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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본 영상 녹음 전 최종 스피커 컨디션 조정 중

 

 

 

 

 

 

 

 

 

 

 

 

 

 

 

 

 

 

일단 기존 영상을 첨부하도록 하겟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스피커의 상태는 온전한 상태가 아니고 추가적인 컨디션 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음향들을 과거그대로 재생하는데 큰 무리는 없는데 아직 아주 강한 저역대 발현에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곧 해결됩니다.)

 

 

 

 

 

 

 

 

상단 사진상의 파라미터 그래프는
실제로 상기의 독특한 밴드 EQ 세팅이

전 주파수 대역에서 완전 Flat 한 신호의 출력 레벨값 (전압과 전류가 실제로 전 주파수 대역에서 같은 출력 값) 을 출력하고 있는 증거 사진

※ 하기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증거를 겸하는 예시의 사진

밴드 EQ 상에서 전 주파수 대역간 실효 출력을 차등하게 조정하였는데 실제 출력은 균일한 것




상기 사진속 파라미터는 실제로 신호의 출력이 발생하는 주파수 대역과 출력되는 신호의 전압과 전류량 의 실제 출력 레벨(높이) 값을 연속적인 막대 그래프의 형태로 표기하여 각 주파수 대역 간의 실제 출력 레벨이 같은 위상인지 아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임

(출력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은 표기되지 않고 실시간으로 실제 출력되는 주파수 대역의 출력 높이값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표기)

이를테면 이렇다.

보컬의 목소리와 기타 드럼 베이스를 포함한 모든 악기의 사운드가 그야 말로 무대 뒤편의 바늘 떨어지는 소리의 윤곽 까지 남김없이 구분하는게 가능할 만큼 그야말로 모든 소리가 다 들리느냐

그것이 되어야 플랫인 것이다 사람 귀에는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두 음향이 동시에 발생할 때

가령 스피커 음향과 TV 소리의 경우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스피커 음향이 더 큰 경우
TV 에서 나오는 소리는 완전히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TV 에서 나오는 모든 음향은 어떤 특정한 규격 안에서 거의 일정한 볼륨이 유지되는 음향이고

(컵 소리 드럼소리 기타소리 볼륨이 다 똑같은 것이 TV 소리다 DRC 컨트롤이 진행된 음향이고 거기서 재생되는 모든 음향의 스음크기를 측정한 DB 지표의 크기가 균일한 것이다.)

스피커 역시 통상은 그렇다.
(그러나 사실은 동일한 크기의 소음이 아닌것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밴드 EQ 가 flat 이 아닌 디스토션이 가해진 밴드 EQ 가 되어야만한다.)
(컵에 물따르는 소리의 주파수 대역과 일렉 기타소리의 주파수 대역이 서로 20hz 부터 4.4 khz 로 동일 할 때 두 음향의 소음측정 db 이 동일하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서로 역성비로 만난 주파수 대역이 상쇄되어 사라지고 마스킹이 발생한다.)
(그래서 drc 컨트롤 상태 그대로 재생할 경우 일렉 기타와 베이스를 절대로 같이 못듣는다.)

(그것은 실제로는 130 db 음폭의 기준 프리앰프에서 전 주파수 대역의 출력 레벨 즉 높이가 균일하지 않고 여러 단계의 출력 레벨로 왜곡된 밴드 EQ 인데 단지 발생하는 소음의 크기만 균일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실제로는 균일하지 않은 크기의 소음이 서로 주파수 대역이 공교롭게 겹쳐야 정상적인 자연음인 것이다.)

(즉 절대로 비 자연적인 음향을 특별한 산업상의 목적하에 고의로 창조한 것 그것이 drc 컨트롤이다.)

그래서 스피커 소리가 크면
TV 소리는 그 안에서 무슨 음향이 재생되건 아예 안들린다.

그런데 상기 현상은 사실 비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연스럽지않은 현상 이라는 뜻이다.

실제 자연계 에서 실제 원음에서는 그런일이 있기는 하지만 어지간한 크기 차이가 아니면 그런 일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사람 귀가 그만큼 인지 가능한 음폭의 크기 혹은 범위가 대단히 넓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의 고막이 인지하는 것이 가능한 음폭의 실제 범위에 맞추어서 주파수 대역간 볼륨을 차등조절할 경우

정확히 조정한 것이 맞다면

그러니까 컵소리 그리고 드럼소리 기타 베이스 소리가

실제 자연상태에서의 볼륨의 차이 만큼 정확히 볼륨이 차등 조정되었다면

그 스피커는 실제 사람의 고막이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음폭에 맞추어서 DRC 컨트롤을 역으로 되돌리고 원음을 발생시키는 것이고
(전 주파수 대역 신호의 균일한 레벨의 실제 출력이 가능)

당연히 보컬 음향부터 트라이앵글 피아노 실로폰 바이올린 첼로 기타 드럼 파이프오르간 베이스 심벌과 전자오르간에 캐스터네츠에 트럼펫 섹소폰 더블드럼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모든것이 한꺼번에 내는 소리를 다 들을 수가 있는것이다.

서로 볼륨이 차등 조정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원음의 볼륨 차이 만큼)
(상기 조정이 정확히 이루어졌다면)
(전 주파수 대역의 전압과 전류의 실제 출력의 실제 레벨이 사실상 동일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것이 HiFi 음향의 실제 원리다)
(전 주파수 대역을 고르게 출력해서 원음을 내는 것)
(그래야 서로 차등한 볼륨을 실제로 차등하게 발생시킬 수가 있다.)

