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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역시 맏이는 다르다....(이유식 폭풍 흡입중이신 구름 양 > . <♥️)

 

 

 

 

맏이 구름이 >.< ♥ 생후 1月 1日

 

홍채 이색증이 결정되는 고양이의 월령은 생후 1月 부터이며

홍채 이색증은 일반적으로 블루에 엠버 또는 블루에 그린으로 나타납니다.

현재 4남매 모두 홍채 이색증의 한 종류인 다이크로익 아이(Dichroic eye) 로 보여지며

그 중에서 중심형 홍채 이색증(中心型虹彩異色症 - Heterochromia)'의 고양이들로 보입니다.

 

모두 선천성 입니다.

 

 

※다이크로익 아이(Dichroic eye) 란 하나의 홍채 안에 두가지의 서로 다른 색이 들어있는 홍채 이색증을 말해요

홍채 이색증의 하위 개념으로 '중심형 홍채 이색증(中心型虹彩異色症, Central Heterochromia)' 

'부채형 홍채 이색증(扇型虹彩異色症, Sectral Heterochromia)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헤이즐넛 컬러라고 하는

엠버 계열의 홍채 내부에 그린 컬러의 홍채 중심부까지

투톤의 컬러가 천천히 그라데이션되는 컬러와는 명백히 다른 분류에요

(이 경우 그린 컬러가 정말 극소량에 가깝습니다)

 

그라데이션 컬러까지는 물론 희귀하기는 하지만 

다이크로익 아이는 굉장히 희귀한 경우에 속한다고 합니다.

 

홍채 이색증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것은 보통 어떤 고양이의 생후 1月 정도에 결정된다고 해요

 

파이아이는 하나의 홍채 안에서 눈동자를 중심으로 양쪽에 다른색이 나타나는 홍채 이색증이구요

부채형 홍채 이색증의 한 갈래 입니다.

 

 

 

맏이 구름양의 첫 이유식 폭풍 흡입 >.< ♥
백두양은 아직 ㅠ ㅠ
구름이 백두 >.< ♥
맏이 구름이의 비타민 짤 >.< ♥ -우리 구름이 눈동자가 실내 촬영에서는 그냥 회색인데 야외 자연광 촬영에서는 블루에 그린 투톤의 다이크로익 아이 (Dichroic eye)  였죠 형광등 아래의 촬영이 사물의 본래의 색을 내어주리라는 기대는 금물 형광등 아래의 촬영은 그냥 사물의 본래의 색과는 전혀 다른 색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것

 

 

 

 

 

 

우리 구름이 >.<♥️
우리 보리 >.<♥️

(보리 이유식 먹는 짤은 다음에 공개 할게염 >.< ♥)

아직 꽃눈이랑 백두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