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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내가 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신의 직무 수행이란 것은

 

 

 

 

언넘들은 숫하게 잡아서 죽여서 그 고기를 진열장에 진열을 할 지언정

 

 

 

 

 

 

 

 

 

 

 

 

 

 

 

 

 

 

그것을 언넘은 먹으라고 그 먹거리를 마련해 주는 일이다.

 

 

 

 

 

 

그래서 그놈이 죽으면 끝인가 하면 그것조차도 아니고

 

그놈이 새끼 치면 처음부터 다시

 

 

 

 

 

 

 

 

 

 

 

 

 

 

 

먹거리가 되어서 죽어야 하는 것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히고 환장을 할 노릇인 이 일을

 

신은 무엇을 바라고 진행하는 것일까?

 

 

(미치라고?)

 

 

 

 

 

 

위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거나 떠올리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나뉘어질 수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로 부터 아무런 대가 조차 지불하지 아니한 특헤를 수헤 받을 때가 존재한다.

 

 

 

 

그럼 그것은 정말로 아무런 대가조차 지불하지 아니하여도 되는 것일까?

 

 

 

 

 

 

 

 

 

 

 

 

 

분명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바랄 때에는

 

상대방이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내가 하는 일에 방해는 되지 않는 것을 대가로 받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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