(기준 프리 앰프 값에서 모든 주파수의 실효 출력이 사실상 동일한 출력 이어야 한다는 뜻이고)
(음향간 실제 볼륨이 차등하려면 130 db 음폭의 범위 내에서 동일한 실효출력의 밴드 EQ 라야 하는데 오디오의 flat 은 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 내의 flat 이라는 것이다.)

(상기 사진이 바로 그 증거중 하나라는 뜻이다.)
(실시간 가변하는 파라미터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저 파라미터는 어지간해서 보기 힘들고 상기 사진속 구간에서 저렇게 출력되는 기기도 없다.)
(따로 특별히 추가적인 조정이 있어야 가능한 출력 레벨 값이기 때문에 증거가 되는 것이다.)

컵에 물따르는 소리와 기타소리는 서로 다른 음향이고 서로 볼륨이 다르다.

그러나 주파수 대역은 거의 대부분 같은 주파수 대역이다.

그 주파수 대역의 범위 내의 각 주파수간 볼륨차이가 실제 음향을 결정 짓는다.

컵에 물을 따르는 소리가 가령 20 hz 부터 4.4 khz 음역대의 주파수라면

일렉기타의 주파수 대역도 사실상 거의 동일한데
그 주파수 대역에서 어느 주파수 소리가 더 크고 어느 주파수 소리가 더 작은가

그것이 두 음향을 구분하게 해주는 유일한 지표인 것이다.

오디오의 flat 은
해당 오디오의 신호대비 잡음비 내의 flat 이기 때문에

그리고 스피커의 주파수 응답특성은 서로 다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의 밴드 EQ 조정이 없이는
130 db 범위의 어떤 음폭을 충족하는 실제의 flat 은 본래는 사실 없는 것인데

필자는 그 작업을 해냈다는 뜻이다.

도용될 경우

꽤 곤란한 문제와 직면할 수 있다.
(음향정보가 복제 되었을 때 원본과 구분이 불가능하게 될 수가 있다.)
(아직은 관련기술 인프라구축이 조금 부족하지만 앞으로 몇년안에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이 그 수준에 도달 하는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 요약하자면 이렇다.

(130 db 음폭의 범위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모든 실효 출력이 실제로 동일한 위상의 flat 한 밴드 EQ)

=

(120 db 신호대비 잡음비의 오디오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전 주파수 대역간 볼륨이 상기 기준에 근접할 수 있게 차등 조정된 밴드 EQ)
(그 외 각종 추가 조정)

즉 상기 사진은 하기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증거를 겸하는 예시의 사진이다.

밴드 EQ 상에서 전 주파수 대역간 실효 출력을 실제로 차등하게 조정하였는데 실제 음향이 출력 되기는 전 주파수 대역 출력이 균일한 것
(그렇게 출력된 구간에서 마스킹되어 사라지는 음향이 없다는 증거)


만약 DRC 컨트롤 상태 그대로 재생할 경우
절대로 같이 못듣는 소리가 있다.

일렉기타와 베이스를 절대로 같이 못듣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사실 같이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실제로도 같이 들을수가 있어야 원음이다.)
(공연장에서는 따로 밴드 EQ 를 조정해서 베이스를 묻는다.)
(그렇다면 베이스 연주자분들은 과연 무슨 음향을 연주하시는것일까?)
(사실은 그 두 음향을 함께 들을 수 있어야 원음이다.)

그것이 바로 마스킹이다.

그것은 그 두 음향에 속하는 주파수 대역 전체를 들을 수 없다는 뜻이다.
(정확히는 둘중 하나를 완전히)
(두 음향중 한 음향에 속하는 주파수 대역 전체 출력 불가능 - 아예 출력이 되지를 않음)

신호대비 잡음비란 전체 출력 가능한 신호의 높이 범위가 있고
거기서 잡음신호의 높이 이하
그리고 실효 출력의 높이 이상을 출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완전히 고른 신호의 실제 출력이 사실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자연음에서 마스킹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이론상 두 음향의 볼륨차이가 130 DB 을 초과해야 한다.

그러나 밴드 EQ 를 조절하고 게인과 입력감도를 정확히 조정할 경우
상기 오디오는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차등한 볼륨 차등한 실효 출력의 음향을 출력하게 되는데

정확히 조정하게 되었을 경우
130 db 기준의 프리앰프에서 요구하는 flat 밴드에 근접한다는 뜻이다.)

즉 아래가 가능해진다.

(하늘에서 천둥 벼락이 떨어지고 우레소리가 들리고 내가 총을 쏘고 대포를 쏘는 와중에도 옆에서 폭탄에 지뢰 크레모아가 터지고 열차가 지나가면서 굉음을 내도 옆에서 누가 부르면 그 말소리를 알아듣는 것이 사람 귀다)

즉 자연적인 자연 음향이 단지 볼륨차이 때문에 마스킹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경우가 있기는 하는데 경험하기 위해서는 극한의 조건이 발생해야 한다)

통상의 경우 자연상태에서의 마스킹 이란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음파의 리스닝 포인트에 대한 도달 시간의 시간차등 다른 요인에 의해서 둘 이상의 짝수의 음파가 서로 완벽히 역성비의 각도로 만나는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이 실제의 자연상태의 마스킹이다.

