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amp Original Equalizer Setting & New Only For Billie Eilish Bad Guy Equalizer Setting Compare

 

 

 

 

 

 

 

 

 

 

 

 

 

 

 

 

 

 

 

 

 

 

 

 

 

 

 

 

 

 

 

 

 

 

 

 

 

아무리 싫어하는 세팅이라지만
시작한 김에 제대로 손 봄

두 EQ 세팅을 번갈아서 박혜경누님의 우린 1년을 만났죠 한 곡을 청취해 보면
(처음 발매시점의 CD 원본 또는 판매하는 mp3 파일 무엇이던 큰 상관은 없음)

(혜경 누나 죄송해염 ㅠ ㅠ)

곡을 실행하다가 보컬 사운드 또는 악기사운드 구간을 정해서 재상중에 EQ 를 교체했을때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디테일의 차이가 꽤 크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보컬 사운드가 실제에 가까운 세팅과

어떤 효과가 추가되는 세팅으로 나뉘어지는것을 확인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일단 새로운 빌리아일리쉬양 전용 세팅은
본래 일반 디바이스 전용의 본래 EQ 세팅에 가장 가깝습니다.

(보컬사운드에 효과가 추가되는 세팅)

본래 살짝 사운드의 윤곽을

마치 그림의 윤곽선을

지우개의 끝부분으로 부드럽게 문지른 듯 하면서

보컬의 허스키 보이스의 강조 또는

살짝 긁히는 듯한 기타 사운드등을 강조 해주고

그리고 좀 더 카랑카랑한 느낌의 작은 현악기의 사운드 효과등을 만들어내는 EQ에요

다만 앞서말했다시피

포인트가 주어지는 사운드들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윤곽이 좀 무너지고
락음악과는 상극 이에요

일반 대중가요 및 댄스가요를 돋보이게하려는 의도의 방송용세팅
(대한민국에 락음악이 다 죽은데에 상당히 일조한 부분이 크달까 ㅋ)

(EDM 또는 특히 각종 효과가 우선 적용되는 데스메탈 계열의 음악들에 대단히 특화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 원음은 절대 아니에요)

보컬사운드에서 특히
사운드의 음역대별로 발생하는 음량의 차이를 매우 좁히는 효과가 있어서

보다 방송용으로 적합한 세팅 이에요

보컬 위주세팅이면서 

특정 악기 사운드 이외의 다른 대부분의 악기사운드는 전체적인 윤곽이 무너지는 세팅이구요

보컬도 음량은 다소 높고

나름대로 매력적인 보컬 사운드가 만들어지기는 합니다만
실제적인 음향의 명료도는 상당히 감소하게됩니다

(자연스러운 보컬 사운드가 나올 수 없는 세팅이라는 뜻이에요)

(인위적인 보컬 사운드인데 그게 어울리는 가수가 있고 도저히 않어울리는 가수가 있고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는 이 세팅이 크게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고성능 하이파이 기기에 선뜻 추천하기에는

기기 고장의 발생이 조금 우려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250hz 음역대와 500hz 음역대간 전자기적 위상차의 낙폭이 대단히 커서.....

어쨌든 일단 만들어진 최종 세팅은
빌리 아일리쉬 양 Bad Guy 전용 EQ 로는 가장 적합합니다

I'm the Bad ~~~ Guy
(growl~~~~ )
(으르렁대는 효과음이 ㅋ)

그러나 다른 곡들에서는
효과 자체는 나름대로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음향의 해상도가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하시면 정확 합니다

취향이지만
전 원음이 좋아요 ㅎ

 

 

 

 

 

 

 

 

 

 

 

 

 

 

 

 

 

 

 

 

 

 

 

 

 

 

 

 

 

 

 

 

 

 

 

 

 

 

 

 

 

 

 

 

 

 

 

 

 

 

 

 

 

 

 

 

 

 

 

 

 

 

 

 

 

 

 

 

 

 

 

 

 

 

 

 

 

 

 

 

아무리 싫어하는 세팅이라지만
시작한 김에 제대로 손 봄

두 EQ 세팅을 번갈아서 박혜경누님의 우린 1년을 만났죠 한 곡을 청취해 보면
(처음 발매시점의 CD 원본 또는 판매하는 mp3 파일 무엇이던 큰 상관은 없음)

(혜경 누나 죄송해염 ㅠ ㅠ)

곡을 실행하다가 보컬 사운드 또는 악기사운드 구간을 정해서 재상중에 EQ 를 교체했을때 확실히 구분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디테일의 차이가 꽤 크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보컬 사운드가 실제에 가까운 세팅과

어떤 효과가 추가되는 세팅으로 나뉘어지는것을 확인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일단 새로운 빌리아일리쉬양 전용 세팅은
본래 일반 디바이스 전용의 본래 EQ 세팅에 가장 가깝습니다.

(보컬사운드에 효과가 추가되는 세팅)

본래 살짝 사운드의 윤곽을

마치 그림의 윤곽선을

지우개의 끝부분으로 부드럽게 문지른 듯 하면서

보컬의 허스키 보이스의 강조 또는

살짝 긁히는 듯한 기타 사운드등을 강조 해주고

그리고 좀 더 카랑카랑한 느낌의 작은 현악기의 사운드 효과등을 만들어내는 EQ에요

다만 앞서말했다시피

포인트가 주어지는 사운드들 이외에는

전체적으로 윤곽이 좀 무너지고
락음악과는 상극 이에요

일반 대중가요 및 댄스가요를 돋보이게하려는 의도의 방송용세팅
(대한민국에 락음악이 다 죽은데에 상당히 일조한 부분이 크달까 ㅋ)

(EDM 또는 특히 각종 효과가 우선 적용되는 데스메탈 계열의 음악들에 대단히 특화되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 원음은 절대 아니에요)

보컬사운드에서 특히
사운드의 음역대별로 발생하는 음량의 차이를 매우 좁히는 효과가 있어서

보다 방송용으로 적합한 세팅 이에요

보컬 위주세팅이면서 

특정 악기 사운드 이외의 다른 대부분의 악기사운드는 전체적인 윤곽이 무너지는 세팅이구요

보컬도 음량은 다소 높고

나름대로 매력적인 보컬 사운드가 만들어지기는 합니다만
실제적인 음향의 명료도는 상당히 감소하게됩니다

(자연스러운 보컬 사운드가 나올 수 없는 세팅이라는 뜻이에요)

(인위적인 보컬 사운드인데 그게 어울리는 가수가 있고 도저히 않어울리는 가수가 있고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는 이 세팅이 크게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고성능 하이파이 기기에 선뜻 추천하기에는

기기 고장의 발생이 조금 우려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250hz 음역대와 500hz 음역대간 전자기적 위상차의 낙폭이 대단히 커서.....

어쨌든 일단 만들어진 최종 세팅은
빌리 아일리쉬 양 Bad Guy 전용 EQ 로는 가장 적합합니다

I'm the Bad ~~~ Guy
(growl~~~~ )
(으르렁대는 효과음이 ㅋ)

그러나 다른 곡들에서는
효과 자체는 나름대로 상당히 좋지만
전체적으로 음향의 해상도가 한단계 다운그레이드 된다고 생각하시면 정확 합니다

취향이지만
전 원음이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