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기능과 같은 기능으로 활용은 한 것이지만 작용은 상당히 다르다.
두 곡선은 에너지 분포의 양상은 서로 거의 비슷하다.
(아래 곡선의 에너지분포 영역을 가시화하면 위의 그래프가 맞다.)
그러나 저음역대의 밀도는 아래쪽이 월등히 높고
중앙부의 하향곡선이 발생하는 영역에서
위쪽 곡선은 위와 아래로 보다 더 넓은 하향 곡선의 분포 영역을 가지지만
아래쪽 곡선은 위와 아래로 분포되는 하향곡선의 영역이 그 항상의 폭이 매우 좁고
좌우측으로 분포되는 곡선도 역시 폭이 좁은 형태가 된다.
이를테면 V 라인의 꼭지점은 그 상하의 폭이 매우 좁은데
V 라인의 좌우는 그 위 아래로 폭이 매우 넓어지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곡선형의 분포 영역이라는 뜻이다.
베르누이의 정리를 설명할 때 나오는 그 중심부는 폭이 좁고 그 좌우는 폭이 넓은 관
유체의 속도는 압력과 반비례함을 설명할 때 나오는 그 튜브가 V 형태로 꺾인 것이다.
그래픽 EQ 였다면 오로지 곡선 하나에서만 입력감도가 발생하게 되겠지만
위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만들어진 V 곡선의 위와 아래에서도 입력감도가 발생한다는 뜻이며
그 상하의 폭과 좌우 폭이 위쪽 초록색 곡선의 분포 영역보다
아래쪽 붉은 곡선이 상하와 좌우 모두 보다 더 좁은 영역의 하향곡선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저음역대에 엄청난 밀도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고음역대는 그냥 핀 포인트로 주파수 대역을 짚어서 그곳에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방식)
(즉 실제로 그래픽 EQ 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주파수 밴드를 구성하였다.)
(그렇다 할 지라도 사실은 꼭지점들을 서로 연결한 곡선의 위와 아래로 입력감도가 형성되는 에너지의 분포 영역이 생겨난다.)
(원래 그렇게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핀 포인트로 주파수 밴드를 밀어올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 등등 ....)
(사실 위의 경우는 -핀포인트 좌우로 발생하는 왜곡이 꼭지점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 이 경우 오히려 정상 옥타브와 정상 음색 표현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핀포인트로 어느 주파수를 밀어올리기 위하여 그 좌우 주파수 대역에 너무 강한 왜곡을 초래하다보니)
(그와 같은 밴드를 일정 숫자 이상 운용하기가 불가능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상기 그래프상에서는 300 hz 부터 20Khz 까지 총 8개의 주파수밴드가 들어간 것 만으로도 한계였다.)
(저거보다 더 많이 넣을 수가 없다 저 구간에)
(방식이 저음역대처럼 중첩시키는 방식이면 더 많이 넣을 수야 있는데 ....)
(절대 권장하지는 않는다.)
기존 Test 게시물에서 언급한 음색의 변조란 그럼 무엇인가?
하향곡선이 발생하는 구간에서 위쪽곡선은
존재하는 위와 아래 두 곡선(파란 곡선과 초록 곡선)의
그보다도 더 위와 아래로 매우 넓은 영역에 대하여서 상하 좌우로 매우 폭이 넓은 하향곡선이 발생하여야 하므로
그상태로 좌 우측의 저역대와 고역대의 에너지 밀도가 높아질경우
위 아래로 너무 넓어지는 분포 영역이 음색이나 위상의 변조를 실제로 발생시킬 수 있다.
(상기 그래프상에서 발생하는것이 가능한 변조는 사실 위상의 변조는 아니고 음색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청량해야 하는 음색이 묽어지면서 너무 낮은 음계에 속하는 음색으로 발현이 된다던가.)
(표현되는 옥타브는 분명히 솔이 맞는데 엉뚱하게도 음색은 도에 해당한다던가)
이와는 별개로 위상의 변조란 다음과 같다.