그 외 다른 경우로는
음향 1. 의 전 주파수 대역 음량이
음향 2. 의 전 주파수 대역 음량 전체보다 더 클 경우

음향 2. 가 아예 안들릴 수가 있는데

스피커 소리가 클 때 TV 소리가 완전 아무것도 안들리는 경우가 상기 내용에 해당하고

그 경우가 아닌 한 자연계에 그런 현상은 사실 없다.
TV 음향에 drc 컨트롤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TV 소리라고 그래야 할 일도 없다.



현재 스피커 구동 상태 그리고 구동 조건에 아직 몇가지 문제가 있어 현재 막바지 컨디셔닝 중

곧 해결 되고 나면 녹음실 제대로 섭외 후 영상 촬영 및 공개하겠음







만약 가수 목소리는 잘 들리는데
기타 드럼 베이스는 작게 들린다거나

기타 드럼 베이스는 되게 크게 들리는데
가수 목소리는 묻히거나 알아듣기 힘든 소리의 윤곽이 있다거나

그런 세팅들은 둘 다 플랫이 아닌 것이다.






※ 사실 하이파이 기기로 음악을 듣는다면 기타와 베이스를 같이 듣기는 듣는다.

그러나 기타의 연주를 보조하기 위한 베이스
그리고 드럼을 보조하기 위한 베이스
강한 저음 구간에 특별히 강조된 베이스 이외의
다른 베이스 연주음은 베이스 독주가 아닌한 전부 묻힌다.

상기 사진상 소개된 음반들 중에서는
Evanescence 의 My Heart Is Broken 같은 곡이 바로 베이스 독주곡이다.
(보조 베이스가 하나 더 있는데 독주곡에 가깝다 ...)
(Lost in Paradise 와 함께 에머리양이 가장 아름답게 돋보이는 곡)
(The Other Side 말고 ....)
(상기 곡은 완전한 더블 베이스다..

그러나 필자가 아는 한 상기 음반에서도 반드시 들려야만 하는 특정음향은 들리지 않는다.

추정 이지만 세션분들께서 연주를 잘 해 주셨지만 필자의 음향기기 특히 리시버나 스피커의 성능이 그 음향을 듣기에는 조금 성능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

(즉 정말로 연주자 분께서 실제로 연주를 하셨는데 정말로 재생이 아예 안되는 것이다.)

스웨덴 세탁소의 목소리 라는 곡에서 그 베이스를 조금 들을 수 있다.

평상시에 듣지 못 하는 바로 그 베이스
그 베이스를 기타와 함께 들으려고 하면 하필 음색이 조금 가늘어서 ....

전체 저역대가 확 오르게 되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다 ㅎ

(베이스의 저음과 고음이 음색이 조금 상반되는 경향이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기타와 함께 연주할 때 주파수 대역이 워낙 겹치는 부분이 대단히 많다...)

(때문에 사실 들려야 하는데 통상의 경우 안 들리는게 정상이다.)
(우퍼가 후면 공진 주파수를 완전히 떨쳐 내고 재생해야 하는 음향 이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우퍼가 후면 공진 주파수를 온전히 떨치지 못 하면 절대로 재생할 수 없는 저역대의 특정 음향이 있다.)

즉 아래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 하는 모든 스피커가 공통으로 겪는 "저음 상실" 의 현상 때문이다.

(이어폰 헤드폰은 애초에 적용대상조차 안된다)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절대 불가능)

사실 그 음향의 경우는 우퍼의 직경이 적어도 18 인치를 넘지 않는 이상 듣지 못 하는것이 정상이고 (요구되는 엔클로저 용적을 충족할 수 없다.)
필자가 상기 EQ 세팅을 적용시키지 않은 상태의 소니사 정규 스피커 였더라 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저음이 상실되면서 사라지게 되는것이 정상인 그런 음향이다.

왜냐하면

전체 베이스 연주에서 특정 옥타브 이상의 옥타브는

처음부터 녹음 단계에서 애초에 녹음을 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악보가 있어도 연주를 하지 않는다.
혹은 연주하는 구간에서 전체화음에서 벗어나는 주파수 대역만 연주를 하더라도 마스킹 되도록 그 주파수 대역만 볼륨을 줄인다.

(베이스와 연결된 음향 장치에서 특정 음정 이상의 음정들은 볼륨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전체 화음을 조절하기 위한 어쩔 수가 없는 선택이다.)

(그런 이유로 베이스도 도레미파솔라시도 옥타브가 있는데 특정 음계 이상의 음계는 볼륨자체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특정 음계 이하 음계만 실질적인 볼륨을 부여하는 것이다.)


소니사에서 제조한 스피커나 헤드폰들의 경우 본래는 바로 그 베이스(베이스 음계 전체 옥타브)를 사람 이 들을 수 있게 제조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전체 저역대에서 지나치게 강한 저음이 생성되고
베이스 하나를 듣기 위해서 전체 저음역대 출력 레벨값이 지나치게 폭증한다.
(실제 다이내믹 레인지가 워낙 높아서 자연스레 재생되는 방식은 아닌 ...)

