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A Z5 라는 소니의 플래그쉽 이어폰을 구매하자
사은품으로 16만원짜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도착 했다.
바로 이녀석이다 >.<
색상은 블랙 레드 화이트 세가지가 있는데
마침 내가 좋아하는 레드색상으로 받았다 >.<
사실 나는 블루투스 라는 기능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블루투스가 어디 가겠어 그기능이 그기능 이겠지 하고 얏잡아보는 마음이 있었다.
전에 구매한 40만원짜리 MDR - 1RBT MK2도 사실 블루투스 음질은 기대 이하인것이 그 원인 이었다.
블루투스로 하이파이 음질을 감상하려는 기대감은 일찌감치 털어버렸던 것이다.
무선 송신이라는 기술은 특성상 데이터 전송시에 전송가능한 정보량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일반 음원파일의 데이터 전송량인 192Kbps (초당 192Kb)에 턱없이 못미치는 정보량을 송신한다고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정확한 정보 송신 능력은 잘 모르겠지만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는 이 제품의 음질은 나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SOUND 버튼 활용시 별도의 이퀄라이져 조작없이 웅장한 하이파이 사운드로
대단히 높은 출력의 큰 스케일의 음악이 되어 재생이 된다.
음원 재생시 세부적인 디테일의 묘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은 가격을 생각하면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다.
십중팔구 스피커의 성능의 한계라고본다 ㅋ
아무튼간
무선데이터 송신시에
별도의 음원파일의 손실이 전혀 없다(!!!!!!!!!)
당연히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나는것이 당연한 그런 허접한 블루투스가 아니다~!
이 제품의 라인업들은 블루투스 데이터 송신시에
그 어떠한 데이터의 손실도 없다
또한 무선송신이기에 크로스토크같은 신호섞임도 최소화된다.
한마디로 어메이징 @.,@
우리가 왜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신분은
소니의 SRS 시리즈 라인업 제품들 중에서 본인의 소비 수준에 맞는 라인업 제품을 구매해서 청취해 보시기를 바란다.
이 제품의 라인업들은 그 이유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단순히 저음만 꽝꽝 때리는 서브우퍼 시스템 같은것은 잊어라
왜 우리가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아닌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제품 혹은 이 제품군의 라인업중에서 마음에 드는녀석을 구매하라
대형 오디오 혹은 진공관 앰프와 연결된
동축 케이블로 서로를 구속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은 물론 대단히 훌륭한 음향효과를 자랑하지만
그 가격이 너무 천문학적이다.
꼭 그렇게 까지 돈을 쓰지 않아도
당신은 왜 우리가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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