가령 내 양쪽 귀 사이에 센터에 서라운드의 중심점이 있다 할 경우
좌측은 대각선 위쪽 에서 우측은 대각선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로 각각의 개별적 소리가 발생하는 지점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발생하는 소리들로써 명확하게 느껴진다 라던가.
원래는 센터 좌우측의 스테레오 사운드는
반드시 서로 동일한 위상(좌우측 어느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수평선상) 에서 모든 소리들이 발생하여야 한다.
(물론 특수한 효과로 다른 위치에서 스테레오 효과가 나오도록 뮤지션이 의도하는 음향들이 적지는 않은데)
(원칙은 그렇다는 것이다.)
요점은 고음역대 핀포인트 방식의 밴드 배치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와 거의 동일한 기능이라는 것이다.
(하강곡선의 영역이 눈에 보이는 부분까지가 아니라 오목한 부분의 보다 더 아래쪽까지 에너지 밀도의 하강이 보다 입체적으로 이루어지고)
(고음역대 입력감도 역시 단지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만 입력감도가 발생하는것이 아니다.)
(가운데가 폭이 좁은 튜브가 V 곡선을 그리는 형태로 유선형의 곡선을 그리며 꺾이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 필자가 굳이 더 이상의 데이터를 공개할 이유가 있을까?
(추후 다른 녹화영상으로 데이터를 대체할 것이다.)
(아래는 무선연결당시의 무지막지했던 데이터량)
(황당한건 무선연결 데이터 공개 음원은 192 Kbps mp3 파일이고)
(유선연결 데이터 공개 음원은 정규 CD 1411Kbps 완전 무손실 Wav 원본 파일이다.)
(Kbps 라는건 Kb/s)
(초당 전송되는 데이터의 Kb 량을 뜻한다.)
위는 오전 무선연결
아래는 오후 무선연결
(예쁜 아가씨들끼리는 과연 취향이 비슷한 것일까?)
(선곡당시 그리고 항시 들을때마다 느끼는 어떤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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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들끼리는 과연 취향이 비슷한 것일까?)
여담이지만 위 노래의 제목 Bey Bey 는
한창 너무나 즐거운 파티가 끝나고 난 뒤에
아쉽지만 이제는 정말로 집에 돌아가야만 할 때
이대로 헤어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언제나 항상 진심으로 사랑하는 친우들에게 건네는
아쉬움이 가득한 굿나잇 인사다.
(파티가 끝나는 늦은 저녁에)
(물론 그 파티가 밤을 샌 경우에는 아침에 ....)
↑↑↑↑↑↑↑↑↑↑↑↑↑↑↑↑↑↑↑↑↑
(예쁜 아가씨들끼리는 과연 취향이 비슷한 것일까?)
진짜로 SRS-X99 앰프가 탈까봐
진심으로 걱정되기 시작했다 ...........
농담 아니다 ㅠ ㅠ
(16 bit 96khz 그나마도 실제 출력은 44.1khz 출력에서 버퍼 숫자가)
(기존의 다른 음감폰 기종 32bit 다이렉트 출력에 맞먹는다 ....)
(아니 그 이상이다 ....)
(저게 심지어 블록 크기까지 줄인게 저지경이다 ㅠ ㅠ)
유선연결 데이터는 보다 더 아래 본문에
아래는 완성본 디테일과 오디오 설정이다.
(무선연결과 유선연결 양자에서 서로간에 오디오 버퍼수가 차이가 난다.)
(EQ 변경이나 블록크기 변경과는 무관한 일이었다.)
아주 미세한 조정 몇가지만 남았는데
나중에 ...
아래는 유선연결 세팅 사진들이다.
(모든 오디오 시스템에서 앰프는 오로지 단 하나이거나 부득이하게 연동시킬 때에조차도 반드시 최소한의 숫자여야만 하며)
(모든 오디오시스템의 연결은 반드시 유선으로 직결로써 연결하거나 연동하여야만한다.)
(유선으로 직결연결하여 작동하지 않는것을 중간에 무슨앰프를 어떻게 연결하여 작동시키건 그것은 절대로 절대적으로 비 권장사항이다.)
정말 아주 미세한 조정이 실제로 조금 남았다 ㅠ ㅠ
완성까지 정말 너무나도 멀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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