(현장 베이스 연주를 평상시에 자주 접해본 사람은 잘 아는 특정 저역대의 고유 주파수는 실제로 그렇다....)
(어쩔 수가 없다.)

(일부러 묻은 소리를 찾아내어서 그것만 증폭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저음 전체가 지나치게 강해서 그것이 강제로 들리도록 제조)

(그러나 아마 필자 고유세팅을 적용 시키지 않았더라도 SRS-X99 정도의 우퍼직경에서 그 음향이 나오는 것은 본래 불가능했다.)
(패시브가 연동되는 방식의 스피커이기는 하는데 애초부터 본체 덩치가 작기 때문이다.)
(필자가 말하는 그 특정 음향을 듣기 위해 요구되는 우퍼의 최소 직경은 18 인치다.)
(그보다 작은 우퍼는 저음 상실의 현상을 반드시 겪을 수밖에 없다.)
(개방형이 아닌한 충분한 엔클로저 용적의 확보가 불가능하다.)
(개방형 이라고 해도 우퍼 후면의 공진 주파수가 온전히 상쇄되고 그 음향이 실제로 재생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우퍼의 상당한 덩치가 확보 되어야만 한다.)
(재생되어야 하는 저역대 주파수 파장의 신호 출력 값이 지나치게 낮기 때문이다.)
(그 음역대가 -주파수 대역이- 실제로 재생 되도록 설계된 우퍼라고 해도 재생되어야 하는 신호 출력 레벨 값이 워낙 낮아서 우퍼가 덩치가 확보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재생이 불가능하고 해당 음역대에 대한 저음 상실의 현상을 반드시 겪는다.)

후면 공진 주파수 이외의 다른 원인은 재생 장치의 왜곡률 때문이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방식의 우퍼에서 우퍼의 직경은 음향이 왜곡되는 정도와 직결된다.
(ba 방식이라고 특별히 왜율이 충분한 것도 사실 아니다....)


(필자의 스피커도 바로 그 현상을 "저음 상실 현상을 " 거쳐서 지금의 음향이 된 것이다.)

아마 대부분 그 현상자체를 모를 것이다 ...

...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소니사 방식 대로는 듣지는 않고 그냥 녹음된 그대로 듣는다.

(필자의 스피커 음향이 소니사 정규 스피커 임에도 불구하고 소니사의 기존 스피커와는 주파수 응답특성자체가 완전히 상이하게 변한 부분)

(사실 그것 이외에는 전체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을 방법도 없다.)

(처음부터 녹음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소리를 듣기 위해서 저역대를 지나치게 키우면 실제로 청취자의 고막이 손상된다.)

(만약 그 특정 옥타브를 들을수 있도록 밴드 EQ 를 조정할 경우 절대로 권장 EQ 밴드는 될 수 없을 것이다.)

(소니사 스피커 헤드폰에 호불호가 갈라지는 원인)

(처음부터 연주자 단계에서부터 베이스의 전체 옥타브 볼륨에 손을 대지 않은 특정 한정판 음반-쿠로사키 마온 양의 Butterfly Effect 앨범 이나 페퍼톤스 정규 음반이 아닌 정규 온라인 뮤비상의 fast 라는 특정 곡 같은 - 그런 음반들이 아닌 경우 사실상 연주자 단계에서부터 고의로 볼륨을 죽인 베이스의 특정 옥타브는 아무도 듣지 못 한다.)
(들어보면 안다 왜 그 부분만 볼륨을 낮추는지)

(연주자가 아예 녹음을 하지 않은 것과 거의 비슷하다.)
(녹음을 하기는 하는데 특정 옥타브 볼륨만 지나치게 약하게 녹음하는 방식)
(애초에 안들리는게 정상일 정도로)
(그 음향의 볼륨을 정상값에 둘 경우 전체 화음이 반드시 무너지기 때문이다)
(온전히 스펙 자체가 거기까지 재생될 만큼이 안되면 굳이 들으려고 했을 때 청취자의 고막에 손상이 충분히 초래될 만큼 낮은 볼륨일 수밖에 없을만큼)

(듣기는 들어야 하는데 전체 화음을 깨지 않고 정상적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뿐인 연주)




※ 정확히 말하자면 75hz 이하의 저역대를 왜곡없이 그 이상의 전체 음역대와 완전히 flat 하게 평탄하게 재생하는것이 가능한 스피커가 극히 드물다

이어폰 헤드폰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절대 아니다.

평탄도가 떨어지는 75hz. 이하의 모든 저역대에 대하여 18인치 이하 직경의 거의 모든 스피커가 저음 상실의 현상을 겪을 수밖에 없고

왜곡률을 비롯 하여 후면 공진 주파수로부터의 완전한 해방 특히 충분한 출력을 위한 기본적인 크기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75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을 온전히 듣는 것이 가능한 스피커와

그 주파수 대역이 재생이 되기는 되는데 일부 음량 일부 출력 레벨 까지만 재생되는 스피커(기타 재생장치) 그렇게 양분된다고 보면 되고

그 평탄도가 충족되는 음향과 아닌 음향은 듣는순간 누구나가 바로 구분할 수 있다.

새로 첨부된 사진 석장 중 맨 위가 일반스피커의 저음 상실이다.

하향 곡선이 발생하는 원인은 모두 셋 이다.

