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그 어느 국가라도
절대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는 상황이
잠복기 2주가 지나고 1주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안심하지 말아주기만을
모든 인류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당부하는 바이다.
어쩌면 특단의 대책이 실제로 필요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전세계의 모든 국가가 일치단결 합심하여
하나의 정책을 시행에 옮기는 그런 대책
(전세계 모든 국가의 임시 계엄령의 발동과 전시 동원 체제로의 전환을 말한다.)
여기서 필요한 정책은
국가의 모든 산업과 경제활동을 완전 올 스탑하고
완전한 전시 동원 체제로써
돈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근로의 형태를 완전히 버리고
오로지 국가의 유지와 국민의 생명의 안전만을 목적으로
식량 의료 언론 기타 필수 생필품과 전력공급 자원생산과 에너지 보급등
국가의 필수 최소의 기간산업이외의 모든 산업을 전면중단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완전 중단한 채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실제의 전시동원령에 의거하여 필요한 가용인력들은 모두 징발의 형식으로 고용하고
(사태 종결 이후의 개인적 보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민 식량 마스크 기초 생필품 배급의 체제로 전환하여
2개월간 시험운행을 해 보는 것이다.
상기 국가 최소 기간산업 이외에는 모두 완전 전면 중단이며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전 국민의 자가격리다.
오로지 필수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언론 이외의 모든 방송은 전면 중단이며 금지다.
코로나 19의 감염자가 단 한명도 없는 상황을 실제로 마주하여
그 상태로 안전하게 백신이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전국민 접종이 완료 될 때 까지
http://blog.daum.net/japhikel/2667
원글 : http://blog.daum.net/japhikel/2617
주요 참고 문헌: http://m.medigatenews.com/news/2622280176
주요 참고 문헌 2: http://m.medigatenews.com/news/3879241217?category=column
작성의 사유 :
나는 인류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고
지금 인류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고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다.
왜 살아야 하나?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무엇을 하는 것이 잘 한 일인가?
삶을 하나로 압축하고 싶어 하는 많은 철학적 화두들을 뒤로하고
인류 여러분들께 던지고 싶은 말은 하나다.
1.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2. 내가 내 평생의 모든 순간들을 그것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1. 번은 지금 이 순간에 실행되고 있는 것들이다.
2. 번은 지금 당장의 실행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사람이 평소에 소망하는 것들이다.
하여 이 글을 작성한다.
본인 게시물을 먼저 읽고 난 뒤 두번째 참고 문헌을 읽어보아주시기를 바란다.
참고 문헌 두 문헌은 그냥 바로 읽기에는 만만한 문헌도 아니지만
내용상 문맥의 앞과 뒤에 해당한다. 정확히는 유사한 내용이다.
즉 하나의 가설과 이를 증명할 증거자료에 해당한다.
먼저 본인 게시물로 어느정도 기초 지식에 접근한 뒤 참고문헌을 읽어보아주시기를 바란다.
이번 SARS-CoV-2 의 경우 기존의 SARS 바이러스에 4가지의 특이한 아미노산 분자구조가
결합된 게놈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아래는 본문 내용중 일부다
단백질을 자르는 퓨린(Furin)이라는 효소가 작용할 수 있는 아미노산 사이트가 SARS-CoV-2의 S-protein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SARS-CoV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SARS-CoV-2에 4개 아미노산(SPRR)이 삽입돼 HIV의 'Envelope 단백질'인 Gp160와 유사한 변이를 가지고 있다고 ....
아래부터는 필자가 작성한 포스팅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19가 자연 발생적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어떤 야생 동물 체내에
원래는 악성 변이가 이루어지지 않은 해당 야생동물만을 숙주로 하는 감염원이
해당 야생동물들이 먹거나 마시거나 흡입한 어떠한 특정 환경 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바이러스가 악성변이를 자연적으로 일으켰는데
그것을 누군가가 포획하여 철창 안에 가두어두고 있다가 밀접 접촉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을 통하여 전파 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어쨌건 코로나 19의 감염 전파 경로는 반드시 호흡기이기 때문에
최초 감염 역시 호흡기가 아닌 다른 전파경로였을 수가 없다.
즉 자연발생인 경우
해당 지역 내에
동종의 다른 야생동물에게서
그것이 환경오염에 의한 자연적 악성변이일 경우
반드시 재차의 악성변이가 또다시 유발 되는 것이 정상이다.
