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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 님께서 하셨던 말씀

나 죽은뒤에 사진이나 찍으려 하느냐

사람들이 바랐던 일들이 무엇이었던

그 한 마디가 이 세상의 미래인듯 하다

만약 사람들이 바랐던 것이 정의였다면

오늘 아침 우리는 조금 다른 뉴스를 실제로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뜨거운 가슴은 그냥 원동력과 추진력일 뿐

판단은 반드시 냉철한 머리와 올바른 이성에만 맡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