첫 번째 스피커에 사용된 다이어프램의 직경이 작을때 발생하는 왜곡

두 번째 스피커에 사용된 구동장치가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한 힘 즉 실효 출력의 부족
(0hz 음역대는 오디오의 주파수 응답 특성에 관한 글을 쓸 때도 설명한 바 있지만 출력이 존재할 수 없는 제로 신호이다. 제로신호에서부터 곡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것이 저음역대 출력인데 20hz 부터 75hz 까지가 평탄하기 위해서는 자체 출력이 기본적으로 엄청나야 한다.)
(오디오는 단지 전자신호만 발생시키는 장치인데도 그 음역대가 실제로 평탄한 제품이 거의 없는데)
(정말로 소리를 출력해야 하는 스피커는 오죽할까 잠시 생각해 보자)

세 번째 원인은 우퍼 후면에서 발생하는 공진 주파수다.
(엔클로저 용적의 충분한 확보)
(우퍼는 앞 뒤 진폭이 매우 크다)
(작동시에 발생하는 공기의 압력만으로도 패시브 라디에이터라는 두개 이상의 보조스피커를 구동시키는것이 가능할 만큼)
(즉 별도의 스피커를 보이스코일 모듈 없이 구동시킬 만큼의 공압이 발생한다.)
(즉 오디오쪽에서 전진하라 신호를 보내면 한 발 늦게 전진하고 후퇴하라 신호를 보내면 한 발 늦게 후퇴한다.)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그 큰 진폭 자체로인하여 다이어 프램에 여진 즉 공진 주파수가 항시 남아있게 된다.)
(이른바 현악기의 현을 튕길때 발생하는 잔향과 같은데 훨씬 강력하다.)
(잠시 신호대비 잡음비의 원리를 떠올려보자)
(실효출력도 중요하지만 전체 잡음신호 레벨이 낮아야만 전체 신호대비 잡음비가 상승한다.)
(우퍼 후면의 공진주파수는 여기서 오디오의 잡음신호-아무 신호도 입력하지 않았는데 자체 출력되는 신호- 와 동일하다.)

보통 스피커에서 만큼은 두번째가 충족될 때 세번째는 자동으로 따라오는 경향이 크다.
(구동시키는 힘 자체가 대단히 크면 공압이고 후면 공진 주파수고 다 날려버리는 것이다.)
(다이렉트 원음 발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번째 원인이 발생시키는 왜율 때문에 전체 직경에 대한 최소 요구 직경이 44cm 이다.
(왜율이 특히 적은 특수한 기술 적용시 요구되는 최소 직경이 조금 더 작아질 수는 있는데 쉽지 않다.)

(필자가 소니사 스피커를 최고로 치는 원인은 동급 최강이기 때문이다.)
(동급 최강 정도가 아니라 그 윗단계 스피커들조차 이만큼의 성능을 내주는 스피커가 희귀하다.)
(단 하나 필자가 원하는 성능을 내 준 제품이 네임사의 뮤조인데 -200 만원대)
(필자가 사용하는 스피커보다 나중에 출시된 제품이고 가격대가 꽤 부담된다.)
(구매는 하고 싶은데 여의치는 않은 제품)
(저역대 파워가 어마어마하면서도 대단히 깨끗하다)
(450w 출력의 스피커 자체는 많지만 저역대의 충실한 평탄도를 기준으로)
(그러나 엔클로저 용적이 부족한 설계인지라 진동이 굉장히 심하고)
(구동중인 스피커위에 뭘 올려두면 100% 추락)
(우퍼가 두대인데 워낙 얇은 디자인이라서)
결국 저음상실역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발생 하는 공압의 크기 때문에)
(구매하여 실사용을 장시간 실제 해본 것은 아니므로 가능성만 언급한다.)

상기 세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스피커는 두번째 추가된 사진 (총 7장 사진중 6번째) 과 동일한 저음을 발생시킬 수가 있다.
(중요한건 존재 자체가 극히 희귀한 스피커이다.)
(요구되는 다이어프램의 최소 직경이 무려 44cm 이다.)

그 윗 사진에 속하는 모든 스피커는 저음 상실의 현상을 발생시킨다.

(일반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거의 모든 스피커라고 보면 된다.)

(저역대의 부족한 평탄도가 차지하는 3차원 용적 만큼의 모든 음향을 영구히 상실하게되는 현상을 발생시킨다.)

마지막 사진은 그래서 필자가 사용하는 특수한 밴드 EQ 세팅의 모습이고 실제로 전음역대 전자신호 출력 만큼은 평탄한 것이 위에서 네 번째 사진이다)

(그러나 실제 음향 출력은 상당부분 성능 충족이 되기는 하지만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여운이 조금 있다.)

(아무도 실제 하늘에서 울려퍼지는 우뢰의 굉음에서 느껴지는 깊은 울림과 스피커의 재생음향을 동일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 필자가 굳이 경고문까지 작성하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반 개인 오디오 플랫폼 사용자의 오디오 기기의 성능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는데

(무제한의 원음 재생과 녹음 또는 더빙 인코딩에 복제까지)

정작 녹음당시 DRC 컨트롤을 적용시키는것이 불가능한쪽이 오히려 오디오성능에 제약이 없는 일반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사고가 터지는 그 순간 절대 수습이 불가능하다)

즉 일반 사용자 쪽에서 오히려 먼저 원음의 재생과 녹음 둘다가 가능한 것이 현재 관련 산업 전반의 발전 양상인데 이건 너무 위험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터넷과 서적을 통한 정보 공유와 전파의 속도가 끔찍 하고)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 그 자체에 아무 제약도 없다.)
(즉 필자가 정보를 공개하고 말고 모두가 곧 도달할 정보들 이었는데 필자가 조금 빨랐을 뿐이다.)