변이를 유발하는 특정 환경 오염인자를 찾아내어서 제거하였거나
정말로 우연히 하필 그 물질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면
자연발생일 경우 같은 야생동물들이
같은 오염물질을 먹거나 마시거나 흡입하여
재차 또다시 숙주 체내에서 악성 변이를 일으켜서
다시 또 재차 유행이 시작되어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혹은 이미 해당 숙주 동물 체내에 이미 악성변이를 일으킨 바이러스들이 잔뜩 퍼져 있는 상태 라 해도 마찬가지다.
누가 야생동물에게 방역을 해준 것이 아닌 이상
최초 전파지역 내에 서식하던 해당 야생동물 군집 전체에게 이미 그 바이러스는 잔뜩 전파되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동물 사람 간 재감염 사례는 아직 보고된바가 없다.
해당 야생동물이 무엇인지 정확히 밝혀진 바도 없고
해당지역 내에서 모든 야생동물들이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며
단지 시장만 사라졌을 뿐
사람과 야생동물 간 밀접 접촉을 통한 호흡기 전파 가 가능한 경로는 매우 많다.
야생동물이 귀엽고 불쌍하다고 데려다가 기르게 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자연발생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는 뜻이다.
어쨌거나 최초 전파 경로가 밀접 접촉에 의한 호흡기 전파인데
동물 사람 간 감염이 자연발생인 경우
역으로 사람에게서 동물로 감염된 사례가 결코 적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또 다시 감염이 유발된 사례는 전혀 없다.
즉 자연발생적으로 동물 사람 간 전파가 이미 일어나서 팬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같은 사례를 다시 만들어낸 사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사실 사스나 메르스의 경우 원 발생지에서 재감염이 장시간 발생 했던 사례가 정말 없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대표적인 동물 사람간 전파로 추정되는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는 최초 원 발생지인 중동지역에서 2012년 부터 2015년 까지 무려 3년간 유행을 하다가 마지막에 전 세계에 감염자를 발생 시켰다.)
(메르스의 경우는 이번 코로나 19에 비해서 감염 전파력이 현저히 낮음에도-치사율은 몇 배가 높았지만- 중동지역에서 무려 3년을 유행했다.)
심지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4XX73300003
(그 말은 재차 최초 감염 전파경로와 유사한 원인불명의 감염이 최초 감염 이후 여러 차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가 꽤 어렵다는 뜻이다.)
(다른 국가 다른 지역에서는 한 세대 유행하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방역을 하여 확인이 불가능 하다 게다가 사람에서 동물로 재감염이 보고된 사례도 없다.)
(코로나 19가 만약 동물 사람 간 바이러스 전파라면 지금 어느 지역에서 재유행이 다시 보고 되어야 정상이고 그것이 원인 불명의 최초 전파 사례와 유사한 사례여야만 한다.)
(사스의 경우에는 사람에게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악성변이의 사례로 추정되나 밝혀진 사실은 없다)
따라서 최초 밀접 접촉에 의한 호흡기 전파가 일어난 장소가 누군가의 실험실 내부였을 가능성이 거의 70~80% 이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만약 고의 전파라면 동물 자체를 감염 전파 숙주로 이용 하여야하기 때문에 역시 자연발생과 비슷한 조건이 형성 되는데
이건 최초 전파자가 해당 실험실 직원이라는 뜻이 되므로 고의가 아닌 실수였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최초의 전파자는 분명히 사람이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매개체가 지금 세상에 없다는 뜻입니다.
실수가 맞다 라면
자연도태로 사라질 확률이 99.9999.....% 이지만
안정화 단계가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서
상황이 가변 할 수 있다
두 가지 이상의 병원체의 독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영 유아로 한정 되는 것으로 보아
변이단계의 실험이 대단히 안정화된 상태에서 실수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감염전파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의 관리의 단계에서 해당 실험실 직원의 실수를 통해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최초 전파자가 사람인데
매개체는 어딘가에 고립되어 세상으로 유출 되지 않았다면
실험실이 바로 그 부근이다.
만약 동물 사람 간 바이러스 전파가 아니라면
코로나 19는 인플루엔자나 감기바이러스중의 하나의 악성 변이여야만 한다.
