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설정들의 공개와 영상 촬영 및 녹음의 근본 목적

1. 첫 번째로

지금까지 인류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음향학 이라는것이 어느정도의 성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고 확인한 결과를 객관적 증명이 가능한 자료의 형태로써 보존 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까운 자료들이니까요

2. 두 번째 목적은

발견된 성과물이 저에 의해 발견된 저의 정당한 업적 이라는 객관적 증명이 또한 목적입니다.

3. 세 번째 목적은

이 고유 설정들이 악용될 경우
(물론 결정적으로 모든 오디오 플랫폼 에서 변화하는 모든 설정들을 일체 컨트롤 할 만한 감각이 요구되는 일이지만)

악용할 목적으로 이 설정들이 활용될 경우 발생할 결과가 너무 끔찍한데

나 하나만 이 설정들을 비공개로 처리하고 말고는
사안을 해결할 대책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의 정당한 업적임을 차라리 증명하고
이 사안을 공정히 처리할 수 있는 대책을 지금부터 세워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너무 적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입니다.

4. 일체의 모든 용도의 사용을 금지하려 합니다.

5. 궁극적으로 모든 영상 정보와 음향 정보의 처리와 관련된 기술은 관련 분야를 극도로 제한하고
온라인 유통은 원천 금지함이 마땅하며
오로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안 단 하나에 한 하여서만 공정히 활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든 관련 기술의 발전 수준을 1970년대 수준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CCTV 의 경우만 화질이 상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장 용량의 문제만 해결되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 저의 그동안 공개된 모든 오디오 설정들에 대한 일체의 활용을 금지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처음 음향 기기를 구입했을 때의 목적은 그냥 오디오 매니아 정도였는데)
(지금은 목적이 변한 것입니다.)
(즉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오디오 설정들을 공유하고 정보교환을 하는 정도가 목적 이었는데)
(이제는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음향은 반드시 공간계를 통하여 완성됩니다.
자연상태의 모든 음향에는 반드시 공간계의 특성에 따른 반사파와 잔향으로 음향의 결과 표면이 결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실제로 공간계까지 완전히 정복될 경우

저의 우려 또는 경고는 실제로 현실이 될 것입니다.

원본 음향 정보와
복제 또는 변조된 음향정보 사이의 구분이 불가능하게 되는 최후의 얇은 알껍질

그것이 공간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