필자 조차도 사실은 단순 취미로 시작한 일이 이대로는 너무 위험하다 싶을 지경인데
(플랫과 마이파이 논쟁 에이징 논쟁 기타등등)
(본격적인 측정장비까지 동원된 실제 학술적 논쟁들의 수준이다.)

(무엇보다 자체 수제 오디오 제작에 아무 제약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치명적이다.)
(필자도 ES9038PRO 덱을 직접 칩을 구매 해서 자체 오디오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덱 자체는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기판과 앰플라이어를 제대로 설계하고 제작하려면 요구되는 자본이 제법 되어서 망설이는 중이다.)
(하는 일이 꽤 많이 분산된 상황인지라...)

무튼 일반인들의 오디오 제작에 제약은 전무한데 발생할 결과물들은 상상하기가 조금 싫을 지경이다.

오디오 제작부터 스피커 앰프 제작 원음 재생 원음 녹음 DRC 컨트롤은 정작 미적용 그 상태로 인코딩 파일 추출 복사 옮기기 심지어 데이터 변형까지 모두 가능

위의 상태에서 공간계 이펙터까지 접근하고 본격적인 음파의 파형 그 자체에 대한 그래픽 필터링까지 개방되면 사실상 끝인데
(믹싱과 리마스터링)

뮤지션을 목표로 시작하는 사람들 숫자가 엄청난 곳이 또한 대한민국이다.

(그들의 전문 지식들이 상기 인프라에 실제로 적용되거나 이용될 경우를 생각해 보자)
(사업상 난관에 부딪힌 그들에게 아래 일반인들이 접근할 경우)

앞으로는 오죽 하겠는가?
(특히 필자보다 자본이 더 넉넉한 일반인의 경우)

(필자가 음향기기에 들인 총 자본이 600만원 가량 이다.)

(중고차 한 대 값도 안된다.)




※ 즉 관련 산업 전반이 실제로 원음의 감상 그 자체가 목적인 이들의 수요로써 지탱되는 구조에서

앞으로는 정말로 일반인 먼저 원음을 재생하거나 녹음할 수 있는 환경적 인프라 구축이 실제로 완료가 될 수밖에 없는데

공개되었다간 아무도 끔찍한 사고 폭발 또는 사고 발생을 막지도 못 할 위험한 정보들까지 무제한 제공되는것이 지금 현재 관련산업 전체의 진행 양상이다.




※ 기실 필자의 설정은 오디오와 스피커 양자 모두가 저역대에서 평탄도가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구조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제 평탄도가 떨어지는 음역대에 한하여 전반적인 출력 레벨을 상향 조정한 것이고 그 외에 전자신호의 최대한 안정적인 제어를 위한 몇가지 작업을 거친 결과물일 뿐이다.

즉 전체 저역대가 재생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직은
(드럼과 기타가 워낙 강하게 재생되고 현악기 음향이 워낙 실감이 나서 도드라지는 음향에 잠시 두뇌의 감각에 착각이 발생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아직 원음에는 상당부분 부족하다.)

그러나 오디오의 송출 신호 만큼은 기기의 성능 이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듣기에 구분이 안되면 이상할 만큼

그러나 그 지금은 재생되지 않고 될 수도 없는 전체 저역대의 완전한 평탄도가 실제로 구축될 경우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아직은 관련산업 전반의 인프라구축이 미비한 부분)

가령 기기의 실제 신호대비 잡음비도
스피커가 감당가능한 전체 다이내믹 레인지도
모두 130 DB 을 초과할 경우
(앞으로 몇년안에 실제로 달성 가능)

이것저것 복잡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이
거의 모든 스피커가 완벽한 저역대의 평탄도를 얻을 수 있다.

(오디오의 기준 성능이 인간의 청각의 인지가능 범위를 가볍게 초월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걸 도대체 누가 무슨기준으로 원본과 사본을 구분한단 말인가?)
(인간이 할 수가 없는 일인데 그 어느누구도)

(지금은 아무도 죽어도 안 되는게 기술이 발전되니 아무나 다 되는 일)
(지금까지 모든 산업인프라의 발전 양상)

그런데 그 끝에 가 보니

(오디오의 기준 성능 자체가 인간의 청각 인지범위를 초월하게 된다.....)
(심지어 아무나 다 쓴다 ........)

필자는 그 뒤를 상상하기가 너무 싫은 수준이다.





※ 사람이 사람 스스로는 그 어느 누구도 실제로 그 특정 정보의 진위의 여부에 대하여 사람의 오감에 의존한 그 어떠한 진위의 판독이나 구분, 확인하는 행위등이 절대로 실행이 불가능한 정보를 사회 시스템에 대한 믿음만 갖고 구분이 되었다고 자평하며 진행해야 하는 사안이 일 혹은 업무가 되는 시대가 농담이나 장난이 아니라 공상조차 아니라 모두의 실제의 현실이 되는 시대까지 이제 정말 초읽기 인 것이다.

