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악마의 심장에서 돋아난 붉은(赤) 모란(慕蘭)
(The Blazing Rose sprouted from the heart of an ancient demon)
부제 - 낙양화(落陽華)
Subtitle - The Rose of had to blossom in the city of 落陽(Loyang)
The Flower was born in the city of Sun set
But there is not her's homeland
Her's homeland are very different city
But, She was the blossom to the Blazing Rose
落陽華(The Rose of Loyang)
she told me.
“How far is it there?
Which way is it to get there?
If I will gonna be there,
What can I have to do?
I don't know
But,
I only Know the one thing,
Here is not belong with me.
So,
I will not to be,
Where I should to be.
I am a Rose.”
*When I First met her
지난밤의 꿈속에서
나는 너의 자녀가 되어
너의 빙하의 품속에서
너의 젖을 먹고 마시며
너무나도 행복했었다.
그런데 이제와
나더러 그 꿈에서 깨어 달라하니
나는 이제는 정말로 더 이상은 그 꿈에서
절대로 깨어나고 싶지가 않은 것이다.
너무나도 포근한
너의 빙하의 품 안에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마냥 행복 하고 싶기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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