감기에 또는 인플루엔자에 염증 전파 사례가 있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상기 게시 글 내용은 본문 최상단 주요 참고문헌을 발췌하기 전에 작성해 둔 채 공개만 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는 이번 코로나 19가 이미 여러 차례 악성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보이며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이건 반드시 대응 전략을 짜두어야만 한다.
다행히 의료계의 수많은 매우 훌륭하시고 유능하신 전문가분들께서 사태의 심각성을 확실히 인지하시고
실제로 대응에 착수하여 주셨다.
백신개발에 대한 투자금의 환수여부에 대한 불투명성은 이미 겆혀진 것이나 다름없고
당연히 백신의 개발이 최우선 선결과제가 됨에 큰 무리는 없다.
백신 개발로 인한 투자금의 환수 여부가 불투명할지 아닐지 조금 판단이 어렵다.
아직 완전히 다른 바이러스의 수준으로의 변이가 발생한것은 아니지만
바이러스의 독성과 발현 특성등에서 소폭의 악성변이가 최소 2차례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급격하게 큰 악성변이의 징후로는 보고있지 않다.
그러나 상황이 가변할 변수로는 충분하다.
일단 두번의 악성변이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다른 개체로 급격하게 변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횟수가 누적되면 자연도태 또는 완전 다른 바이러스로의 매우 큰 폭의 변이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큰 폭의 변화라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연물이라면 모르겠지만 인공물일 경우 큰폭의 변이를 겪는 과정에서 자연도태가 발생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
나는 이 바이러스를 최대한 자연물과 유사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어떤 실험의 과정에서
변이단계가 안정화된 상황에서 높은 감염 전파력에 대한 통제의 실패로 보고있다.
(여러차례의 수많은 바이러스의 변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론을 내리기 위한 어떤 실험의 과정에서)
(변이의 가능성을 천천히 증폭시키면서 실험을 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너무 높아져버린 감염전파력을 통제하지 못한 누군가가 있다는 말이다.)
(어쩌면 갑자기가 아닐수도 있지만 실수일 경우 전파력이 너무 강해져 통제하기가 어려워진 것은 갑자기일 가능성이 더 높다)
(즉 이 실험을 하던 누군가는 이 바이러스의 변이 단계의 실험이 매우 안정적임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고 있다가)
(전혀 예기치못한 상황의 변화 즉 어느 순간엔가 너무 높아져버린 감염전파력을 통제하지 못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 말은 이 바이러스의 변이가 꽤 안정적으로 소폭의 악성변이가 지속 유발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며 위험성도 그만큼 높다는 뜻이다)
실험이 만약 백신개발이 목적이었다면 그 사람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등에 대한 미래에 새로 출현할 바이러스를 미리 보고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결국 그것이 아닌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수밖에 없다.
다음의 내용은 오로지 하나를 위한 게시물이다.
우리가 지금 이 순간부터는 반드시 어딘가를 경계 하여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것은 비공식적으로 은밀하여야만 하며
공식적인 방법이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실효성을 갖춘 대책이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공식적으로 무엇 때문에 어디를 공격한다가 아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게시물들의 이전게시물들이 또다시 검색의 제한이 이루어진 상태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코로나 19 확진자의 현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을 바란다.
정말로 모두 막은 것이 아닌 이상
조용한 전파의 경로를 확실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치명적인 상황이 언제발생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지금 현재 서울 경기 인천 3지역 한세트가 누적확진자 숫자 1600 명을 넘었다.)
(2020年 5月 25日 오후 두시 기준)
(갑자기 많았던 어느 지역 보다 가랑비에 옷젖는식으로 전파된 위지역이 전체 확진자 숫자가 더 많아진 사실에 주목하자)
지금 대한민국에서 지표면적에 비하여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다.
그중 인천이 타 지역과 비교하여볼 때 가장 모범적인 도시다. 가장 모범적인 도시는 강원도다
인천지역의 144명이라는 숫자는 인접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를 감안할 때
인천이 너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특정 사례는 거론하고싶지 않다)
앞서의 서두의 질문 다시 던진다.
1. 당신들은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하여야 하며
2. 당신들이 당신들의 삶을 오로지 그것으로만 가득 채우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클럽 같은데는 정말 가지 마라
더이상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
말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무엇을 말하여도 아무것도 현실이 된 적이 없는 상황 속에서
나는 더이상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가 않다
길을 가다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마주한 안타까운 기분으로
그 어떠한 선의의 발로로써 한 그 어떠한 말들일지라도
상대가 듣지를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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