 

 

 

 

 

 

 

 

 

※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 발생하는 음량의 파라미터 그래프의 평탄도를 일단 사진으로나마 먼저 공개한다.

보시다시피 전체 음역대 주파수 밴드에서 실시간으로 항상 균일한 음량이 발생한다.
(음량이 가변하기는 하는데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일관되게 평탄도를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이다.)


평탄도 라는 것은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현 되는 음량이 균일한 것을 말한다.

일시적인 특정한 소음의 db 크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소음 이라는 것은 본디 하나의 단일 주파수 대역이 아니다.

각기 인용한 악기별 주파수 대역에 대한 범위를 도식화한 이미지 출처

https://m.blog.naver.com/thanxu11/222198403896

https://m.blog.naver.com/tankhall/221638147497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619749&memberNo=6863292&vType=VERTICAL



상기 인용문 상의 내용도 그렇지만
본디 어떤 소음의 어떤 db 크기의 지표도
결코 단일 주파수 대역에서 발생 하는 소음 또는 음향은 지구상에는 없다.

일정한 범위의

그것도 보통 생각하게 되는 범위보다 한참은 더 넓은 범위의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일제히 특정한 크기의 db 지표의 값을 가지는 음향들이 한꺼번에 발생한다.

그 모든 주파수들의 음량의 db 지표 크기는 모두 다른데

단지 정확하게 "동시간 대" 에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의 귀에는 그것이 "하나의" 음향 또는 소음으로 인지되는 것이다.

나는 기타의 현을 단 한 번을 튕겼을 뿐인데
튕겨진 현은 대단히 넓은 범위의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일제히 한꺼번에 그리고 정확하게 "동시간대에" 서로 각기 다른 크기의 특정한 음향 또는 소음을 발생 시킨다.

그 주파수 대역전체에서

20hz 의 음량과 21hz 의 음량과 22, 23, 24, ........100, 101, ..........1khz, 2khz..... 4khz 까지가
전부 다 다른 크기의 db 소음크기 지표의 값을 가지는 전혀 다른 크기의 음량을 발휘하는데

그것이 완벽하게 동시간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음향 으로 인지가 될 뿐

실지로는 절대로 하나의 음향도 아니고
주파수대역간 진동수의 실제 진동횟수의 차이도
정말로 구분되어있는 주파수 숫자처럼 딱 끊어진 20hz 같은 것 조차도 아니다.

통상적으로 구분하기 쉬우라고
단지 20 hz 음파 라고 통칭할 뿐

정확한 표기는 20hz 부근의 근사치만 겨우 가늠하는 것이 가능한 "20hz 주파수 대역" 이라고 표기해야 정확한 표기다.

그 주파수 대역의 음량의 크기가 서로 균일하지 않다는 것을 그래프화 할 경우 필자의 밴드 EQ 세팅이 실제로 그려내는 곡선을 떠올려보면 되는 것이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그래픽화 해 놓은 일정한 도식이 바로 실시간 표기되는 파라미터다.

즉 음향학에서 말하는 평탄도란 바로 일정한 주파수 대역폭 내의 모든 주파수가 일제히 동일한 크기의 db 지표값의 동일한 음량을 "동시간대"에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 전혀 다른 두 소음 또는 음향간의 음량의 db 지표가 균일한 것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다.
(전혀 "완전히 다른 시간대" 에서 발생한 서로 "완전히 다른 시간대의 두 주파수 대역의 파장"은 그 음량의 크기가 절대로 균일할 수가 없다.)
(절대 불가능)
(어느정도 균일하다 할 만한 규격화된 크기안에서 발생하는 전체 소음의 db 값을 일정한 범위로 음량의 폭을 축소 규격화 한것을 drc 컨트롤 이라고 한다.)
(Dynamic Range Control)

그것은 전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는 절대로 균일하지 않은 음량이 실제로 발현 되어야 겨우 가능한 일이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발생한 둘 이상의 특정 주파수 대역의 서로 다른 파장들이"즉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음향 또는 소음"이 서로 역성비의 각도로 만나서 상쇄되는 "마스킹"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두는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마스킹이란 공교롭게도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일정 범위의 주파수 대역을 가지는 완전히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발생한 둘 이상의 파장들이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에서 동시에 만날 때 둘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다.

서로 겹치는 주파수대역간 음량의 db 크기가 균일할 경우 합성비로 만나면 음량이 커지고 역성비로 만나면 상쇄되며 위상 변조의 각도로 만나면 음파의 파형이 변하여 다른 음향이 되는데

이 때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출발한 파장들을 하나의 리스닝포인트에 동시 또는 동시에 근접하는 시간대상에서 같이 함께 도달하게 하는 것을 바로 음향학 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 음향학에서 다루는 기본 행위

즉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시간대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서로 다른 음파들을 어떻게 리스닝포인트에 동시 도달시킬 것인가의 문제에서

"원음" 과 "DRC 컨트롤된 음향" 둘로 나뉘는 것이다.

역성비의 각도로 만난 둘 이상의 파장은 전체 주파수대역 음량이 상대적으로 다른 파장들 보다 큰 파장 하나만 표현되며 그 파장보다 낮은 크기의 음량을 가지는 다른 파장들은 묻혀서 표현되지 않는다.

여기서 큰 문제가 하나 있는데
DRC 컨트롤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0hz 부터 800 hz 주파수 대역의 파장과
300 hz 부터 1khz 까지의 파장과
500 hz 부터 4khz 까지의 파장과 같은

서로 주파수 대역이 겹치는 파장들을
일정한 소음 크기의 db 지표안으로 규격화해야 하는데

300 hz 부터 800 hz 범위 내에서
서로 다른 세 파장들 간에
302 hz 주파수 대역의 음파의 음량과
403 hz 주파수 대역의 음파의 음량과
기타 위와 비슷한 서로 각기 다른 주파수 대역의 음파들이 음량이 서로 역성비로 만나서 리스닝포인트에 도달하는 사건이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스킹이 그냥 발생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령 컵에 물 따르는 소리가 있을 때
그 소리의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군데 군데 쥐파먹은 흔적마냥 마스킹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게 그렇게 되더라도 사실 물따르는 소리에 자연스레 근접하지 않겠나

그게 정도가 큰 경우에는 그게 그 소리로는 절대로 안들릴 정도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밴드 EQ 즉 소리의 평탄도가 절대로 평탄할 수가 없다.

그것은 청취자가 자신의 오디오로 조정하는 밴드 EQ 조정과는 절대로 무관하게

DRC 컨트롤 이라고 하는 규격화된 방송통신 음향 규격 시스템 내에서 자동으로 조정되어 생성되는 독특한 밴드 EQ 인 것이고

일반인은 오로지 그것이 생성된 이 후의 음향에 대해서만 다시 밴드 EQ 에 손을 대는 것이다.

원래는 그렇다



플랫이 애초에 플랫도 아닌것을 플랫 하게 재생해서 듣는 것인데

그것은 어떤 산업상의 특수한 목적하의 규격화된 양식을 따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hifi 기기는 표현 가능한 음량의 폭이 방송통신 기준의 규격화된 다이내믹 레인지보다 훨씬 넓다.

즉 음향의 평탄도가 drc 컨트롤보다 우수하다.

당연히 플랫하게 들으면 상기에 적시한 왜곡된 밴드 EQ 가 고스란히 사람 귀에 감지 되는 것이다.



저역대의 평탄도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엉뚱한 설명을 왜 하느냐

상기 내용을 모르면 이해가 불가능해서 그렇다.

평탄도를 먼저 설명해야 완벽한 저음이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저음이란

1khz 이하 특히 300 hz 이하
그것도 75hz 이하 20hz 이상 까지가

전체가 모조리 다 완벽한 평탄도를 발휘할 수 읺어야

그래야 완벽한 저음인데

오디오 주파수 응답 특성부터 평탄하지도 않고
스피커역시 마찬가지에
DRC 컨트롤까지 한 팔 거든다.

사실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스피커 본체다.

(물론 그 스피커에 평탄하지 않은 신호가 입력되면 절대 평탄하지 않은 음향을 출력할 수밖에 없다.)
(세상 만사 In put Out put)
(아무리 완벽한 평탄도의 스피커라도 마찬가지.)

무튼 가장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 1요소가 스피커 이고
제 2 요소는 스피커에 전원겸 데이터를 공급하는 앰프와 오디오의 실효 출력의 평탄도와 실효 출력의 레벨
제 3 요소는 오디오가 발생시키는 신호 그 자체의 평탄도다.
(사용자의 밴드 EQ 조정등 추가 조정 일체)


여담 이지만 필자의 작업은 제 3 요소를 가지고 제 2 요소와 제 1요소에 유의미한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을 목적한 작업이고

실제로 어느정도 완벽에 근접하는 평탄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신호발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고

서로 전혀 다른 오디오와 앰프 스피커와 배선등 제 1 요소와 제 2 요소가 실제로 계속 바뀌더라도

다시 똑같은 시스템을 다시 또 구축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역대가 완벽한 평탄도를 얻은 음향은
그것은 매우 큰 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완벽한 자연음을 말하는 것인데

큰 소리 역시

자연음이 훨씬 크면서도

또렷하고 명료하게 잘 들릴뿐만 아니라.

가슴을 치는 깊은 울림의 폭도 훨씬 넓다.

무엇보다

위에 설명한 군데 군데 쥐가 쏧아먹은 흔적이 사라진다.

그건 말로 설명 해서는 도저히 실감하기가 힘들다.

쉽게 말해서 해상도가 우수해지는 것인데

모니터 화질 해상도가 아니라
일정한 크기의 소음의 db 크기 안에서

전체 주파수 대역폭 내의 전체 주파수의 모든 "음량의 해상도" 가 우수해지는 것을 말한다.

즉 20 hz 부터 800 hz 에 걸친 어떤 깊은 저음의
그 모든 주파수가 일제히 한꺼번에 내 귀에 잘 들릴만큼 "음량의 해상도가 우수해지느냐"

"특정 음향만 지나치게 강조되고 나머지는 묻히느냐"

 

 

 

 

 

즉 저역대의 평탄도가 온전하지 않은 모든 스피커는 반드시 저음 상실의 현상을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는 그런데 앞으로가 문제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반드시 사람의 청각의 인지가능한 영역을 벗어나는 수준의 온전한 평탄도의 스피커가 반드시 탄생하게 되어있는데 그 경우 어떠한 음향이 원음인지 변조 또는 창조된 음향인지 전혀 아무도 절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일단 기존 영상을 첨부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